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Getty Images Bank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성능과 개선, 프로비저닝 등에 대해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제 보스워스와 회사 전체는 위에서 말한 약속을 실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9월이나 10월에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를 일반 사용 공개하고 그 직후에 AI 구동 통찰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협력관계
데이터스택스는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가 선정한 오픈소스 협력업체에 속하게 되었다. 데이터스택스와 함께 선정된 협력업체로는 컨플루언트(Confluent), 엘라스틱(Elastic),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몽고DB(MongoDB), 네오4j(Neo4j), 레디스 랩(Redis Labs) 등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이었을까?

보스워스는 “구글이 접촉해 온 것은 맞다”면서 “토마스 쿠리안이 그리로 가고 나서 몇 주 후의 일이었다. 그래서 그의 계획의 일환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확실하게는 모른다. 그와 그의 팀이 우리가 직접 관련을 맺은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보스워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매력적인 측면이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믿고 있다. 즉, 구글이 이 솔루션 전체의 사용자 경험, 청구, 지원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할 부분이다.

보스워스는 “상업적으로 통합되고 기술도 갖춘 이 1급 서비스가 이번에 발표되면서 그것이 가능해지는 게 보다 타당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신이 나는 발표이다. 우리는 그룹의 일부인 것이 자랑스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라클에서 22년간 재직한 쿠리안과 마찬가지로 보스워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세계에서 성장했다.

보스워스는 쿠리안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매우 깊이 있는 기술자로 명성이 높으며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마케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그들은 클라우드에 대해 매우 대담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그것은 적어도 우리와의 협력업체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매우 좋은 협력관계이다.”

멀티클라우드 현실
보스워스는 지난해 동안 구체화된 전반적인 시장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간단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솔루션과 상호운용성에 대한 기업 수요의 현실을 둘러싼 변화이다.

그는“8년 이상 데이터스택스에 있으면서 우리는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논의해 왔다. 우리의 아키텍처는 멀티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멀티 클라우드가 선택이 아닌 현실이라는 그 결정적인 분기점에 시장이 도달한 것은 불과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스워스는 인프라에 전념하기 원하지 않는 고객에게 컨스텔레이션이 진정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어서 그는 “인스턴스를 구동할 때 구글에서 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AWS나 애저에서 하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그 작업을 매우 쉽게 만들 것이고 클러스터 간에 이동도 쉽게 해 줄 것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따라서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문제를 해결한다면 클라우드 인프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생각을 달리할 기회가 많이 열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문제야말로 스택에서 제일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우리는 그 부분을 쉽게 만들어 준다.”
 
커뮤니티
데이터스택스 자체는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몇 년간 험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는 우버, 넷플릭스, 페이스북, 애플 등과 같이 영향력 큰 구성원들이 있으며 아파치 카산드라 4.0 출시 준비에 분주하다. 데이터스택은 몇 년 전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의 지도부 자리를 비웠고 그 이후 연례 커뮤니티 행사가 없어져 버렸다.

현재 보스워스는 업무의 양쪽 측면과 씨름하면서 가교를 짓고 있다. 즉, 활기찬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한편, IPO 일보 직전이라는 소문이 있는 사업체를 성장시키는 일이다. 

그는 올해 초 데이터스택스의 연례 액셀러레이트 행사에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의 프로젝트 대표 네이트 맥콜이 참석한 사실을 두고 양쪽 간의 관계가 녹고 있다고 해석했다.

보스워스는 “이제 아파치 커뮤니티와 데이터스택스가 매우 건전하게 연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카산드라 4.0 출시를 위해 우리는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 시기는 아마 올해 후반기로 예상되는데 아파치가 생각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스택스는 교육 연수와 관련한 커뮤니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상의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카산드라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이는 집중훈련센터의 일환의 자격증을 향한 손쉬운 첫 단계다. “이는 커뮤니티와 데이터스택스와의 절대적인 보완적인 통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터택스가 취한 또 다른 조치는 아파치 카산드라의 저가 데이터스택스 배포판 출시다. 보스워스는 “카산드라를 실행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안정적인 지원 버전이 부족하다. 그것은 올해 이전에는 우리가 가져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6.19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Getty Images Bank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성능과 개선, 프로비저닝 등에 대해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제 보스워스와 회사 전체는 위에서 말한 약속을 실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9월이나 10월에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베이스를 일반 사용 공개하고 그 직후에 AI 구동 통찰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협력관계
데이터스택스는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가 선정한 오픈소스 협력업체에 속하게 되었다. 데이터스택스와 함께 선정된 협력업체로는 컨플루언트(Confluent), 엘라스틱(Elastic),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몽고DB(MongoDB), 네오4j(Neo4j), 레디스 랩(Redis Labs) 등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이었을까?

보스워스는 “구글이 접촉해 온 것은 맞다”면서 “토마스 쿠리안이 그리로 가고 나서 몇 주 후의 일이었다. 그래서 그의 계획의 일환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확실하게는 모른다. 그와 그의 팀이 우리가 직접 관련을 맺은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보스워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매력적인 측면이 상업적인 부분이라고 믿고 있다. 즉, 구글이 이 솔루션 전체의 사용자 경험, 청구, 지원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할 부분이다.

보스워스는 “상업적으로 통합되고 기술도 갖춘 이 1급 서비스가 이번에 발표되면서 그것이 가능해지는 게 보다 타당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신이 나는 발표이다. 우리는 그룹의 일부인 것이 자랑스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라클에서 22년간 재직한 쿠리안과 마찬가지로 보스워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세계에서 성장했다.

보스워스는 쿠리안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매우 깊이 있는 기술자로 명성이 높으며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마케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그들은 클라우드에 대해 매우 대담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그것은 적어도 우리와의 협력업체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매우 좋은 협력관계이다.”

멀티클라우드 현실
보스워스는 지난해 동안 구체화된 전반적인 시장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간단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솔루션과 상호운용성에 대한 기업 수요의 현실을 둘러싼 변화이다.

그는“8년 이상 데이터스택스에 있으면서 우리는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해 논의해 왔다. 우리의 아키텍처는 멀티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멀티 클라우드가 선택이 아닌 현실이라는 그 결정적인 분기점에 시장이 도달한 것은 불과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스워스는 인프라에 전념하기 원하지 않는 고객에게 컨스텔레이션이 진정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어서 그는 “인스턴스를 구동할 때 구글에서 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AWS나 애저에서 하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그 작업을 매우 쉽게 만들 것이고 클러스터 간에 이동도 쉽게 해 줄 것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따라서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문제를 해결한다면 클라우드 인프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생각을 달리할 기회가 많이 열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문제야말로 스택에서 제일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우리는 그 부분을 쉽게 만들어 준다.”
 
커뮤니티
데이터스택스 자체는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몇 년간 험난했다.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는 우버, 넷플릭스, 페이스북, 애플 등과 같이 영향력 큰 구성원들이 있으며 아파치 카산드라 4.0 출시 준비에 분주하다. 데이터스택은 몇 년 전 아파치 카산드라 프로젝트의 지도부 자리를 비웠고 그 이후 연례 커뮤니티 행사가 없어져 버렸다.

현재 보스워스는 업무의 양쪽 측면과 씨름하면서 가교를 짓고 있다. 즉, 활기찬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한편, IPO 일보 직전이라는 소문이 있는 사업체를 성장시키는 일이다. 

그는 올해 초 데이터스택스의 연례 액셀러레이트 행사에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의 프로젝트 대표 네이트 맥콜이 참석한 사실을 두고 양쪽 간의 관계가 녹고 있다고 해석했다.

보스워스는 “이제 아파치 커뮤니티와 데이터스택스가 매우 건전하게 연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카산드라 4.0 출시를 위해 우리는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 시기는 아마 올해 후반기로 예상되는데 아파치가 생각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스택스는 교육 연수와 관련한 커뮤니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상의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카산드라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이는 집중훈련센터의 일환의 자격증을 향한 손쉬운 첫 단계다. “이는 커뮤니티와 데이터스택스와의 절대적인 보완적인 통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터택스가 취한 또 다른 조치는 아파치 카산드라의 저가 데이터스택스 배포판 출시다. 보스워스는 “카산드라를 실행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안정적인 지원 버전이 부족하다. 그것은 올해 이전에는 우리가 가져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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