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페이스북 분기 실적 "예상보다 저조할 듯"

Jennifer O'Brien | CMO
지난주 페이스북의 시가 총액에서 미화 1,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페이스북 경영진이 이윤 폭을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벌어졌다. 이 회사 주식은 거의 19% 하락한 176.26달러를 기록했고 회사 가치 1,200억 달러 이상이 사라져 버렸다.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FO 데이비드 베너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여러 해 동안 기업 이윤에 관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며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경영진은 매출 감소, 이윤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화의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이윤은 1년 전에 47%에서 올 2분기 44%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과 관련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CEO인 유발 벤-이츠하크는 페이스북의 2분기 수익과 이것이 업계에서 의미하는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벤-이츠하크는 <CMO>에 성명서를 통해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은 놀랍지만 월 22억 명의 적극적인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여전히 디지털 세상에서 대부분 소비자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의 일일 및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규모 면에서 페이스북의 이러한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북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GDPR에 비추어 볼 때 긴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특히 마케팅 담당자가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지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페이스북의 광고 및 수익 창출 비즈니스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6월에 이 플랫폼은 매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점유율을 비교할 때 인스타그램의 광고 점유율은 불과 1년 만에 10%에서 50%가 넘는 것으로 상승했다. 인스타그램은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 되어 오늘날과 미래의 페이스북의 전반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벤-이츠하크는 설명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1분기 실적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이후 페이스북이 가능한 한 투명해지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호주의 인스타그램 인증 배지 출시부터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에서 실행중인 모든 광고 목록을 공개하는 최근의 새로운 광고보기 툴 발표까지 투명성은 페이스북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사용자가 확실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단계다. 진정성은 훌륭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가짜뉴스 시대에 사용자는 믿을 수 있는 출처에서 온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07.30

페이스북 분기 실적 "예상보다 저조할 듯"

Jennifer O'Brien | CMO
지난주 페이스북의 시가 총액에서 미화 1,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페이스북 경영진이 이윤 폭을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벌어졌다. 이 회사 주식은 거의 19% 하락한 176.26달러를 기록했고 회사 가치 1,200억 달러 이상이 사라져 버렸다.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FO 데이비드 베너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여러 해 동안 기업 이윤에 관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며 애널리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경영진은 매출 감소, 이윤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화의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이윤은 1년 전에 47%에서 올 2분기 44%로 떨어졌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과 관련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소셜베이커스(Socialbakers)의 CEO인 유발 벤-이츠하크는 페이스북의 2분기 수익과 이것이 업계에서 의미하는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벤-이츠하크는 <CMO>에 성명서를 통해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은 놀랍지만 월 22억 명의 적극적인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여전히 디지털 세상에서 대부분 소비자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의 일일 및 월간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규모 면에서 페이스북의 이러한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북의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GDPR에 비추어 볼 때 긴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특히 마케팅 담당자가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지출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페이스북의 광고 및 수익 창출 비즈니스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6월에 이 플랫폼은 매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점유율을 비교할 때 인스타그램의 광고 점유율은 불과 1년 만에 10%에서 50%가 넘는 것으로 상승했다. 인스타그램은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 되어 오늘날과 미래의 페이스북의 전반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벤-이츠하크는 설명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1분기 실적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이후 페이스북이 가능한 한 투명해지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호주의 인스타그램 인증 배지 출시부터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에서 실행중인 모든 광고 목록을 공개하는 최근의 새로운 광고보기 툴 발표까지 투명성은 페이스북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사용자가 확실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단계다. 진정성은 훌륭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가짜뉴스 시대에 사용자는 믿을 수 있는 출처에서 온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