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데이터 원천적 통합"··· 맵알, 맵알 스트림 출시로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현

Thor Olavsrud | CIO
맵알 테크널러지스가 자사의 하둡 배포판과 No SQL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맵알 스트림을 발표하며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파일, 데이터베이스, 스트리밍, 애널리틱스를 통합함으로써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조직 내부의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기 위한 노력은 지난 10여 년 동안 계속됐다. 그 덕택에 '데이터 사일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좋은 의미의 '데이터 사일로'로 변모했다. 다양한 신형 애널리틱스 툴이 보급되고, 기업형 소프트웨어의 소비자화가 이뤄진 덕택이기도 하다.

8일(현지시간) 하둡 배포 전문 업체 맵알 테크널러지스는 파일, 데이터베이스, 스트리밍, 애널리틱스를 아우르는 회사의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은 활성 데이터와 비활성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에서 원천적으로 통합시킴으로써, 개발자들이 데이터 중복 및 이동을 축소시켜주는 참신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다수의 플랫폼을 유지·보수하고 통합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 한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은 아파치 하둡, 맵알-DB, 맵알 스트림을 포함한 맵알 배포판을 통합한 것이다. 그 중 8일 함께 발표된 맵알 스트림은 새로운 글로벌 이벤트 스트림 시스템으로, 맵알의 하둡 배포판과 통합된 툴이다. IT조직들은 맵알 스트림을 이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활성화할 수 있다.

맵알 테크널러지스의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닐 가드레는 8일 "세계적인 수준의 아파치 하둡과 최상급 NoSQL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아파치 스파크, 글로벌 규모의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스트리밍를 통합했다. 기업 개발자들이 차세대 빅데이터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에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맵알의 CMO인 잭 노리스에 따르면 맵알 스트림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흐름을 손쉽게 조절하고 지속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높은 가용성, 피해 복구, 보안, 데이터 보호와 같은 기업 맞춤형 기능도 제공한다.

노리스는 “즉 기존의 배치(batch) 환경에서 벗어난 것이다. 애널리틱스를 현장의 데이터 흐름 속에 통합한 환경이다. 즉시 성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령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헬스케어 업체는 맞춤형 치료법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광고업체는 실시간으로 맞춤형 제안을, 리테일 업체는 효율적인 재고 조절을, 이동통신사는 자유자재로 모바일 서비스 구역 설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설명하는 맵알 스트림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수천 곳에서 수백만 개의 주제로 발생하는 수십억 개의 메시지를 지속적이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스트리밍 가능

- 스트리밍, 거래,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클러스터 확장, 레이턴시, 데이터 중복을 축소. 스파크 스트리밍, 아파치 스톰, 아파치 플링크, 아파치 아펙스 등 기존 오픈소스 활용.

- 순차 배치와 자동 페일오버를 통한 안전한 메시지 전송

- 실시간 앱 개발 시 교차 복제 가능

- 모든 실시간 메시지 영구 보관 가능

노리스는 맵알 스트림이 내년 초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12.09

"데이터 원천적 통합"··· 맵알, 맵알 스트림 출시로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현

Thor Olavsrud | CIO
맵알 테크널러지스가 자사의 하둡 배포판과 No SQL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맵알 스트림을 발표하며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파일, 데이터베이스, 스트리밍, 애널리틱스를 통합함으로써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조직 내부의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기 위한 노력은 지난 10여 년 동안 계속됐다. 그 덕택에 '데이터 사일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좋은 의미의 '데이터 사일로'로 변모했다. 다양한 신형 애널리틱스 툴이 보급되고, 기업형 소프트웨어의 소비자화가 이뤄진 덕택이기도 하다.

8일(현지시간) 하둡 배포 전문 업체 맵알 테크널러지스는 파일, 데이터베이스, 스트리밍, 애널리틱스를 아우르는 회사의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은 활성 데이터와 비활성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에서 원천적으로 통합시킴으로써, 개발자들이 데이터 중복 및 이동을 축소시켜주는 참신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다수의 플랫폼을 유지·보수하고 통합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 한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은 아파치 하둡, 맵알-DB, 맵알 스트림을 포함한 맵알 배포판을 통합한 것이다. 그 중 8일 함께 발표된 맵알 스트림은 새로운 글로벌 이벤트 스트림 시스템으로, 맵알의 하둡 배포판과 통합된 툴이다. IT조직들은 맵알 스트림을 이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활성화할 수 있다.

맵알 테크널러지스의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인 아닐 가드레는 8일 "세계적인 수준의 아파치 하둡과 최상급 NoSQL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아파치 스파크, 글로벌 규모의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스트리밍를 통합했다. 기업 개발자들이 차세대 빅데이터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에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맵알의 CMO인 잭 노리스에 따르면 맵알 스트림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흐름을 손쉽게 조절하고 지속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높은 가용성, 피해 복구, 보안, 데이터 보호와 같은 기업 맞춤형 기능도 제공한다.

노리스는 “즉 기존의 배치(batch) 환경에서 벗어난 것이다. 애널리틱스를 현장의 데이터 흐름 속에 통합한 환경이다. 즉시 성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령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헬스케어 업체는 맞춤형 치료법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광고업체는 실시간으로 맞춤형 제안을, 리테일 업체는 효율적인 재고 조절을, 이동통신사는 자유자재로 모바일 서비스 구역 설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설명하는 맵알 스트림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수천 곳에서 수백만 개의 주제로 발생하는 수십억 개의 메시지를 지속적이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스트리밍 가능

- 스트리밍, 거래,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클러스터 확장, 레이턴시, 데이터 중복을 축소. 스파크 스트리밍, 아파치 스톰, 아파치 플링크, 아파치 아펙스 등 기존 오픈소스 활용.

- 순차 배치와 자동 페일오버를 통한 안전한 메시지 전송

- 실시간 앱 개발 시 교차 복제 가능

- 모든 실시간 메시지 영구 보관 가능

노리스는 맵알 스트림이 내년 초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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