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7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 델 스마트 데스크 '눈길'

Ian Paul | PCWorld
델이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할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델은 어도비 맥스(Adobe Max)에서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서피스 스튜디오와 똑같이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PC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모방품이라고 부르긴 어렵다. HP는 이미 창작 중심의 PC인 스프라우트(Sprout)를 2년 전에 공개했으며, 델은 스마트 데스크(Smart Desk, 개발명)를 3년 전부터 개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비 맥스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델은 트위터를 통해서 스마트 데스크가 내년 1월 CES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데스크는 서피스 스튜디오보다 구성이 조금 더 복잡하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기본적으로 장시간 터치 인터랙션에 편안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는 거대한 태블릿이지만, 스마트 데스크는 서피스 스튜디오와 같은 태블릿과 일반 컴퓨터 모니터가 조합되어 있다.

심지어 서피스 다이얼과 유사한 형태의 기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델에 따르면, 이 제품을 2014년부터 개발해왔다.

델의 스마트 데스크는 태블릿 부분에 중요한 인터랙션 요소를 표시하며, 그 결과는 일반 디스플레이에도 표시된다.


델 스마트 데스크의 초기 버전

예를 들어, 스트리트 뷰 모드로 지도를 보고 있다면, 실제 지도가 태블릿에서 나타나고 스트리트 뷰 사진 등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다. 작곡가는 태블릿에 키보드와 믹싱 도구를 놓고 모니터에는 트랙들을 표시할 수 있다.

스마트 데스크의 사양, 정식 명칭, 가격 등은 전혀 알려진 바 없다. 내년 CES에서 더 많은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16.11.07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 델 스마트 데스크 '눈길'

Ian Paul | PCWorld
델이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할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델은 어도비 맥스(Adobe Max)에서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서피스 스튜디오와 똑같이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PC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모방품이라고 부르긴 어렵다. HP는 이미 창작 중심의 PC인 스프라우트(Sprout)를 2년 전에 공개했으며, 델은 스마트 데스크(Smart Desk, 개발명)를 3년 전부터 개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비 맥스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델은 트위터를 통해서 스마트 데스크가 내년 1월 CES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데스크는 서피스 스튜디오보다 구성이 조금 더 복잡하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기본적으로 장시간 터치 인터랙션에 편안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는 거대한 태블릿이지만, 스마트 데스크는 서피스 스튜디오와 같은 태블릿과 일반 컴퓨터 모니터가 조합되어 있다.

심지어 서피스 다이얼과 유사한 형태의 기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델에 따르면, 이 제품을 2014년부터 개발해왔다.

델의 스마트 데스크는 태블릿 부분에 중요한 인터랙션 요소를 표시하며, 그 결과는 일반 디스플레이에도 표시된다.


델 스마트 데스크의 초기 버전

예를 들어, 스트리트 뷰 모드로 지도를 보고 있다면, 실제 지도가 태블릿에서 나타나고 스트리트 뷰 사진 등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다. 작곡가는 태블릿에 키보드와 믹싱 도구를 놓고 모니터에는 트랙들을 표시할 수 있다.

스마트 데스크의 사양, 정식 명칭, 가격 등은 전혀 알려진 바 없다. 내년 CES에서 더 많은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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