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9

"레거시 SW와의 씨름 멈춰야 "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5가지 방법론

Thor Olavsrud | CIO

빅 데이터,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과 같은 기술 혁신을 통해 현업 활동에 일조하라는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많은 CIO들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유지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이래서는 새로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수 없다. 여기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부서가 IT를 신기술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구현 요소 중 하나로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IT 부서는 종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진 애플리케이션 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술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담당 론 톨리도 수석 부사장은 "2011년과는 큰 차이가 있다. 비즈니스 부문을 중심으로 IT가 비즈니스 혁신과 정보 수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톨리도는 캡제미니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애플리케이션 지형 보고서(Application Landscape Report 2014'의 저자다. 이 회사는 2011년에도 같은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었다.

톨리도는 "2011년에는 IT를 비용 절감을 책임진 부서로 보는 시각이 더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전략적 구현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그런데 이로 인해 더 큰 압박감에 놓인 CIO들이 많다"라고 진단했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우려와 분명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합리화를 시작하는 데 있어 어려움에 직면한 CIO들이 많다. 복잡성, 비용상의 제약,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케이스를 확립하기가 불가능한 문제 등 힘든 문제가 산재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톨리도는 '필요성'이 '절대성'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CIO들이 프로그램 합리화를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가장 먼저 할 일은 '산업화'와 '표준화'
캡제미니의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약 절반(48%)이 비즈니스에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앞서 20011년 조사 당시의 34%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톨리도는 "대다수 CIO들이 보유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많다고 인정할 것이다. 2011년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증가했다. CIO들은 몇 년 전 IT 지형을 단순화 시키겠다는 야심을 가졌다. 그러나 제대로 실행해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증가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비즈니스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IT의 승인 아래 또는 '음지의 IT' 형태로 필요한 SaaS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포기하려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SaaS 솔루션 자체도 복잡성을 추가시키고 있다.

캡제미니는 애플리케이션 지형을 다시 조사해, 산업화와 표준화를 통해 합리화를 추구할 것을 권고했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70%는 중복된 기능성을 없애면 애플리케이션의 1/5 이상을 통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대답했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자원을 상호화하고, 문서화를 개선하고, 소프트웨어를 효율화하고, 중복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거나 없애고, 노후화된 고위험 기술을 대체시키고, 과도한 맞춤화를 지양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리에 있어 생산성을 개선할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더 혁신적인 합리화 시나리오를 고려
캡제미니 조사에 따르면, 두 가지 합리화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한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화(Enhancement)'와 '립 앤 리플레이스(Rip-and-replace,대체)' 전략이다.

'강화' 전략에 기반을 둔 시나리오의 경우, IT 부서들이 레가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존속시킨다. 그러나 이를 손대지 않고, 새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투자도 하지 않는다. 대신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 API 등 차세대 기술로 레가시 기술을 보강한다.

반면 립 앤 리플레이스 시나리오에서는 오래 된 애플리케이션을 버리고, 클라우드 기반 등 새로운 표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이를 대체한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강화 전략이 실용적이기는 하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고, 큰 변화 없이 빠르게 성과를 일궈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핵심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대신 애플리케이션에 또 다른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에서 점진적이다. 두 번째 전략은 훨씬 혁신적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부문의 재촉, 초기 합리화 과정에 터득한 교훈,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도입이 용이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새로운 세대의 기술 부상이 이의 도입에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3.19

"레거시 SW와의 씨름 멈춰야 "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5가지 방법론

Thor Olavsrud | CIO

빅 데이터,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과 같은 기술 혁신을 통해 현업 활동에 일조하라는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많은 CIO들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유지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이래서는 새로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수 없다. 여기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부서가 IT를 신기술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구현 요소 중 하나로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IT 부서는 종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진 애플리케이션 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술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 공급업체인 캡제미니(Capgemini)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담당 론 톨리도 수석 부사장은 "2011년과는 큰 차이가 있다. 비즈니스 부문을 중심으로 IT가 비즈니스 혁신과 정보 수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톨리도는 캡제미니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애플리케이션 지형 보고서(Application Landscape Report 2014'의 저자다. 이 회사는 2011년에도 같은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었다.

톨리도는 "2011년에는 IT를 비용 절감을 책임진 부서로 보는 시각이 더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전략적 구현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그런데 이로 인해 더 큰 압박감에 놓인 CIO들이 많다"라고 진단했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우려와 분명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합리화를 시작하는 데 있어 어려움에 직면한 CIO들이 많다. 복잡성, 비용상의 제약,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케이스를 확립하기가 불가능한 문제 등 힘든 문제가 산재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톨리도는 '필요성'이 '절대성'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CIO들이 프로그램 합리화를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가장 먼저 할 일은 '산업화'와 '표준화'
캡제미니의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약 절반(48%)이 비즈니스에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앞서 20011년 조사 당시의 34%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톨리도는 "대다수 CIO들이 보유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많다고 인정할 것이다. 2011년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증가했다. CIO들은 몇 년 전 IT 지형을 단순화 시키겠다는 야심을 가졌다. 그러나 제대로 실행해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수가 증가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비즈니스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IT의 승인 아래 또는 '음지의 IT' 형태로 필요한 SaaS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포기하려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SaaS 솔루션 자체도 복잡성을 추가시키고 있다.

캡제미니는 애플리케이션 지형을 다시 조사해, 산업화와 표준화를 통해 합리화를 추구할 것을 권고했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70%는 중복된 기능성을 없애면 애플리케이션의 1/5 이상을 통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대답했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자원을 상호화하고, 문서화를 개선하고, 소프트웨어를 효율화하고, 중복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거나 없애고, 노후화된 고위험 기술을 대체시키고, 과도한 맞춤화를 지양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리에 있어 생산성을 개선할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더 혁신적인 합리화 시나리오를 고려
캡제미니 조사에 따르면, 두 가지 합리화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한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화(Enhancement)'와 '립 앤 리플레이스(Rip-and-replace,대체)' 전략이다.

'강화' 전략에 기반을 둔 시나리오의 경우, IT 부서들이 레가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존속시킨다. 그러나 이를 손대지 않고, 새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투자도 하지 않는다. 대신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 API 등 차세대 기술로 레가시 기술을 보강한다.

반면 립 앤 리플레이스 시나리오에서는 오래 된 애플리케이션을 버리고, 클라우드 기반 등 새로운 표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이를 대체한다.

톨리도는 보고서에서 "강화 전략이 실용적이기는 하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고, 큰 변화 없이 빠르게 성과를 일궈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핵심 애플리케이션 재구축 대신 애플리케이션에 또 다른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에서 점진적이다. 두 번째 전략은 훨씬 혁신적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부문의 재촉, 초기 합리화 과정에 터득한 교훈,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도입이 용이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새로운 세대의 기술 부상이 이의 도입에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