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신세대 직원이 다른 직장을 알아보도록 하는 3가지 이유

Sharon Florentine | CIO
직원은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가장 잃기 쉬운 자산이다. 직원들이 다른 회사로 눈을 돌리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정리했다.

오늘날 많은 CIO들이 적합한 IT 인재를 찾아 리크루팅 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주도적 조직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거나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할 때, IT 인력이 가진 기술 및 경험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이미 유능한 IT 인재를 수중에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려고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아는 것이 정말이지 중요하다. 직장인들이 언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별적 관행
흑인이나 라틴계 직원, 또는 북미 원주민 등 유색 인종 직원, 여성들은 ‘불공평한 대우’로 인해 퇴사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았다고 케이퍼 센터 사회적 영향력 연구소(Kapor Center for Social Impact)의 한 연구 결과는 밝히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색 인종 직원을 붙잡아 둔다는 차원에서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 문제는 한 세대에 달하는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잡아두는 기업의 역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캠퍼스 리크루팅 스타트업 도어 오브 클럽스(Door of Club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프라남 리핀스키는 말했다.

최근 5,000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선택의 기준을 물어본 도어 오브 클럽스의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Z 세대 구직자들의 제1 직장 선택 기준은 바로 ‘얼마나 평등한 일터인가’ 였다. 리핀스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특히 Z 세대 근로자들 및 구직자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들이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바로 평등이며 기업 문화가 얼마나 평등 지향적인가를 보고 있다. Z 세대는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 하에서 자란 세대이며 이 행정부의 진보적 정책을 몸소 겪으며 성장했다. 이런 영향으로 그들은 평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등이란 이들의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리고 조금의 불평등한 처사라도 이들은 참아 넘기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여성과 유색 인종도 능력에 따라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이 밖에 일터에서 얼마나 진심 어린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동료들과 신뢰를 쌓기 쉬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경향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때문에 직장에서 여성이나 유색 인종이 그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해 차별 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 세대는 그 회사가 다양성을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는 곳이라고 믿게 되며 이는 이들에게 있어서 큰 감점 요소가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D&I(diversity and inclusion)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멘토나 리더십 기회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리핀스키는 조언했다. 그리고 모든 직원이 직장 내 다양성과 수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이런 요인들이 직원들의 애사심과 사기에 기여할 뿐 아니라 다른 회사로 떠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잡아두는 유인이 되기 때문이다.

“Z 세대 근로자들에게는 이런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직원들 역시 직장에 입사하기 전 해당 직장에 대해 최대한 많은 탐색을 거친다. 예컨대 회사 웹 페이지의 경영자 소개란을 보고, 여성이나 유색 인종의 비율이 지나치게 낮다거나, 혹은 경영진들 중 다양성이나 포용성을 강조하거나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는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라고 리핀스키는 설명했다.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술 솔루션
마지막으로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 나는가? 꽤 오래 전의 일이라고 느껴진다면, 이런 이유로 젊은 세대 구직자들을 유치하는 것이 힘든 것일 수도 있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기업 IFS가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년의 테크놀로지 근로자들 중에서도 46% 가량이 기업 소프트웨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제조업이나 공급망, ERP및 CRM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정형적이다. 데이터를 넣으면 애플리케이션이 답을 출력하는 형태라고 IFS의 CTO 릭 비그(Rick Veague)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중, 장년층 세대 근로자들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그럭저럭 견디며 일할 수 있지만, X 세대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만큼이나 직관적이고 자연스럽지 않은 이런 소프트웨어에 염증을 느끼기 쉽다. 특히 이 문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더 커진다.

“젊은 세대는 보다 소비자 지향적이다. 이들은 디지털 원주민들이라고 불리는 세대다. 이들은 태생부터가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사용에 익숙해진 세대이고 최첨단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용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오래된 구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아무리 겉으로만 치장하여 좋아 보이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용이 불편하다는 사실까지 감출 수는 없으며, 젊은 세대는 이런 부분에 적응을 매우 힘들어 한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IFS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사용자들(특히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 사용자들)이 이를 배우고 사용하기도 어려워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및 테크놀로지 솔루션이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우며,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어야 한다고 비그는 강조했.

“일 처리에 필요한 테크놀로지 툴을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회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회사에게 인재를 빼앗길 수 밖에 없다. 노동 시장에서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공급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 부머 세대나 X 세대 등 테크놀로지 스킬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 기업의 리더 및 매니저 직무를 맡고 있는 세대들이 이직을 할 경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오랜 경험이나 노하우, 지식까지 유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협업 및 통합이 어려운 환경
IFS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37%, 특히 금융 및 조달 부문의 기업들이 협업 효율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립된 솔루션은 연령대를 막론하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직원들 간 협업을 어렵게 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문제가 된다. 젊은 세대 직원들은 무엇보다 연결과 소통을 중시하는 세대이고, 사생활에서 누리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의 수준을 일터에서도 기대하기 때문이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애플리케이션을 구비하지 못할 경우, 협업이 용이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은 이런 니즈를 충족시켜 줄 다른 일터를 찾아 떠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협업을 중시하는 유저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이러한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통합 메시징, 보이스 컨퍼런싱, 여타 협업 툴 및 플랫폼 등은 직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곧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비그는 덧붙였다.

“결국 직원들을 잡아두는 힘은 이들이 원하는 툴을 얼마나 충분히, 적절하게 제공해 주느냐에 있다. 직원들에게 업무에 필요한 툴을 지원해 주고, 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제공해 준다면, 직원들은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자신들에 대한 시장 수요를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은 망설임 없이 회사 문을 박차고 나가게 될 것이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2017.12.21

신세대 직원이 다른 직장을 알아보도록 하는 3가지 이유

Sharon Florentine | CIO
직원은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가장 잃기 쉬운 자산이다. 직원들이 다른 회사로 눈을 돌리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정리했다.

오늘날 많은 CIO들이 적합한 IT 인재를 찾아 리크루팅 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주도적 조직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거나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할 때, IT 인력이 가진 기술 및 경험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이미 유능한 IT 인재를 수중에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려고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아는 것이 정말이지 중요하다. 직장인들이 언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차별적 관행
흑인이나 라틴계 직원, 또는 북미 원주민 등 유색 인종 직원, 여성들은 ‘불공평한 대우’로 인해 퇴사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았다고 케이퍼 센터 사회적 영향력 연구소(Kapor Center for Social Impact)의 한 연구 결과는 밝히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색 인종 직원을 붙잡아 둔다는 차원에서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 문제는 한 세대에 달하는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잡아두는 기업의 역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캠퍼스 리크루팅 스타트업 도어 오브 클럽스(Door of Club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프라남 리핀스키는 말했다.

최근 5,000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선택의 기준을 물어본 도어 오브 클럽스의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Z 세대 구직자들의 제1 직장 선택 기준은 바로 ‘얼마나 평등한 일터인가’ 였다. 리핀스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특히 Z 세대 근로자들 및 구직자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들이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바로 평등이며 기업 문화가 얼마나 평등 지향적인가를 보고 있다. Z 세대는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 하에서 자란 세대이며 이 행정부의 진보적 정책을 몸소 겪으며 성장했다. 이런 영향으로 그들은 평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등이란 이들의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리고 조금의 불평등한 처사라도 이들은 참아 넘기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여성과 유색 인종도 능력에 따라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이 밖에 일터에서 얼마나 진심 어린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동료들과 신뢰를 쌓기 쉬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경향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때문에 직장에서 여성이나 유색 인종이 그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해 차별 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 세대는 그 회사가 다양성을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는 곳이라고 믿게 되며 이는 이들에게 있어서 큰 감점 요소가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D&I(diversity and inclusion)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멘토나 리더십 기회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리핀스키는 조언했다. 그리고 모든 직원이 직장 내 다양성과 수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이런 요인들이 직원들의 애사심과 사기에 기여할 뿐 아니라 다른 회사로 떠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잡아두는 유인이 되기 때문이다.

“Z 세대 근로자들에게는 이런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직원들 역시 직장에 입사하기 전 해당 직장에 대해 최대한 많은 탐색을 거친다. 예컨대 회사 웹 페이지의 경영자 소개란을 보고, 여성이나 유색 인종의 비율이 지나치게 낮다거나, 혹은 경영진들 중 다양성이나 포용성을 강조하거나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는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라고 리핀스키는 설명했다.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술 솔루션
마지막으로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 나는가? 꽤 오래 전의 일이라고 느껴진다면, 이런 이유로 젊은 세대 구직자들을 유치하는 것이 힘든 것일 수도 있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기업 IFS가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년의 테크놀로지 근로자들 중에서도 46% 가량이 기업 소프트웨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제조업이나 공급망, ERP및 CRM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정형적이다. 데이터를 넣으면 애플리케이션이 답을 출력하는 형태라고 IFS의 CTO 릭 비그(Rick Veague)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중, 장년층 세대 근로자들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그럭저럭 견디며 일할 수 있지만, X 세대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만큼이나 직관적이고 자연스럽지 않은 이런 소프트웨어에 염증을 느끼기 쉽다. 특히 이 문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더 커진다.

“젊은 세대는 보다 소비자 지향적이다. 이들은 디지털 원주민들이라고 불리는 세대다. 이들은 태생부터가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사용에 익숙해진 세대이고 최첨단 테크놀로지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용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오래된 구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아무리 겉으로만 치장하여 좋아 보이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용이 불편하다는 사실까지 감출 수는 없으며, 젊은 세대는 이런 부분에 적응을 매우 힘들어 한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IFS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사용자들(특히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 사용자들)이 이를 배우고 사용하기도 어려워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및 테크놀로지 솔루션이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우며,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어야 한다고 비그는 강조했.

“일 처리에 필요한 테크놀로지 툴을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회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회사에게 인재를 빼앗길 수 밖에 없다. 노동 시장에서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공급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 부머 세대나 X 세대 등 테크놀로지 스킬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 기업의 리더 및 매니저 직무를 맡고 있는 세대들이 이직을 할 경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오랜 경험이나 노하우, 지식까지 유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협업 및 통합이 어려운 환경
IFS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37%, 특히 금융 및 조달 부문의 기업들이 협업 효율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립된 솔루션은 연령대를 막론하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직원들 간 협업을 어렵게 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문제가 된다. 젊은 세대 직원들은 무엇보다 연결과 소통을 중시하는 세대이고, 사생활에서 누리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의 수준을 일터에서도 기대하기 때문이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애플리케이션을 구비하지 못할 경우, 협업이 용이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은 이런 니즈를 충족시켜 줄 다른 일터를 찾아 떠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협업을 중시하는 유저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이러한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통합 메시징, 보이스 컨퍼런싱, 여타 협업 툴 및 플랫폼 등은 직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곧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비그는 덧붙였다.

“결국 직원들을 잡아두는 힘은 이들이 원하는 툴을 얼마나 충분히, 적절하게 제공해 주느냐에 있다. 직원들에게 업무에 필요한 툴을 지원해 주고, 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제공해 준다면, 직원들은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자신들에 대한 시장 수요를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은 망설임 없이 회사 문을 박차고 나가게 될 것이다”라고 비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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