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보쉬 자율주행 자동차, 호주 실제 도로에서 연내 테스트 주행 시작

George Nott | Computerworld Australia
보쉬(Bosch)가 올 해 말 호주 빅토리아(Victoria)의 ‘고속 지방도’(high speed rural road)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테스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다양한 교통, 날씨 및 인프라 상황에 노출시키는 도로에서 수행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대도심 지역보다 5배나 높은 빅토리아의 지방도의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다.

보쉬는 이번 도로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정부의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시험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230만 달러를 확보했다.

보쉬 오스트레일리아(Bosch Australia)의 사장 가빈 스미스는 "우리는 자동차 안전 시스템 부문의 자랑스러운 선두주자이며 우리가 전원 도로에서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에서의 정신적 외상을 낮출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술을 통해 이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독일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은 테슬라 모델 S에 기초한 자동차인 보쉬 TAC(Bosch TAC)를 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2016년 빅토리아 정부, TAC(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빅로즈(VicRoads)와 함께 "호주에서 최초로 개발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120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45명의 보쉬 엔지니어들이 클레이튼(Clayton)에 위치한 해당 기업의 호주 본사에서 운전자의 입력에 상관없이 도로를 주행하도록 설계되고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술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했다.

이 개조된 테슬라는 6개의 레이더, 6개의 LIDAR 레이저 센서, 고화질 GPS(2cm 오차), 입체 비디오 카메라, 2km 길이의 케이블, 하루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연산 능력 등 60가지의 새로운 구성요소를 갖췄다.

"향후 테스트의 추가적인 복잡성을 위해 자동화된 주행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고 개선될 것이다"라고 보쉬의 대변인이 CIO 오스트레일리아에 밝혔다.

자동차 업그레이드 작업은 지난 해 10월에 시작됐으며 도로 시험은 2020년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대변인은 "1단계는 보쉬 자율주행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개발과 시험 위치 확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나서 2019년 중반경 도로 시험이 시작될 것이다. 고속 고용적 도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쉬 TAC 자동차는 2017년에 시작된 트랜스어반(Transurban)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에서 테스트된 12대 중 한 대였다.

당시 자동차들은 해당 시험에서 모나쉬(Monash)-시티링크(CityLink)-투라마린(Tullamarine) 회랑을 따라 총 4,900km를 주행했으며 연구원들은 차선 유지 보조,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및 교통 신호 인식, 터널/도로 공사/전자 속도 표지판/교통체증에 대한 반응 등을 평가했다.

트랜스어반(Transurban)은 지난해 4월 시드니에서도 유사한 시험을 시작했다.

보쉬는 인공 지능을 실제 주행 프로세스에 적용함으로써 자동차의 주변환경을 인식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보쉬의 이사 더크 호헤이젤 박사에 따르면 그 목표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기사가 되고 운전자가 승객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보쉬는 올 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커넥티드 셔틀 버스를 출시했다.

"국가를 주도하는 주"
22일 발표된 보쉬의 테스트 계획은 빅토리아 정부의 새로운 ADS(Automated Driving System) 허가 제도에 따라 승인됐다.

ADS 제도가 지난해 9월 발효되면서 공공 도로에서 SAE 레벨 3 주행 자동화 이상을 공공 도로에서 시험할 수 있게 되었다.

주 정부 측은 "이 시험을 통해 빅토리아는 CAV 기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며 얻은 지식은 이런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여 안전 이점을 극대화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의 수상 직무 대행 자킨타 앨런은 빅토리아 주가 호주의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이 시험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한 흥미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1.23

보쉬 자율주행 자동차, 호주 실제 도로에서 연내 테스트 주행 시작

George Nott | Computerworld Australia
보쉬(Bosch)가 올 해 말 호주 빅토리아(Victoria)의 ‘고속 지방도’(high speed rural road)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테스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다양한 교통, 날씨 및 인프라 상황에 노출시키는 도로에서 수행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대도심 지역보다 5배나 높은 빅토리아의 지방도의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다.

보쉬는 이번 도로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정부의 CAV(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시험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230만 달러를 확보했다.

보쉬 오스트레일리아(Bosch Australia)의 사장 가빈 스미스는 "우리는 자동차 안전 시스템 부문의 자랑스러운 선두주자이며 우리가 전원 도로에서 도로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에서의 정신적 외상을 낮출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술을 통해 이 시험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독일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은 테슬라 모델 S에 기초한 자동차인 보쉬 TAC(Bosch TAC)를 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2016년 빅토리아 정부, TAC(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빅로즈(VicRoads)와 함께 "호주에서 최초로 개발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120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45명의 보쉬 엔지니어들이 클레이튼(Clayton)에 위치한 해당 기업의 호주 본사에서 운전자의 입력에 상관없이 도로를 주행하도록 설계되고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술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했다.

이 개조된 테슬라는 6개의 레이더, 6개의 LIDAR 레이저 센서, 고화질 GPS(2cm 오차), 입체 비디오 카메라, 2km 길이의 케이블, 하루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연산 능력 등 60가지의 새로운 구성요소를 갖췄다.

"향후 테스트의 추가적인 복잡성을 위해 자동화된 주행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고 개선될 것이다"라고 보쉬의 대변인이 CIO 오스트레일리아에 밝혔다.

자동차 업그레이드 작업은 지난 해 10월에 시작됐으며 도로 시험은 2020년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대변인은 "1단계는 보쉬 자율주행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개발과 시험 위치 확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나서 2019년 중반경 도로 시험이 시작될 것이다. 고속 고용적 도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쉬 TAC 자동차는 2017년에 시작된 트랜스어반(Transurban)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에서 테스트된 12대 중 한 대였다.

당시 자동차들은 해당 시험에서 모나쉬(Monash)-시티링크(CityLink)-투라마린(Tullamarine) 회랑을 따라 총 4,900km를 주행했으며 연구원들은 차선 유지 보조,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및 교통 신호 인식, 터널/도로 공사/전자 속도 표지판/교통체증에 대한 반응 등을 평가했다.

트랜스어반(Transurban)은 지난해 4월 시드니에서도 유사한 시험을 시작했다.

보쉬는 인공 지능을 실제 주행 프로세스에 적용함으로써 자동차의 주변환경을 인식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보쉬의 이사 더크 호헤이젤 박사에 따르면 그 목표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기사가 되고 운전자가 승객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보쉬는 올 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커넥티드 셔틀 버스를 출시했다.

"국가를 주도하는 주"
22일 발표된 보쉬의 테스트 계획은 빅토리아 정부의 새로운 ADS(Automated Driving System) 허가 제도에 따라 승인됐다.

ADS 제도가 지난해 9월 발효되면서 공공 도로에서 SAE 레벨 3 주행 자동화 이상을 공공 도로에서 시험할 수 있게 되었다.

주 정부 측은 "이 시험을 통해 빅토리아는 CAV 기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며 얻은 지식은 이런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여 안전 이점을 극대화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의 수상 직무 대행 자킨타 앨런은 빅토리아 주가 호주의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이 시험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한 흥미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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