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온디맨드 생산·클라우드 협업··· '디지털 제조 혁명이 시작됐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3D 프린터로 인한 제조 분야가 급변하고 있다. 온라인 데이터에 대한 사이버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변화 중 하나다. 


일반적인 3D 프린터에서는 수 시간이 걸리지만 카본(Carbon)의 CLIP(Continuous Liquid Interface Production) 3D 프린터로는 수 분 내로 출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arbon

제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예전에는 계획에 따라 생산되던 제품들이 이제는 전세계 어디로든 수출될 수 있는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3D 프린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제품들은 더는 주문 예상에 맞춰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온디맨드로 생산된다. 하지만 전통적인 제조 방법에 매몰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생각이 3D 프린팅의 채택을 제한시켜 가능성을 막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NASA 우주 기술 임무 부서의 수석 기술자인 존 비커스는 “디자인 조직에 필요한 인력은 문화적 편견이 없고 우주선이나 로켓 엔진의 새 부품을 설계하러 갈 때 ‘이 신기술로 우리가 어떻게 구축할까요?라고 말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비커스는 RAPID 프린팅 앤 애디티브 매뉴팩쳐링 컨퍼런스(RAPID Printing and Additive Manufacturing Conference)에서 17일 디지털 제조 패널로 나섰다.

그는 NASA에서 제작한 액체 로켓 엔진이 전통적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면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요소에 300개 이상 부품이 들어가고 만드는데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한다.

비커스는 3D 프린팅으로 몇 가지 사례에서 로켓 엔진 구성요소가 5~6개 부분으로 줄어들고 만드는데 단 3개월이면 충분해졌다고 설명했다.

비커스는 “우주항공과 우주 제품들은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가격과 성능에 큰 관심이 있다. 우리는 무게를 반으로, 비용도 반으로, 속도는 2배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JIT(Just-In-Time) 제조
2014년 NASA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3D 프린터를 연구 개발 목적으로 올려보냈다. 한달 뒤 NASA는 우주 정거장 대체 부품을 만들 두 번째 프린터를 올려보냈다.


이미지 출처 : NASA

“NASA에서 우리는 화성으로 가는 장기 여정을 진행 중이다. 그래서 우주 내 제조에서 목표는 모든 공급품을 가지고 떠나는 게 아니다”고 비커스는 말했다. 이어서 “우주 내 제작과 수리가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다”고 언급했다.

부품제작 계획이 우주선으로 옮겨간 것처럼 디지털 제조는 광조형 디자인(stl) 파일을 전세계 어디로든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3D 프린팅이 계속해서 제조업으로 들어옴에 따라 부품이 JIT 생산으로 변형될 뿐 아니라 그런 부품들에 내장된 센서들도 구축 프로세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실제 사용 기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DMDII(Digital manufacturing & Design Innovation Institute)의 최고 제조 책임자인 딘 바틀레스는 3D 프린팅 채택이 직면한 문제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 대한 교육 부족을 꼽았다.

DMDII는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UI LABS의 연구 개발 조직으로, 제조사들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 접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DMDII는 2014년 RAMI(Revitalize American Manufacturing Innovation) 법률을 통해 만들어진 첫 조직이다.


이미지 출처 : HP




2016.05.19

온디맨드 생산·클라우드 협업··· '디지털 제조 혁명이 시작됐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3D 프린터로 인한 제조 분야가 급변하고 있다. 온라인 데이터에 대한 사이버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변화 중 하나다. 


일반적인 3D 프린터에서는 수 시간이 걸리지만 카본(Carbon)의 CLIP(Continuous Liquid Interface Production) 3D 프린터로는 수 분 내로 출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arbon

제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예전에는 계획에 따라 생산되던 제품들이 이제는 전세계 어디로든 수출될 수 있는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3D 프린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제품들은 더는 주문 예상에 맞춰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온디맨드로 생산된다. 하지만 전통적인 제조 방법에 매몰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생각이 3D 프린팅의 채택을 제한시켜 가능성을 막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NASA 우주 기술 임무 부서의 수석 기술자인 존 비커스는 “디자인 조직에 필요한 인력은 문화적 편견이 없고 우주선이나 로켓 엔진의 새 부품을 설계하러 갈 때 ‘이 신기술로 우리가 어떻게 구축할까요?라고 말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비커스는 RAPID 프린팅 앤 애디티브 매뉴팩쳐링 컨퍼런스(RAPID Printing and Additive Manufacturing Conference)에서 17일 디지털 제조 패널로 나섰다.

그는 NASA에서 제작한 액체 로켓 엔진이 전통적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면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요소에 300개 이상 부품이 들어가고 만드는데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한다.

비커스는 3D 프린팅으로 몇 가지 사례에서 로켓 엔진 구성요소가 5~6개 부분으로 줄어들고 만드는데 단 3개월이면 충분해졌다고 설명했다.

비커스는 “우주항공과 우주 제품들은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가격과 성능에 큰 관심이 있다. 우리는 무게를 반으로, 비용도 반으로, 속도는 2배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JIT(Just-In-Time) 제조
2014년 NASA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3D 프린터를 연구 개발 목적으로 올려보냈다. 한달 뒤 NASA는 우주 정거장 대체 부품을 만들 두 번째 프린터를 올려보냈다.


이미지 출처 : NASA

“NASA에서 우리는 화성으로 가는 장기 여정을 진행 중이다. 그래서 우주 내 제조에서 목표는 모든 공급품을 가지고 떠나는 게 아니다”고 비커스는 말했다. 이어서 “우주 내 제작과 수리가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다”고 언급했다.

부품제작 계획이 우주선으로 옮겨간 것처럼 디지털 제조는 광조형 디자인(stl) 파일을 전세계 어디로든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3D 프린팅이 계속해서 제조업으로 들어옴에 따라 부품이 JIT 생산으로 변형될 뿐 아니라 그런 부품들에 내장된 센서들도 구축 프로세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실제 사용 기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DMDII(Digital manufacturing & Design Innovation Institute)의 최고 제조 책임자인 딘 바틀레스는 3D 프린팅 채택이 직면한 문제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 대한 교육 부족을 꼽았다.

DMDII는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UI LABS의 연구 개발 조직으로, 제조사들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 접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DMDII는 2014년 RAMI(Revitalize American Manufacturing Innovation) 법률을 통해 만들어진 첫 조직이다.


이미지 출처 :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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