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IT부서원들이 따르는 관리자 되는 법

Rich Hein | CIO

경영이론이 IT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항상 똑같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나쁜 상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각기 다른 사업 부서들에 걸쳐 직원 관여 점수에서 70%의 변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미국 내 직원들의 단 30%만이 능동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셈이다. 이를 전세계 범위로 확대하면 그 수치는 13%로 떨어졌다.

비효율적인 관리자는 팀의 업무 생산성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봉쇄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업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개발자거나 아키텍트가 꼭 훌륭한 관리자는 아니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효율적인 관리자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은 10명 중 1명에게만 있다고 한다.

<CIO>는 대기업부터 소규모 사업체들의 CIO뿐 아니라 개발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리 능력을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관계를 형성하라
누군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들의 업무 내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최대한 파악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의 여성위원회의 의장인 파멜라 러커는 “직원들을 더 잘 알기 위해 리더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들의 전체 성공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직원에 맞는 개인적인 관리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들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분명한 기대치를 설정하라
GE캐피탈(GE Capital)의 글로벌 IT 기술 센터와 서비스 부문 CIO인 찰스 갈다는 “목표치를 분명히 파악하고 당신의 팀원 전체가 그 목표에 도달하거나 이를 뛰어넘을지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치가 자꾸 바뀌면 팀에게도 불공평하고 훌륭한 직원들의 힘이 빠지게 된다. 관리자로서 당신의 역할은 기대치를 설정하고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보호하며 팀의 큰 실패를 방지하도록 돕는 일이다. 대개 팀은 기대치를 달성하는 게 보통이다”고 말했다.

일은 믿고 맡겨라
당신이 어느 한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면 훌륭한 실적 달성을 거둔 개인이 진급했지만 그 업무 능력이 IT관리에는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례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어난다. 사람들은 진급하고 더 많은 연봉을 받고자 하지만, 많은 기술분야 종사자들은 개인적인 업무 능력의 탁월함이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과는 다르다는 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관리자로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 의지하고 그들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데 이는 능숙한 위임자가 된다는 의미다. 갈다에 의하면 기술업계 관리자들의 연차가 올라갈수록 점점 업무 전반을 따라잡고 통달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성공을 거두려면 당신 밑에 유능한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믿고 그들 역시 당신처럼 큰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이 임무를 해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기만 하면 된다”고 그는 말한다.

여기 작업을 위임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이 있다. “일을 맡기는 법을 배울 때 다음과 같은 사항들, 즉 프로젝트 완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줄 수 있는지, 일을 맡은 사람에게 교육이 필요한지, 그 작업의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3가지 요소를 한데 모으면 관리자가 이 작업을 다른 직원에게 맡길지, 직업 해낼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너스 네트워크(Sonus network)의 CIO 빌 스쿠더는 “신뢰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키워나가야 한다. 나는 관리자들에게 처음에는 작고 위험 책임이 적은 작업을 맡기고 점차적으로 더 복잡하고 위험 책임이 큰 작업을 맡기고 항상 코칭과 모니터링을 해주라고 가르친다”라고 전했다.




2014.10.13

IT부서원들이 따르는 관리자 되는 법

Rich Hein | CIO

경영이론이 IT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목표는 항상 똑같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난다”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나쁜 상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다.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각기 다른 사업 부서들에 걸쳐 직원 관여 점수에서 70%의 변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미국 내 직원들의 단 30%만이 능동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셈이다. 이를 전세계 범위로 확대하면 그 수치는 13%로 떨어졌다.

비효율적인 관리자는 팀의 업무 생산성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봉쇄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업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개발자거나 아키텍트가 꼭 훌륭한 관리자는 아니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효율적인 관리자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은 10명 중 1명에게만 있다고 한다.

<CIO>는 대기업부터 소규모 사업체들의 CIO뿐 아니라 개발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리 능력을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관계를 형성하라
누군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들의 업무 내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최대한 파악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의 여성위원회의 의장인 파멜라 러커는 “직원들을 더 잘 알기 위해 리더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들의 전체 성공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직원에 맞는 개인적인 관리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들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분명한 기대치를 설정하라
GE캐피탈(GE Capital)의 글로벌 IT 기술 센터와 서비스 부문 CIO인 찰스 갈다는 “목표치를 분명히 파악하고 당신의 팀원 전체가 그 목표에 도달하거나 이를 뛰어넘을지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치가 자꾸 바뀌면 팀에게도 불공평하고 훌륭한 직원들의 힘이 빠지게 된다. 관리자로서 당신의 역할은 기대치를 설정하고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보호하며 팀의 큰 실패를 방지하도록 돕는 일이다. 대개 팀은 기대치를 달성하는 게 보통이다”고 말했다.

일은 믿고 맡겨라
당신이 어느 한 분야에서 오래 일했다면 훌륭한 실적 달성을 거둔 개인이 진급했지만 그 업무 능력이 IT관리에는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례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어난다. 사람들은 진급하고 더 많은 연봉을 받고자 하지만, 많은 기술분야 종사자들은 개인적인 업무 능력의 탁월함이 훌륭한 관리자나 리더가 되는데 필요한 능력과는 다르다는 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관리자로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 의지하고 그들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데 이는 능숙한 위임자가 된다는 의미다. 갈다에 의하면 기술업계 관리자들의 연차가 올라갈수록 점점 업무 전반을 따라잡고 통달하기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성공을 거두려면 당신 밑에 유능한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믿고 그들 역시 당신처럼 큰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이 임무를 해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기만 하면 된다”고 그는 말한다.

여기 작업을 위임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이 있다. “일을 맡기는 법을 배울 때 다음과 같은 사항들, 즉 프로젝트 완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줄 수 있는지, 일을 맡은 사람에게 교육이 필요한지, 그 작업의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3가지 요소를 한데 모으면 관리자가 이 작업을 다른 직원에게 맡길지, 직업 해낼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너스 네트워크(Sonus network)의 CIO 빌 스쿠더는 “신뢰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키워나가야 한다. 나는 관리자들에게 처음에는 작고 위험 책임이 적은 작업을 맡기고 점차적으로 더 복잡하고 위험 책임이 큰 작업을 맡기고 항상 코칭과 모니터링을 해주라고 가르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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