2013.12.02

확장성의 비밀을 일부 공개한 '구글과 아마존'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그들은 여러분 각각 그리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운용하고 있다"고 그가 청중들에게 말했다.

자동화
구글이 채택한 또 다른 기법은 가능하면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계가 해 야할 일의 많은 부분을 처리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기관이 모든 시스템 관리를 포기하고 다른 기업들이 제공한 기존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언더우드는 아직 이런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언더우드는 이렇게 말했다. "시스템 관리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런 일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필요하긴 했지만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었으며 이제는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구글의 가장 큰 경쟁자는 빙이나 애플, 또는 페이스북이 아니다. 바로 구글 자신이 가장 큰 경쟁자다. 해당 기업의 엔지니어들은 가능하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이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 서비스보다 제품의 신뢰성이 높으면, 즉, 신뢰성이 99.999% 이상이면 기업에게는 ‘돈 낭비’로 비쳐진다.

"핵심은 100%의 유효성을 달성하지 않는 것이다. 핵심은 가능한 빨리 움직이면서 목표 유효성인 99.999%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 한계를 초과한다면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기회 비용이 우리의 가장 큰 경쟁 상대다"고 그는 말했다.




2013.12.02

확장성의 비밀을 일부 공개한 '구글과 아마존'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구글과 아마존 같은 인터넷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이 기업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IT 활동을 영위하지만 그들이 이런 거대한 시스템 관리로부터 배운 교훈은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몇 주 동안의 몇몇 컨퍼런스에서 구글과 아마존의 엔지니어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비밀 중 일부를 공개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유즈닉스 LISA(Usenix Large Installation Systems Administration)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토드 언더우드는 해당 기업의 다소 충격적인 필수요건 중 하나를 강조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바로 절약이었다.

"구글은 비용 절감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구가 시스템 관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말했다.

구글은 "수요에 의해 확장되는 모든 것은 저렴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비용 관리에 어떨 수 없이 집착하고 있다.

서비스가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비용은 반드시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마련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추가되면 발생하는 비용의 할당량 1,000 이하를 추가해야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비용의 ‘할당량’은 사람들의 시간, 컴퓨터 자원, 또는 전력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시스코나 주니퍼 등의 기업에게 상용 라우팅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구글의 노력이 존재한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더욱 비용 효율적인 많은 포트를 필요로 한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그는 구글이 직면한 문제가 그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어찌 보면 지메일과 구글+ 등 여러 소규모 서비스로 구성된 하나의 기업이다.

"구글 전체의 규모는 구글 내부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그들은 여러분 각각 그리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운용하고 있다"고 그가 청중들에게 말했다.

자동화
구글이 채택한 또 다른 기법은 가능하면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계가 해 야할 일의 많은 부분을 처리하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기관이 모든 시스템 관리를 포기하고 다른 기업들이 제공한 기존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언더우드는 아직 이런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언더우드는 이렇게 말했다. "시스템 관리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런 일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필요하긴 했지만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었으며 이제는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구글의 가장 큰 경쟁자는 빙이나 애플, 또는 페이스북이 아니다. 바로 구글 자신이 가장 큰 경쟁자다. 해당 기업의 엔지니어들은 가능하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이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 서비스보다 제품의 신뢰성이 높으면, 즉, 신뢰성이 99.999% 이상이면 기업에게는 ‘돈 낭비’로 비쳐진다.

"핵심은 100%의 유효성을 달성하지 않는 것이다. 핵심은 가능한 빨리 움직이면서 목표 유효성인 99.999%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 한계를 초과한다면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언더우드는 말했다.

"기회 비용이 우리의 가장 큰 경쟁 상대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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