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애플에 이런 서비스도?’ 기업 IT 부서가 모르는 옵션들

Mel Beckman | InfoWorld

아이패드, 아이폰, 맥 등의 애플 제품은 대부분의 IT 부서에 있어서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사용자들은 이런 기기를 좋아하며 그 생산성을 칭찬한다. 하지만 애플은 IT의 전통적인 하향식 관리 철학과는 거리가 먼 듯 보인다. 최소한 이것은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달 공개된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는 기업 IT 부문들이 애플의 맥을 현재의 윈도우 PC처럼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미 기업용 모바일 기기로 자리를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의 왕이라는 오랜 통념이 변화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IT 부서의 의향과 상관 없이 애플의 인기 있는 개인용 제품이 IT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IT는 애플 사용자들을 막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면 IT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기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분명한 차이는 누가 OS 업데이트와 패치를 관리하는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서는 IT가 이 과정을 100% 관리하며, 여기에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업데이트를 삭제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반면에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결정권을 넘긴다. 애플이 BYOD를 위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시장 부문을 개척했지만, 애플은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고립시키지 않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의 업데이트 배치를 개별 사용자들의 결정에 맡기고 있다.

그 결과 IT가 미처 대비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자들의 지원 요청이 쇄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빚어질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앙집중식 제어라는 기업 "DNA"를 촉진하고 있지만 애플은 기업을 "개개인으로 이루어진 국민을 바라보는 자유의지론자"로 보고 있다고 한 블로그 포스트는 적고 있다.

또한 애플은 유료 지원채널, 개발 툴, 써드파티 컨설팅 지원 등의 분야에서도 일반적인 IT 사례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근본적 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지난 2년 동안 사용자 요구과 IT 요건 사이의 공백을 메워왔다. 애플은 2010년 초, iOS 관리툴을 제공하여 EAS(Exchange Active Sync) 관리, 앱 인벤토리, 준수성 감사 등을 가능하게 했으며 2011년 1월에는 공식적으로 기업 수준의 데스크톱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과거 iOS와 OS X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했던 IT 담당자들은 이런 기업 지원의 변화를 환영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 IT가 필요로 하는 것들도 정확히 알고 제공할 수 있을까? 통합, 지원, 인수 등 기업이 중요시하는 다른 영역은 어떨까?

애플의 내부적 기업용 유료 지원 계획
애플은 사실 매우 비용 효율적인 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형 기업들조차도 종종 모르고 있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기업을 상대로 한 대규모 판매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이 갖고 있는 숨겨진 보물 중 하나인 AOSS(AppleCare OS Support)는 굉장히 유용하다. 이것은 사용자의 기기 전용 애플케어(AppleCare) 확장 보증과는 다르다. AOSS는 범 플랫폼 사건기반 지원 패키지로써 기존 IT 시스템과의 통합, 네트워크 환경설정 및 관리, 소프트웨어 설치와 사용, 문제 진단, 웹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단순한 품질보증 문제 이상의 것들을 망라한다.

이는 애플의 모든 하드웨어뿐 아니라 OS X, OS X 서버, iOS, 그리고 iOS 기기의 환경설정을 위한 환경설정 유틸리티(Configuration Utility) 등 전체적인 기업용 관리 툴에 적용된다.

애플은 3가지 AOSS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셀렉트(Select, 연간 5,995 달러), 프리퍼드(Preferred, 연간 1만 9,995 달러), 얼라이언스(Alliance, 연간 49,995 달러)다.

AOSS 셀렉트는 10회의 중요 사건을 지원하며 휴일 없이 주간 근무 중 4시간의 응답 시간을 보장한다 ("근무"는 12시간이다). AOSS 프리퍼드와 얼라이언스 요금제는 사건의 수에 제한이 없으며 중요 사건에 대해 2시간의 응답 시간을 보장한다.




2013.03.13

‘애플에 이런 서비스도?’ 기업 IT 부서가 모르는 옵션들

Mel Beckman | InfoWorld

아이패드, 아이폰, 맥 등의 애플 제품은 대부분의 IT 부서에 있어서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사용자들은 이런 기기를 좋아하며 그 생산성을 칭찬한다. 하지만 애플은 IT의 전통적인 하향식 관리 철학과는 거리가 먼 듯 보인다. 최소한 이것은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달 공개된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는 기업 IT 부문들이 애플의 맥을 현재의 윈도우 PC처럼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미 기업용 모바일 기기로 자리를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의 왕이라는 오랜 통념이 변화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IT 부서의 의향과 상관 없이 애플의 인기 있는 개인용 제품이 IT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IT는 애플 사용자들을 막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면 IT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기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분명한 차이는 누가 OS 업데이트와 패치를 관리하는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에서는 IT가 이 과정을 100% 관리하며, 여기에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업데이트를 삭제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반면에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결정권을 넘긴다. 애플이 BYOD를 위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시장 부문을 개척했지만, 애플은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고립시키지 않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의 업데이트 배치를 개별 사용자들의 결정에 맡기고 있다.

그 결과 IT가 미처 대비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자들의 지원 요청이 쇄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빚어질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앙집중식 제어라는 기업 "DNA"를 촉진하고 있지만 애플은 기업을 "개개인으로 이루어진 국민을 바라보는 자유의지론자"로 보고 있다고 한 블로그 포스트는 적고 있다.

또한 애플은 유료 지원채널, 개발 툴, 써드파티 컨설팅 지원 등의 분야에서도 일반적인 IT 사례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근본적 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지난 2년 동안 사용자 요구과 IT 요건 사이의 공백을 메워왔다. 애플은 2010년 초, iOS 관리툴을 제공하여 EAS(Exchange Active Sync) 관리, 앱 인벤토리, 준수성 감사 등을 가능하게 했으며 2011년 1월에는 공식적으로 기업 수준의 데스크톱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과거 iOS와 OS X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했던 IT 담당자들은 이런 기업 지원의 변화를 환영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 IT가 필요로 하는 것들도 정확히 알고 제공할 수 있을까? 통합, 지원, 인수 등 기업이 중요시하는 다른 영역은 어떨까?

애플의 내부적 기업용 유료 지원 계획
애플은 사실 매우 비용 효율적인 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형 기업들조차도 종종 모르고 있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기업을 상대로 한 대규모 판매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이 갖고 있는 숨겨진 보물 중 하나인 AOSS(AppleCare OS Support)는 굉장히 유용하다. 이것은 사용자의 기기 전용 애플케어(AppleCare) 확장 보증과는 다르다. AOSS는 범 플랫폼 사건기반 지원 패키지로써 기존 IT 시스템과의 통합, 네트워크 환경설정 및 관리, 소프트웨어 설치와 사용, 문제 진단, 웹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 단순한 품질보증 문제 이상의 것들을 망라한다.

이는 애플의 모든 하드웨어뿐 아니라 OS X, OS X 서버, iOS, 그리고 iOS 기기의 환경설정을 위한 환경설정 유틸리티(Configuration Utility) 등 전체적인 기업용 관리 툴에 적용된다.

애플은 3가지 AOSS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셀렉트(Select, 연간 5,995 달러), 프리퍼드(Preferred, 연간 1만 9,995 달러), 얼라이언스(Alliance, 연간 49,995 달러)다.

AOSS 셀렉트는 10회의 중요 사건을 지원하며 휴일 없이 주간 근무 중 4시간의 응답 시간을 보장한다 ("근무"는 12시간이다). AOSS 프리퍼드와 얼라이언스 요금제는 사건의 수에 제한이 없으며 중요 사건에 대해 2시간의 응답 시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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