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기고 |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선택시 유의 사항

Moira Alexander | CIO
어떤 프로젝트 방법론을 채택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복잡성을 관리하는 수많은, 때에 따라 중복되는, 접근법들 가운데 어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장 적절한지 어떻게 파악하는 일은 쉽지 않다.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s)는 위험을 줄이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방법을 개선하며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조직의 우선순위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최고의 긍정적 효과를 어떻게 거둘 수 있는지, 그리고 이들이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어떻게 훼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 실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Project Management Methodologies, PMMs)을 소개하고 프로젝트와 조직에 가장 잘 맞는 방법론을 어떻게 규명할지를 설명한다. 우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프로세스가 개발되면 이는 문서로 만들어져 반복될 수 있고, 따라서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프로젝트 목표와 결과물을 달성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폭포수:
폭포수(Waterfall)는 여러 해 동안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이는 본질상 순차적이고, 여러 산업에 걸쳐 통용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이는 특정한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들(Static Phases)로 구성된다. 즉 요건 분석, 설계, 테스팅, 구현 및 유지관리이다. 폭포수는 각 단계에 걸쳐 제어의 증가가 가능하지만,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프로젝트 범위가 변경될 때 유연성이 극히 떨어진다. 이는 정형적인 계획 단계를 제공하여 모든 프로젝트 요건들을 미리 포착할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초기 단계들에서 핵심 정보와 요건을 놓치는 일을 줄여준다.

애자일: 애자일(Agile)은 현저히 상이한 프로젝트 관리 접근법을 취한다. 원래 다대한 유연성과 속도를 요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되었다. 그래서 애자일은 짧은 구축 주기들, 즉 스프린트(sprints)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 팀 환경에서 적은 통제와 실시간 소통을 요하는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하다. 하나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서 애자일은 고도로 인터랙티브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을 허용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문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고, 테스팅 완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개발 프로세스에서 변경을 조기에 이행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위험을 줄이고, 즉각적 피드백을 허용하고, 빠른 방향 전환을 제공하고, 복잡성을 줄인다.

하이브리드: 대다수 팀이 폭포수나 애자일 중 어느 하나를 선호하겠지만, 두 접근법의 장점을 모아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만들 수도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에서는 폭포수 접근법을 취하고 설계, 개발, 이행, 평가 단계에서는 애자일 방법론을 추종하는 식이다.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Critical Path Method, CPM)은 상호 의존적 활동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위한 계단식 방법론이다. 이는 활동 목록을 포함하고, 작업분할구조(Work-Breakdown Structure, WBS)와 완수까지의 타임라인을 이용한다. 그리고 여기에 의존성, 중간산출, 결과물이 가미된다. 어떤 활동이 중요하고, 어떤 활동이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하기 위해, 작업들을 완수하는데 걸리는 ‘최장’ (크리티컬 패스 상) 및 ‘최단’ (유동적) 시간을 계산하여 중요 및 비-중요 활동을 계획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는 프로젝트 활동이 아닌 자원 이용에 치중한다는 점에서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CPM)과 구분된다. 자원과 관련된 잠재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버퍼들(buffers)을 가설하여, 프로젝트를 일정대로 진행하고 안전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식스 시그마: 식스 시그마는 원래 낭비를 제거하고 프로세스와 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모토롤러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는 데이터 주도적이고, 3가지 핵심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즉 DMAIC(정의, 측정, 분석, 개선 및 통제), DMADV(정의, 측정, 분석, 설계, 검증), 그리고 DFSS(식스 시그마를 위한 설계)이다. DFSS(Design for Six Sigma)는 이전 선택지들과 아울러 IDOV(식별, 설계, 최적화, 검증)과 같은 다른 선택지를 포함할 수 있다. 하나의 방법론으로서의 식스 시그마를 둘러싸고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이따금 논쟁이 벌어진다.

스크럼: 럭비에서 유래한 명칭인 스크럼(Scrum)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고, 역시 인터랙티브한 성질을 갖는다. ‘스크럼 세션(Scrum Sessions)’ 또는 ‘30일 전력 질주(30-day Sprints)’는 우선순위 작업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스크럼 마스터(Scrum Mater)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대신 사용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은 팀들이 조직되어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하고, 이후 스크럼 마스터와 만나 경과 또는 결과를 평가하고 잔여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한다.

기타: 위 서술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외에도 고려해야 할 다른 PMM이 있다. 예컨대 이벤트 체인 방법론(Event Chain Methodology, ECM), 크리스탈(crystal), 특성 지향 개발(Feature Driven Development, FDD), 동적 시스템 개발(Dynamic Systems Development, DSDM), 적응형 소프트웨어 개발(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래셔널 통일 프로세스(Rational Unified Process, RUP), 린 개발(Lean Development, LD), 프린스2(Prince2) 등이다.

심지어 한 조직 내에서조차 모든 사례에 통용되는 하나의 만능 해법은 존재하지 않음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중요하고, 여기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각 방법론의 장단점에 대한 지식을 앞세워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데 조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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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기고 |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선택시 유의 사항

Moira Alexander | CIO
어떤 프로젝트 방법론을 채택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복잡성을 관리하는 수많은, 때에 따라 중복되는, 접근법들 가운데 어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장 적절한지 어떻게 파악하는 일은 쉽지 않다.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s)는 위험을 줄이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방법을 개선하며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조직의 우선순위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최고의 긍정적 효과를 어떻게 거둘 수 있는지, 그리고 이들이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어떻게 훼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 실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Project Management Methodologies, PMMs)을 소개하고 프로젝트와 조직에 가장 잘 맞는 방법론을 어떻게 규명할지를 설명한다. 우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프로세스가 개발되면 이는 문서로 만들어져 반복될 수 있고, 따라서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프로젝트 목표와 결과물을 달성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폭포수:
폭포수(Waterfall)는 여러 해 동안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이는 본질상 순차적이고, 여러 산업에 걸쳐 통용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된다. 이는 특정한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들(Static Phases)로 구성된다. 즉 요건 분석, 설계, 테스팅, 구현 및 유지관리이다. 폭포수는 각 단계에 걸쳐 제어의 증가가 가능하지만,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프로젝트 범위가 변경될 때 유연성이 극히 떨어진다. 이는 정형적인 계획 단계를 제공하여 모든 프로젝트 요건들을 미리 포착할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초기 단계들에서 핵심 정보와 요건을 놓치는 일을 줄여준다.

애자일: 애자일(Agile)은 현저히 상이한 프로젝트 관리 접근법을 취한다. 원래 다대한 유연성과 속도를 요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되었다. 그래서 애자일은 짧은 구축 주기들, 즉 스프린트(sprints)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 팀 환경에서 적은 통제와 실시간 소통을 요하는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하다. 하나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서 애자일은 고도로 인터랙티브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을 허용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문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고, 테스팅 완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개발 프로세스에서 변경을 조기에 이행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위험을 줄이고, 즉각적 피드백을 허용하고, 빠른 방향 전환을 제공하고, 복잡성을 줄인다.

하이브리드: 대다수 팀이 폭포수나 애자일 중 어느 하나를 선호하겠지만, 두 접근법의 장점을 모아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만들 수도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에서는 폭포수 접근법을 취하고 설계, 개발, 이행, 평가 단계에서는 애자일 방법론을 추종하는 식이다.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Critical Path Method, CPM)은 상호 의존적 활동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위한 계단식 방법론이다. 이는 활동 목록을 포함하고, 작업분할구조(Work-Breakdown Structure, WBS)와 완수까지의 타임라인을 이용한다. 그리고 여기에 의존성, 중간산출, 결과물이 가미된다. 어떤 활동이 중요하고, 어떤 활동이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하기 위해, 작업들을 완수하는데 걸리는 ‘최장’ (크리티컬 패스 상) 및 ‘최단’ (유동적) 시간을 계산하여 중요 및 비-중요 활동을 계획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는 프로젝트 활동이 아닌 자원 이용에 치중한다는 점에서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CPM)과 구분된다. 자원과 관련된 잠재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버퍼들(buffers)을 가설하여, 프로젝트를 일정대로 진행하고 안전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식스 시그마: 식스 시그마는 원래 낭비를 제거하고 프로세스와 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모토롤러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는 데이터 주도적이고, 3가지 핵심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즉 DMAIC(정의, 측정, 분석, 개선 및 통제), DMADV(정의, 측정, 분석, 설계, 검증), 그리고 DFSS(식스 시그마를 위한 설계)이다. DFSS(Design for Six Sigma)는 이전 선택지들과 아울러 IDOV(식별, 설계, 최적화, 검증)과 같은 다른 선택지를 포함할 수 있다. 하나의 방법론으로서의 식스 시그마를 둘러싸고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이따금 논쟁이 벌어진다.

스크럼: 럭비에서 유래한 명칭인 스크럼(Scrum)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고, 역시 인터랙티브한 성질을 갖는다. ‘스크럼 세션(Scrum Sessions)’ 또는 ‘30일 전력 질주(30-day Sprints)’는 우선순위 작업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스크럼 마스터(Scrum Mater)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대신 사용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은 팀들이 조직되어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하고, 이후 스크럼 마스터와 만나 경과 또는 결과를 평가하고 잔여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한다.

기타: 위 서술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외에도 고려해야 할 다른 PMM이 있다. 예컨대 이벤트 체인 방법론(Event Chain Methodology, ECM), 크리스탈(crystal), 특성 지향 개발(Feature Driven Development, FDD), 동적 시스템 개발(Dynamic Systems Development, DSDM), 적응형 소프트웨어 개발(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래셔널 통일 프로세스(Rational Unified Process, RUP), 린 개발(Lean Development, LD), 프린스2(Prince2) 등이다.

심지어 한 조직 내에서조차 모든 사례에 통용되는 하나의 만능 해법은 존재하지 않음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중요하고, 여기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각 방법론의 장단점에 대한 지식을 앞세워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데 조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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