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호주 정부, 데이터 관리 개선 방안 모색··· 협의회 발족

Samira Sarraf | ARNnet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의 중요성을 조사한 바 있다.

협의회에는 독립적인 비영리 소비자 조사 기관인 소비자 정책 연구 센터(Consumer Policy Research Center)의 CEO인 로렐 솔로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소아과 및 아동 건강 연구 교수로 재직중인 피오나 스탠리 교수도 참여했다. 

이 협의회에 참여한 정부 쪽 관계자로는 호주 개인 정보보호 책임자인 앤젤린 포크, 호주 호주 수석 과학자 앨런 핀켈, 호주 통계학자 데이빗 칼리쉬가 있다.

키난은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되면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공공 정책을 알리며, 연구자와 과학자에게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매우 값진 국가 자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러나 우리의 데이터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시민 사회 옹호론자, 연구자 및 시민 사회 단체의 의견을 포함한 모든 지역 사회 및 산업계의 의견을 대표하는 협의회를 제안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9.03.29

호주 정부, 데이터 관리 개선 방안 모색··· 협의회 발족

Samira Sarraf | ARNnet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의 중요성을 조사한 바 있다.

협의회에는 독립적인 비영리 소비자 조사 기관인 소비자 정책 연구 센터(Consumer Policy Research Center)의 CEO인 로렐 솔로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소아과 및 아동 건강 연구 교수로 재직중인 피오나 스탠리 교수도 참여했다. 

이 협의회에 참여한 정부 쪽 관계자로는 호주 개인 정보보호 책임자인 앤젤린 포크, 호주 호주 수석 과학자 앨런 핀켈, 호주 통계학자 데이빗 칼리쉬가 있다.

키난은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되면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공공 정책을 알리며, 연구자와 과학자에게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매우 값진 국가 자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러나 우리의 데이터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시민 사회 옹호론자, 연구자 및 시민 사회 단체의 의견을 포함한 모든 지역 사회 및 산업계의 의견을 대표하는 협의회를 제안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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