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기업 임원들이 기대하는 IT 역할은?' 이코니미스트 설문 결과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 개선과 관련해 기업 내 IT부문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새로운 영역에서의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고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독일, 일본, 영국, 미국에 소재한 475명의 선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적이 좋은 기업들의 경우 IT 부문에 경쟁 기업과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었다.
고실적 기업들의 20% 이상이 동종 업체와 비교할 때 IT 부문에 대해 '대단히 강력한 역할'을 수동하고 있었던 것.

또 고실적 기업의 11% 이상은 IT 부문이 새로운 시장 기회 발굴 등에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동의하고 있었다.

이 밖에 IT 부문이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IT 부분이 대단히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8% 이상이었다.

설문에 조사한 기업들은 또 IT 부분의 역할이 "효율성 도구에서 성장 엔진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문에 참가한 응답자의 60% 이상은 IT 부분이 향후 3년 내에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대단히 밀접 또는 다소 밀접'하게 연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부분과 기업 성장 측면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신시장 기회 발굴(9%), 혁신 창출(6%), 전략 개발(5%) 등에 불과했다.

한편 기술 분야 측면에서 향후 3년 내 투자할 영역으로는 비즈니스 정보 분석(33%),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31%), 클라우드 컴퓨팅/가상화(29%), 모바일 서비스(26%) 등이 거론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후원한 주니퍼 네트웍스의 CIO 바스트 라이어는 "클라우드, 모바일과 같이 기업 성장을 증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 기술을 반드시 품어내야 한다. IT 부서가 지원 역할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12.10

'기업 임원들이 기대하는 IT 역할은?' 이코니미스트 설문 결과

Antony Savvas | Computerworld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운영 효율성 개선과 관련해 기업 내 IT부문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새로운 영역에서의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고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독일, 일본, 영국, 미국에 소재한 475명의 선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적이 좋은 기업들의 경우 IT 부문에 경쟁 기업과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었다.
고실적 기업들의 20% 이상이 동종 업체와 비교할 때 IT 부문에 대해 '대단히 강력한 역할'을 수동하고 있었던 것.

또 고실적 기업의 11% 이상은 IT 부문이 새로운 시장 기회 발굴 등에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동의하고 있었다.

이 밖에 IT 부문이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IT 부분이 대단히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8% 이상이었다.

설문에 조사한 기업들은 또 IT 부분의 역할이 "효율성 도구에서 성장 엔진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문에 참가한 응답자의 60% 이상은 IT 부분이 향후 3년 내에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대단히 밀접 또는 다소 밀접'하게 연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부분과 기업 성장 측면에서 협업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신시장 기회 발굴(9%), 혁신 창출(6%), 전략 개발(5%) 등에 불과했다.

한편 기술 분야 측면에서 향후 3년 내 투자할 영역으로는 비즈니스 정보 분석(33%),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31%), 클라우드 컴퓨팅/가상화(29%), 모바일 서비스(26%) 등이 거론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후원한 주니퍼 네트웍스의 CIO 바스트 라이어는 "클라우드, 모바일과 같이 기업 성장을 증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 기술을 반드시 품어내야 한다. IT 부서가 지원 역할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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