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해킹도 클라우드로..." EaaS(Exploit-as-a-Service) 등장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사이버 범죄자들이 SaaS(software-as-a-service)를 본 따 익스플로잇(exploit) 킷을 호스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은 익스플로잇이 컴퓨터를 활발히 감염시키는 기간 동안 비용을 지불한다.

 

이 킷은 여러 종류의 익스플로잇이나 맬웨어를 퍼뜨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할 수 있는 코드 등이 포함된다. 시큐러트(Seculert)의 연구원들은 인코그니토(Ingcognito) 2.0과 봄바(Bomba) 등 자체 웹 호스팅과 함께 웹 기반의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킷을 두 개 발견했다.

 

시큐러트의 CTO인 아비브 라프는 이런 새로운 사업 모델이 소위 ‘방탄’ 호스팅을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버 범죄자들이나 맬웨어 서버를 호스팅하고자 하는 ISP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전체 패키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대량의 해킹된 컴퓨터를 원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컴퓨터들이 한번 해킹되면, 이 기기는 DoS(denial-of-service)을 수행하거나 다른 목적을 위해서 개인 데이터 훔치기, 스팸 송신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저렴하다. 범죄 고객들은 익스플로잇이 살아있을 동안에만 비용을 낸다. 이는 만일 ISP가 서버를 차단했을 경우에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라프는 맬웨어 호스팅과 익스플로잇 서비스의 가격이 월 100달러~200달러 정도라고 추정했다.

 

라프는 “이것은 모두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해서 관리된다”라며, “익스플로잇이 호스팅 되는 시간에만 돈을 낸다. 다른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처럼 킷을 구매해서 호스팅을 직접 하는 것 보다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고객들은 반드시 익스플로잇 배포를 위해 자체 맬웨어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피해자들을 범죄에 인코그니토의 운영업체에 호스팅된 범죄용 서버로 리다이렉트하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해킹해야만 한다. 잠재적인 피해자가 감염된 웹사이트 중 하나를 방문했을 경우 인코그니토 서버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이프레임(iframe)이 나타나고, 다양한 익스플로잇이 담긴 기기의 해킹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시큐러트는 대략 8,000개의 해킹되어 인코그니토에 호스팅된 익스플로잇이 담긴 정식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라프는 일부 피해자들은 일반적인 브라우징을 통해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감염됐으나, 해커들은 스팸 캠페인을 활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코그니토 2.0은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컴퓨터가 감염됐고, 어떤 종류의 익스플로잇이 사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런 방식의 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큐러트의 연구원들이 인코그니토의 인프라를 분석한 결과, 제우스 뱅킹 트로이안 목마부터 가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종류의 맬웨어를 설치하기 위하여 최소한 30개 이상의 고객들이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1월, 2주 사이에 거의 15만 대의 컴퓨터가 감염됐으며, 이 중 70%는 자바 취약점, 20%는 어도비 리더 취약점에 의해서 감염됐다. jeremy_kirk@idg.com




2011.03.29

"해킹도 클라우드로..." EaaS(Exploit-as-a-Service) 등장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사이버 범죄자들이 SaaS(software-as-a-service)를 본 따 익스플로잇(exploit) 킷을 호스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은 익스플로잇이 컴퓨터를 활발히 감염시키는 기간 동안 비용을 지불한다.

 

이 킷은 여러 종류의 익스플로잇이나 맬웨어를 퍼뜨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할 수 있는 코드 등이 포함된다. 시큐러트(Seculert)의 연구원들은 인코그니토(Ingcognito) 2.0과 봄바(Bomba) 등 자체 웹 호스팅과 함께 웹 기반의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킷을 두 개 발견했다.

 

시큐러트의 CTO인 아비브 라프는 이런 새로운 사업 모델이 소위 ‘방탄’ 호스팅을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버 범죄자들이나 맬웨어 서버를 호스팅하고자 하는 ISP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전체 패키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구동하는 대량의 해킹된 컴퓨터를 원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컴퓨터들이 한번 해킹되면, 이 기기는 DoS(denial-of-service)을 수행하거나 다른 목적을 위해서 개인 데이터 훔치기, 스팸 송신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저렴하다. 범죄 고객들은 익스플로잇이 살아있을 동안에만 비용을 낸다. 이는 만일 ISP가 서버를 차단했을 경우에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라프는 맬웨어 호스팅과 익스플로잇 서비스의 가격이 월 100달러~200달러 정도라고 추정했다.

 

라프는 “이것은 모두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해서 관리된다”라며, “익스플로잇이 호스팅 되는 시간에만 돈을 낸다. 다른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처럼 킷을 구매해서 호스팅을 직접 하는 것 보다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고객들은 반드시 익스플로잇 배포를 위해 자체 맬웨어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피해자들을 범죄에 인코그니토의 운영업체에 호스팅된 범죄용 서버로 리다이렉트하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해킹해야만 한다. 잠재적인 피해자가 감염된 웹사이트 중 하나를 방문했을 경우 인코그니토 서버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이프레임(iframe)이 나타나고, 다양한 익스플로잇이 담긴 기기의 해킹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시큐러트는 대략 8,000개의 해킹되어 인코그니토에 호스팅된 익스플로잇이 담긴 정식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라프는 일부 피해자들은 일반적인 브라우징을 통해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감염됐으나, 해커들은 스팸 캠페인을 활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코그니토 2.0은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컴퓨터가 감염됐고, 어떤 종류의 익스플로잇이 사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웹 기반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런 방식의 사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큐러트의 연구원들이 인코그니토의 인프라를 분석한 결과, 제우스 뱅킹 트로이안 목마부터 가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종류의 맬웨어를 설치하기 위하여 최소한 30개 이상의 고객들이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1월, 2주 사이에 거의 15만 대의 컴퓨터가 감염됐으며, 이 중 70%는 자바 취약점, 20%는 어도비 리더 취약점에 의해서 감염됐다. jeremy_kirk@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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