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3

'위험 ↓ 효과 ↑' 체계적으로 IT아웃소싱을 추진하는 방법

Stephanie Overby | CIO
IT조직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대규모 IT아웃소싱 계약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협상과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고 제대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높이려면  IT부서가 기초를 다져놓는 게 꼭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단일 업체와 대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일은 대규모 IT프로젝트만큼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계약은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 기간도 길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IT조직들은 대규모 IT작업들을 작게 쪼개서 진행해왔던 것처럼 대규모 아웃소싱을 여러 업체들에게 나눠서 위탁하는, 이른바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가는 추세다.

오늘날 단일 업체에 주요 기술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는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방식은 매우 위험하다.

비즈니스 최적화와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대표 앤드류 알퍼트는 “한 업체가 장기 프로젝트를 맡는 게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특정 분야 전문성과 기능적 기술적 조직적 변화나 단일 제공자로부터 얻을 수 없는 산업 특정 지식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다. 둘째로 강력한 비즈니스 요건과 디자인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테스팅 조직이 아닐 수 있으며 최선의 개발과 테스팅 업체에 비해 변화 관리 팀이 취약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의 IT서비스 업체에 종속되면 고객이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업적 보장과 성과 책임 제기 그리고 자원 품질 유지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단일 업체를 택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IT조직들은 변혁적인 기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작업을 다수의 IT업체들에게 분할해서 맡기는 게 항상 최선은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특정 업체에만 있는 경우가 있다. “결국 시장 전문성이 오직 소프트웨어 제공자들에게만 존재하는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바로 그 경우다”고 알퍼트는 말했다.

기업의 특정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단일 파트너 접근방식을 취하게 된다. “서비스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할 때가 바로 그렇다”고 알퍼트는 밝혔다. “이런 구축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팅 기간이 더 짧고, 빠른 설치와 테스팅에 더 집중하게 돼 있다”고 알퍼트는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IT조직도 1개의 업체와 작업할 때의 책임 소재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할 수 있다. “’한 놈만 패기’식 관리 방법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책임 소재가 분명할 것이라는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상업적 구조와 진짜 위험은 지지 않으려는 제공자의 태도 때문에 기대가 실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퍼트는 설명했다. “단일 서비스 업체와 계약하면 차후 작업 단계들은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프로젝트 범위도 업체에게 책임을 물을만한 별도의 스케줄, 상품, 요건, 진척상황을 정해둘 만큼 잘 규정되지 않게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2015.06.23

'위험 ↓ 효과 ↑' 체계적으로 IT아웃소싱을 추진하는 방법

Stephanie Overby | CIO
IT조직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대규모 IT아웃소싱 계약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협상과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고 제대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높이려면  IT부서가 기초를 다져놓는 게 꼭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단일 업체와 대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맺는 일은 대규모 IT프로젝트만큼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계약은 비용도 많이 드는데다 기간도 길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IT조직들은 대규모 IT작업들을 작게 쪼개서 진행해왔던 것처럼 대규모 아웃소싱을 여러 업체들에게 나눠서 위탁하는, 이른바 멀티벤더 아웃소싱으로 가는 추세다.

오늘날 단일 업체에 주요 기술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는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방식은 매우 위험하다.

비즈니스 최적화와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대표 앤드류 알퍼트는 “한 업체가 장기 프로젝트를 맡는 게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특정 분야 전문성과 기능적 기술적 조직적 변화나 단일 제공자로부터 얻을 수 없는 산업 특정 지식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다. 둘째로 강력한 비즈니스 요건과 디자인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테스팅 조직이 아닐 수 있으며 최선의 개발과 테스팅 업체에 비해 변화 관리 팀이 취약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의 IT서비스 업체에 종속되면 고객이 비용을 최소화하고 상업적 보장과 성과 책임 제기 그리고 자원 품질 유지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단일 업체를 택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IT조직들은 변혁적인 기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작업을 다수의 IT업체들에게 분할해서 맡기는 게 항상 최선은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특정 업체에만 있는 경우가 있다. “결국 시장 전문성이 오직 소프트웨어 제공자들에게만 존재하는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바로 그 경우다”고 알퍼트는 말했다.

기업의 특정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단일 파트너 접근방식을 취하게 된다. “서비스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할 때가 바로 그렇다”고 알퍼트는 밝혔다. “이런 구축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팅 기간이 더 짧고, 빠른 설치와 테스팅에 더 집중하게 돼 있다”고 알퍼트는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IT조직도 1개의 업체와 작업할 때의 책임 소재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할 수 있다. “’한 놈만 패기’식 관리 방법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책임 소재가 분명할 것이라는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상업적 구조와 진짜 위험은 지지 않으려는 제공자의 태도 때문에 기대가 실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퍼트는 설명했다. “단일 서비스 업체와 계약하면 차후 작업 단계들은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프로젝트 범위도 업체에게 책임을 물을만한 별도의 스케줄, 상품, 요건, 진척상황을 정해둘 만큼 잘 규정되지 않게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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