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기술회사 내 다양성과 포용성 '아직 부족하다'

Hannah Williams | Techworld
다양성과 포용성은 다른 개념이지만 직장 문화를 바꾸려 할 때면 이 둘이 함께 나타난다. 기술 분야의 성 불균형 문제는 수년 동안 계속돼 왔고 일부 회사는 여성을 채용하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구글의 2018년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약 70%가 남성으로 2014년 이후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원의 25%가 여성으로 이는 2014년 이후로는 5% 증가했다.

이 보고서와 관련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의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브라운은 회사가 직장에서 여성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브라운은 "발전, 개선,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사람에게 포괄적인 구글 문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같은 다른 대형 IT회사도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를 가진 수많은 글로벌 기업에 속한다.

많은 기술기업이 다각화하고 더 많은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데 열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다.

다양성과 포용력이 모두 작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가 비즈니스 문화를 포용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기술의 다양성과 포용성
특히 기술 산업에서 다양성은 종종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인종, 종교, 다른 그룹 사람들의 일부와 같은 다양한 범위로 내려간다.

살람벤처스(Salaam Ventures)의 CEO인 수키 풀러는 "불행히도,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의미를 희석하면서 다양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어느 민족인지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압축해서 나타내 주지만, 다양성을 의미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는 더 넓은 계층을 의미하고 생각의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포용성은 인종, 성별, 종교 또는 기타 기준과 관계없이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행위다. 좀더 포괄적인 직장 문화를 추구하려 노력한다고 주장하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그것은 포용성 및 평등과 다양성의 일부분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포용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싶고, 사람들이 어디에서 다름을 주의 깊게 살피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예를 들면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흑인 여성들은 흑인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대신 그들을 그냥 풀스택 개발자라고 말하는 것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직장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많은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2018 영국 직장 내 포용성 조사
에 따르면 영국 근로자의 54%는 고용주가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를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풀러는 "어떤 사람의 성별과 국적을 먼저 파악하고 전문성을 보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먼저 파악하고 나서 그 사람의 성별, 국적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시된 변화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변화에 반발을 느낄 수도 있다. 종종 자신은 다양성 이니셔티브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편견을 가졌으면서도 채용할 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다 막상 흑인과 여성이 지원하면 끊임없이 자신의 편견과 맞닥뜨리게 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풀러는 자신을 분석적인 이야기꾼이자 2인자라고 칭하면서 더 많은 여성을 벤처캐피탈에 데려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플레지(FiftyFiftyPledge)라는 이니셔티브는 아이러니하게도 노션캐피탈(Notion Capital)의 크리스 파트너인 토트먼(Tottman)과 공동으로 설립됐다.

풀러는 "크리스는 '링크브라이언 뉴럴 다이버스티(LinkyBrains neural diversity)'라는 그룹과 협력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플레지는 더 많은 여성이 VC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8.06.29

기술회사 내 다양성과 포용성 '아직 부족하다'

Hannah Williams | Techworld
다양성과 포용성은 다른 개념이지만 직장 문화를 바꾸려 할 때면 이 둘이 함께 나타난다. 기술 분야의 성 불균형 문제는 수년 동안 계속돼 왔고 일부 회사는 여성을 채용하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구글의 2018년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약 70%가 남성으로 2014년 이후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원의 25%가 여성으로 이는 2014년 이후로는 5% 증가했다.

이 보고서와 관련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의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브라운은 회사가 직장에서 여성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브라운은 "발전, 개선,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사람에게 포괄적인 구글 문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같은 다른 대형 IT회사도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를 가진 수많은 글로벌 기업에 속한다.

많은 기술기업이 다각화하고 더 많은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데 열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다.

다양성과 포용력이 모두 작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가 비즈니스 문화를 포용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기술의 다양성과 포용성
특히 기술 산업에서 다양성은 종종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인종, 종교, 다른 그룹 사람들의 일부와 같은 다양한 범위로 내려간다.

살람벤처스(Salaam Ventures)의 CEO인 수키 풀러는 "불행히도,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의미를 희석하면서 다양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어느 민족인지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압축해서 나타내 주지만, 다양성을 의미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는 더 넓은 계층을 의미하고 생각의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포용성은 인종, 성별, 종교 또는 기타 기준과 관계없이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행위다. 좀더 포괄적인 직장 문화를 추구하려 노력한다고 주장하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그것은 포용성 및 평등과 다양성의 일부분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포용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싶고, 사람들이 어디에서 다름을 주의 깊게 살피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예를 들면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흑인 여성들은 흑인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대신 그들을 그냥 풀스택 개발자라고 말하는 것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직장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많은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2018 영국 직장 내 포용성 조사
에 따르면 영국 근로자의 54%는 고용주가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를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풀러는 "어떤 사람의 성별과 국적을 먼저 파악하고 전문성을 보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먼저 파악하고 나서 그 사람의 성별, 국적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시된 변화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변화에 반발을 느낄 수도 있다. 종종 자신은 다양성 이니셔티브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편견을 가졌으면서도 채용할 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다 막상 흑인과 여성이 지원하면 끊임없이 자신의 편견과 맞닥뜨리게 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풀러는 자신을 분석적인 이야기꾼이자 2인자라고 칭하면서 더 많은 여성을 벤처캐피탈에 데려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플레지(FiftyFiftyPledge)라는 이니셔티브는 아이러니하게도 노션캐피탈(Notion Capital)의 크리스 파트너인 토트먼(Tottman)과 공동으로 설립됐다.

풀러는 "크리스는 '링크브라이언 뉴럴 다이버스티(LinkyBrains neural diversity)'라는 그룹과 협력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플레지는 더 많은 여성이 VC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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