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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다면 올림픽 선수처럼 준비하라

2016.08.26 Sharon Florentine   |  CIO
이직은 단거리 달리기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따라서 올림픽 선수처럼 면접을 준비하는 게 맞다.

구직사이트인 비욘드닷컴(Beyond.com) 수석 부사장 조 웨인리크는 “우리가 본 너무 많은 구직자가 계획성 없이 면접에 임하고 있다. ‘이력서 보냅니다. 제가 적임자라면 누군가 주목하겠죠. 면접에 응하고 취업이 되겠죠’하는 식이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는 뽑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오늘 취업 시장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면 시간, 많은 에너지, 훈련이 필요할 수 있다. 웨인리크는 구직자들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처럼 장애물을 뛰어넘고, 좌절감을 이겨내며, 시합을 위해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 웨인리크가 말한 올림픽 선수처럼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 5가지 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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