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CIO 열에 아홉은 CEO를 꿈꾼다' 로보트하프 호주 조사

George Nott | CIO Australia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dit: GettyImages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기술 통찰력을 포용하고 이해하며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ASX 200 CEO의 60%가 내부 승진 인사라는 사실에서 조직 내부에서 한 발 더 나아 가기를 원하는 CIO도 관심을 보였을 수 있다.

자신의 경력에서 다음 단계에 나아가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에 관한 질문에 호주 CIO 중 절반(53%)은 "부서가 비즈니스 성장/영업을 주도할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향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와 비슷한 수치인 48%의 응답자는 "IT 이외의 내부 비즈니스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사 대상자 중 43%는 비즈니스 통찰을 높이야 하며, 33%는 조직 내 다른 부분에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답했다.

존스 대변인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술 역할이 극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많은 CIO는 조직 내에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성공적인 CIO는 기술적 노하우와 비즈니스 지식을 결합해야 한다. 그들은 미래의 경력 성공뿐 아니라 주요 디지털 전략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직 전체에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2.03

'CIO 열에 아홉은 CEO를 꿈꾼다' 로보트하프 호주 조사

George Nott | CIO Australia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CIO 10명 중 거의 9명이 CEO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Credit: GettyImages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CIO 160명 가운데 87%는 호주증권거래소(ASX) 200대 기업 CEO 가운데 기술 배경을 가진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신들이 CEO가 될만한 동기가 있다고 밝혔다. 

ASX 200 CEO 중 8%만이 직접적인 기술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 임원의 39%는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핵심 임원으로 CIO와 CTO를 지목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25%)와 최고 운영 책임자(COO)가 CEO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9%)와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ASX 상장 회사를 보면 CEO 역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재무 또는 회계 담당 임원이 CEO가 되는 경우였다. 그들 중에는 ANZ의 셰인 엘리엇과 텔스트라(Telstra)의 앤디 펜도 있었다. 

연례 로버트하프 CEO 트래커(Robert Half CEO Tracker) 보고서는 CEO 경력에서 재무가 절반 정도(47%)였지만 이는 2017년 50%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였다.

로버트하프는 "기술적 통찰력과 같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역학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 많다”고 전했다. 

로버트하프 아시아퍼시픽(Robert Half Asia Pacific)의 데이비드 존스 상무는 "재무적으로 전략적인 관점에서 독특한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역량이다.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이상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늘날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은 기술 및 혁신이 주도하는 것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승진하고자 하는 기업 임원들은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차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점점 더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기술 통찰력을 포용하고 이해하며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ASX 200 CEO의 60%가 내부 승진 인사라는 사실에서 조직 내부에서 한 발 더 나아 가기를 원하는 CIO도 관심을 보였을 수 있다.

자신의 경력에서 다음 단계에 나아가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에 관한 질문에 호주 CIO 중 절반(53%)은 "부서가 비즈니스 성장/영업을 주도할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향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와 비슷한 수치인 48%의 응답자는 "IT 이외의 내부 비즈니스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사 대상자 중 43%는 비즈니스 통찰을 높이야 하며, 33%는 조직 내 다른 부분에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답했다.

존스 대변인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술 역할이 극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많은 CIO는 조직 내에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자리를 목표로 하는 성공적인 CIO는 기술적 노하우와 비즈니스 지식을 결합해야 한다. 그들은 미래의 경력 성공뿐 아니라 주요 디지털 전략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직 전체에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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