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7

구글, 앱 엔진용 클라우드 기반 SQL 데이터베이스 추가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구글의 클라우드-호스티드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을 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가 등장했다.

구글은 지난 6일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사용자들로부터의 요청이 많았던 추가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SQL이라는 이름의 이 데이터베이스는 제한된 프리뷰 모드로만 사용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구글이 직접 선택한 일부 개발자들에게만 허용된 상태다.

프리뷰 기간 동안 구글 클라우드 SQL은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유료화 한달 전에 가격정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 SQL 제품 매니저 나브닛 조네자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친숙한 관계형 데이터를 통해 완전히 관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의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다. 관리나 유지보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의 잡일로부터 해방된다."

그는 이어 임포트/익스포트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구내의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SQL로 이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백엔드 관리와 운영 업무, 다중 데이터 센터로의 데이터 복제 업무는 구글이 처리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SQL은 또한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 관리 업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어 패널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구글 클라우드 SQL을 사용하면 앱 엔진 개발자는 구글 고유의 빅 테이블(Big Table) 데이터베이스에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구글의 이번 행보에 대해 "대단히 중대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SQL은 개발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앱 엔진용 SQL 옵션의 부재는 도입에 큰 걸림돌이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앱 엔진은 지난 2008년 등장한 것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호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구글은 지난 2010년 중반 앱 엔진 포 비즈니스라는 기업용 버전을 공개했다가 철수했었다. 구글은 당시 기업용 버전의 핵심 기능이 범용 앱 엔진에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었는데, SQL 데이터베이스는 이 기업용 버전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ciokr@idg.co.kr



2011.10.07

구글, 앱 엔진용 클라우드 기반 SQL 데이터베이스 추가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구글의 클라우드-호스티드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을 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가 등장했다.

구글은 지난 6일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사용자들로부터의 요청이 많았던 추가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SQL이라는 이름의 이 데이터베이스는 제한된 프리뷰 모드로만 사용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구글이 직접 선택한 일부 개발자들에게만 허용된 상태다.

프리뷰 기간 동안 구글 클라우드 SQL은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유료화 한달 전에 가격정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 SQL 제품 매니저 나브닛 조네자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친숙한 관계형 데이터를 통해 완전히 관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의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다. 관리나 유지보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의 잡일로부터 해방된다."

그는 이어 임포트/익스포트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구내의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SQL로 이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백엔드 관리와 운영 업무, 다중 데이터 센터로의 데이터 복제 업무는 구글이 처리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SQL은 또한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 관리 업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어 패널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구글 클라우드 SQL을 사용하면 앱 엔진 개발자는 구글 고유의 빅 테이블(Big Table) 데이터베이스에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구글의 이번 행보에 대해 "대단히 중대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SQL은 개발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앱 엔진용 SQL 옵션의 부재는 도입에 큰 걸림돌이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앱 엔진은 지난 2008년 등장한 것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호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구글은 지난 2010년 중반 앱 엔진 포 비즈니스라는 기업용 버전을 공개했다가 철수했었다. 구글은 당시 기업용 버전의 핵심 기능이 범용 앱 엔진에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었는데, SQL 데이터베이스는 이 기업용 버전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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