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어떤 오픈소스 CMS 고를까?

Vangie Beal | CIO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웹사이트의 뼈대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를 선택할 때는 웹 저작과 협력, 문서 관리가 가능한 탄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관리와 디자인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 CMS
기업용 시장 조사 전문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캐서린 리디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오픈소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200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의 문호도 열리고 있다.

리디는 "현재 기업들은 오픈소스 CRM을 과거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선택권이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10년 전에도 이런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상업용으로 쓰기에는 선택권이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기업의 경우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 이는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대신 평판이 좋은 서비스 파트너로부터 애드온과 맞춤형 코드, 업데이트, 지원과 같은 기능을 상업용 패키지로 조달하곤 한다.

중견 기업들은 오픈소스 CMS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리디는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드루팔(Drupal)을 비롯한 오픈소스 CMS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CMS의 가격 효율성에 매력을 느낀다. 상업적 지원을 위한 계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두루팔이나 줌라(Joomla) 디자인에 특화된 소규모 IT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협력한다.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CMS: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현재 가장 인기있는 오픈소스 웹 CMS 툴은 줌라(Joomla )와 드루팔(Drupal), 워드프레스(WordPress)다.

공개 블로그나 뉴스룸을 비롯해 순차적으로 아이디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 웹사이트라면 워드프레스가 최고의 선택이다. 워드프레스는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블로깅이나 뉴스가 주된 목적이 아닌 웹사이트를 만들기는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펩시는 매달 좋은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수백 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마케팅 켐페인인 '펩시 리프레시 에브리씽(Pepsi Refresh Everything)’ 블로그에 워드프레스를 활용하고 있다.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는 수백 명의 커뮤니티 소속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가장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거나, 워드프레스 설치를 지원하는 웹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워드프레스에는 웹사이트에 쓸 수 있는 수천 개의 플러그인과 테마가 있다. 또 많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지원 포럼과 ‘WPLift’ 같은 학습 사이트가 있다. 따라서 문턱이 낮다. 현재 워드프레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테크크런치(TechCrunch), 펩시 리프레시(Pepsi Refresh), 코메디닷컴(Comedy.com)을 들 수 있다.




2012.03.08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어떤 오픈소스 CMS 고를까?

Vangie Beal | CIO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웹사이트의 뼈대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를 선택할 때는 웹 저작과 협력, 문서 관리가 가능한 탄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관리와 디자인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 CMS
기업용 시장 조사 전문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캐서린 리디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오픈소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200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의 문호도 열리고 있다.

리디는 "현재 기업들은 오픈소스 CRM을 과거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선택권이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10년 전에도 이런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상업용으로 쓰기에는 선택권이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기업의 경우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 이는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대신 평판이 좋은 서비스 파트너로부터 애드온과 맞춤형 코드, 업데이트, 지원과 같은 기능을 상업용 패키지로 조달하곤 한다.

중견 기업들은 오픈소스 CMS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리디는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드루팔(Drupal)을 비롯한 오픈소스 CMS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CMS의 가격 효율성에 매력을 느낀다. 상업적 지원을 위한 계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두루팔이나 줌라(Joomla) 디자인에 특화된 소규모 IT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협력한다.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CMS: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현재 가장 인기있는 오픈소스 웹 CMS 툴은 줌라(Joomla )와 드루팔(Drupal), 워드프레스(WordPress)다.

공개 블로그나 뉴스룸을 비롯해 순차적으로 아이디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 웹사이트라면 워드프레스가 최고의 선택이다. 워드프레스는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블로깅이나 뉴스가 주된 목적이 아닌 웹사이트를 만들기는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펩시는 매달 좋은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수백 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마케팅 켐페인인 '펩시 리프레시 에브리씽(Pepsi Refresh Everything)’ 블로그에 워드프레스를 활용하고 있다.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는 수백 명의 커뮤니티 소속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가장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거나, 워드프레스 설치를 지원하는 웹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워드프레스에는 웹사이트에 쓸 수 있는 수천 개의 플러그인과 테마가 있다. 또 많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지원 포럼과 ‘WPLift’ 같은 학습 사이트가 있다. 따라서 문턱이 낮다. 현재 워드프레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테크크런치(TechCrunch), 펩시 리프레시(Pepsi Refresh), 코메디닷컴(Comedy.com)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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