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인텔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크롬북 2종 공개

Fergus Halliday | PCWorld
인텔의 노트북 혁신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가 이번 CES에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텔은 CES 2020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크롬북을 비롯해 업계의 화두인 폴더블 기기까지 공개했다. 
 
ⓒFergus Halliday

인텔은 올해 CES 기자 간담회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다.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최초의 외장 그래픽 등이다. 그러나 주목해야 다른 한 가지는 인텔이 거듭 이야기하고 있는 모바일 컴퓨팅, 즉 얇고 가벼운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이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PC 제조사들이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제시하려는 인텔의 시도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이러한 초경량 노트북을 구성하는 일련의 표준들을 수동적으로 제시하는 것 그 이상이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를 통해 델, HP, 레노버 등의 OEM과 협력하여 하드웨어를 최적화하고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갖추면서도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선보이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아테나에는 윈도우 PC만 포함됐었다. 그러나 이번 CES 2020에서 인텔은 첫 번째 아테나 인증 크롬북으로 에이수스 크롬북 플립 C436(ASUS Chromebook Flip C436)과 삼성 갤럭시 크롬북(Samsung Galaxy Chromebook)을 선보였다.

인텔은 올해 윈도우와 크롬 플랫폼을 가로질러 약 50개 이상의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새롭게 공개된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와 같은 듀얼 스크린 PC가 준수해야 할 사양 정보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텔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CES 2020에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콘셉트인 암호명 홀스슈 벤드(Horseshoe Bend)도 소개했다.

인텔은 이 실험적인 기기가 향후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칩에 기반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홀스슈밴드는 접이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12인지 노트북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펼치면 1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로 확장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1.09

인텔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크롬북 2종 공개

Fergus Halliday | PCWorld
인텔의 노트북 혁신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가 이번 CES에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텔은 CES 2020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크롬북을 비롯해 업계의 화두인 폴더블 기기까지 공개했다. 
 
ⓒFergus Halliday

인텔은 올해 CES 기자 간담회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다.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최초의 외장 그래픽 등이다. 그러나 주목해야 다른 한 가지는 인텔이 거듭 이야기하고 있는 모바일 컴퓨팅, 즉 얇고 가벼운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이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PC 제조사들이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제시하려는 인텔의 시도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이러한 초경량 노트북을 구성하는 일련의 표준들을 수동적으로 제시하는 것 그 이상이다.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를 통해 델, HP, 레노버 등의 OEM과 협력하여 하드웨어를 최적화하고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갖추면서도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선보이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아테나에는 윈도우 PC만 포함됐었다. 그러나 이번 CES 2020에서 인텔은 첫 번째 아테나 인증 크롬북으로 에이수스 크롬북 플립 C436(ASUS Chromebook Flip C436)과 삼성 갤럭시 크롬북(Samsung Galaxy Chromebook)을 선보였다.

인텔은 올해 윈도우와 크롬 플랫폼을 가로질러 약 50개 이상의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새롭게 공개된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와 같은 듀얼 스크린 PC가 준수해야 할 사양 정보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텔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CES 2020에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콘셉트인 암호명 홀스슈 벤드(Horseshoe Bend)도 소개했다.

인텔은 이 실험적인 기기가 향후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칩에 기반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홀스슈밴드는 접이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12인지 노트북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펼치면 1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로 확장할 수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