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아이디어, 시장, 자금, 인맥···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Laurie Clarke | Techworld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이는 굉장히 신나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은 그리 녹록지 않다. 사업 아이디어가 독창적이고 흥미롭다고 하더라도 이를 추진하다 보면 궤도 이탈을 의미하는 이런저런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인큐베이팅 단계에서 백만 달러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신속히 변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테크월드(Techworld)는 신생기업 설립자들과 같이 일해온 두 명의 노련한 기업가들과 대담을 나누었다. 여기서는 이들의 중요한 조언을 간추렸다.

유망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라
간단하다. 그렇지 않은가?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째 요건은 일반 대중을 (최소한 이들의 일정 부분을) 사로잡을 수 있고, 수익 모델이 명확한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다. 허황된 비전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 재미없는 것들 역시 생각해야 한다. 예컨대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어떻게 돈을 만들 것인가’ 등이다.

중국 내 영국, EU, 미국 기술기업들을 위한 자문 회사인 BGTA의 디렉터인 레이조 폴드는 “사업성이 과연 있을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시장 전반을 놓고 볼 때 사람들은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솔루션부터 만들어 놓고, 문제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트업 설립자가 하나의 사업제안으로서 아이디어가 유망한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는 하나의 비즈니스여야 한다. 단순히 ‘AI 머신러닝’ 같은 기치(tagline)라든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유행어 같아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
초기 아이디어가 얼마나 흡인력을 갖느냐는 잠재적 투자자와 일반 대중에게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해시키느냐로 귀결된다.

폴드는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를 사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서를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아이디어를 최종적으로 다듬는 과정을 가지고 있고 훈련해온 회사와, 아무리 제품이 좋다고 해도 또는 후원 회사가 있다고 해도, 아이디어를 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회사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을 이해하라
탁월한 사업 아이디어에는 반드시 사업을 위한 ‘예상’ 시장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개념화하는 것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초보 설립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 규모나 여타 세부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기업을 위한 채용 플랫폼인 찰리HR(CharlieHR)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롭 오도너번은 “일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탁월한 제품에 대한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제품을 시장에 실제로 내놓으면 이러한 사람들이 1,000만 명이 아니라 1,000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 사업을 하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므로, 오도너번은 유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있어서 이 숫자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을 하려는 분야에 대해 광범위한 시장 조사를 하고, 미래의 경쟁자들, 그리고 사업을 차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피드백 세션 등의 소비자 조사를 이행하는 것 역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데 유용하다. 한 프로젝트에 시간과 돈을 투입했지만, 막상 소비자 시장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막대한 노력만 낭비한 셈이다.

가장 성공적인 설립자 중 일부는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해왔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업종에 대해서, 그리고 무엇이 돈이 되는가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소비자 제품 또는 서비스라면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진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한 직접적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면 업종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2018.08.24

아이디어, 시장, 자금, 인맥···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Laurie Clarke | Techworld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이는 굉장히 신나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은 그리 녹록지 않다. 사업 아이디어가 독창적이고 흥미롭다고 하더라도 이를 추진하다 보면 궤도 이탈을 의미하는 이런저런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인큐베이팅 단계에서 백만 달러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신속히 변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테크월드(Techworld)는 신생기업 설립자들과 같이 일해온 두 명의 노련한 기업가들과 대담을 나누었다. 여기서는 이들의 중요한 조언을 간추렸다.

유망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라
간단하다. 그렇지 않은가?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째 요건은 일반 대중을 (최소한 이들의 일정 부분을) 사로잡을 수 있고, 수익 모델이 명확한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다. 허황된 비전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 재미없는 것들 역시 생각해야 한다. 예컨대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어떻게 돈을 만들 것인가’ 등이다.

중국 내 영국, EU, 미국 기술기업들을 위한 자문 회사인 BGTA의 디렉터인 레이조 폴드는 “사업성이 과연 있을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시장 전반을 놓고 볼 때 사람들은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솔루션부터 만들어 놓고, 문제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트업 설립자가 하나의 사업제안으로서 아이디어가 유망한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는 하나의 비즈니스여야 한다. 단순히 ‘AI 머신러닝’ 같은 기치(tagline)라든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유행어 같아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
초기 아이디어가 얼마나 흡인력을 갖느냐는 잠재적 투자자와 일반 대중에게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해시키느냐로 귀결된다.

폴드는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를 사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서를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아이디어를 최종적으로 다듬는 과정을 가지고 있고 훈련해온 회사와, 아무리 제품이 좋다고 해도 또는 후원 회사가 있다고 해도, 아이디어를 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회사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을 이해하라
탁월한 사업 아이디어에는 반드시 사업을 위한 ‘예상’ 시장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개념화하는 것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초보 설립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 규모나 여타 세부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기업을 위한 채용 플랫폼인 찰리HR(CharlieHR)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롭 오도너번은 “일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탁월한 제품에 대한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제품을 시장에 실제로 내놓으면 이러한 사람들이 1,000만 명이 아니라 1,000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 사업을 하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므로, 오도너번은 유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있어서 이 숫자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을 하려는 분야에 대해 광범위한 시장 조사를 하고, 미래의 경쟁자들, 그리고 사업을 차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피드백 세션 등의 소비자 조사를 이행하는 것 역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정교화하는 데 유용하다. 한 프로젝트에 시간과 돈을 투입했지만, 막상 소비자 시장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막대한 노력만 낭비한 셈이다.

가장 성공적인 설립자 중 일부는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해왔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업종에 대해서, 그리고 무엇이 돈이 되는가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소비자 제품 또는 서비스라면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진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한 직접적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면 업종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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