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7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애플 카(car) 루머 헤집어보기

Oscar Raymundo | Macworld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서에 따르면, 로커가 실패작이긴 했지만 애플은 모토로라와의 협력을 통해 휴대폰 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후 단 2년 만에 입이 떡 벌어지는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애플과 BMW가 전기 자동차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접촉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실제로 애플의 CEO 팀 쿡은 2014년 BMW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협력관계에 관한 대화가 무산되고 애플이 단독으로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누구를 왜 고용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타이탄을 위한 애플의 인재 영입은 2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영입된 인재만 보더라도 애플이 단순히 카플레이(CarPlay) 대시보드 소프트웨어 개발 이상의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년 동안 애플은 테슬라(Tesla), 크라이슬러(Chrysler), 엔비디아(Nvidia), 고성능 배터리 제조사 A123 시스템즈(A123 Systems, 현재 애플이 직원을 가로챘다고 소송 중)의 임원을 영입했다.

일부 고급 인재들은 딥 러닝(Deep Learning)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었다. 이에 대한 답을 통해 애플의 자동차 전략에 대한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데이터 플랫폼 퀴드(Quid)의 수석 사라 파일브스키는 말했다.




2015.11.17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애플 카(car) 루머 헤집어보기

Oscar Raymundo | Macworld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서에 따르면, 로커가 실패작이긴 했지만 애플은 모토로라와의 협력을 통해 휴대폰 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후 단 2년 만에 입이 떡 벌어지는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애플과 BMW가 전기 자동차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접촉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실제로 애플의 CEO 팀 쿡은 2014년 BMW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협력관계에 관한 대화가 무산되고 애플이 단독으로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누구를 왜 고용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타이탄을 위한 애플의 인재 영입은 2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영입된 인재만 보더라도 애플이 단순히 카플레이(CarPlay) 대시보드 소프트웨어 개발 이상의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년 동안 애플은 테슬라(Tesla), 크라이슬러(Chrysler), 엔비디아(Nvidia), 고성능 배터리 제조사 A123 시스템즈(A123 Systems, 현재 애플이 직원을 가로챘다고 소송 중)의 임원을 영입했다.

일부 고급 인재들은 딥 러닝(Deep Learning)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었다. 이에 대한 답을 통해 애플의 자동차 전략에 대한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데이터 플랫폼 퀴드(Quid)의 수석 사라 파일브스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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