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셰어포인트 자동 호스팅 서비스 중단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셰어포인트용 앱을 자동으로 배치하고 호스팅하는 새로운 모델을 중단했다.

오토호스티드 앱스 프리뷰(Autohosted Apps Preview) 프로그램은 셰어포인트 개발자들에게 애저 클라우드의 자원을 이용해 충돌없는 앱 프로비저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핵심적인 기능의 부재'를 이유로 설명했다.

셰어포인트 2013의 출시와 함께 도입된 오토호스티드 앱 서비스는 앱을 설치하면 애저 웹 사이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한다.

오피스 365팀은 부족한 기능에 대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모든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역량, 디버깅과 모니터링 목적으로 구동 중인 앱에 대한 더 나은 통찰과 투명성, 앱 확장을 위한 더 많은 제어와 옵션 등”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365팀은 애저 및 비주얼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말에 이 서비스를 다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체 구축 방식의 셰어포인트 2013 서버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스팅하는 셰어포인트 온라인,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용 앱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선된 모델에는 최적화된 배치와 관리, 애저의 전체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 앱의 손쉬운 확장 등 사용자들이 중요하다고 말해 준 기능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토호스티드 앱 프리뷰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로 종료되며, 이날 이후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새로운 앱을 만들 수 없다. 기존에 배치한 앱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그대로 구동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에 게재한 지침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구동 중인 오토호스티드 앱을 다른 서비스 업체의 호스팅 인프라로 이전해야만 한다.

다른 클라우드 모델인 프로바이더 호스티드 앱(Provider Hosted Apps)은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05.19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셰어포인트 자동 호스팅 서비스 중단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셰어포인트용 앱을 자동으로 배치하고 호스팅하는 새로운 모델을 중단했다.

오토호스티드 앱스 프리뷰(Autohosted Apps Preview) 프로그램은 셰어포인트 개발자들에게 애저 클라우드의 자원을 이용해 충돌없는 앱 프로비저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핵심적인 기능의 부재'를 이유로 설명했다.

셰어포인트 2013의 출시와 함께 도입된 오토호스티드 앱 서비스는 앱을 설치하면 애저 웹 사이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한다.

오피스 365팀은 부족한 기능에 대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모든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역량, 디버깅과 모니터링 목적으로 구동 중인 앱에 대한 더 나은 통찰과 투명성, 앱 확장을 위한 더 많은 제어와 옵션 등”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365팀은 애저 및 비주얼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말에 이 서비스를 다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체 구축 방식의 셰어포인트 2013 서버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스팅하는 셰어포인트 온라인,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용 앱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선된 모델에는 최적화된 배치와 관리, 애저의 전체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 앱의 손쉬운 확장 등 사용자들이 중요하다고 말해 준 기능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토호스티드 앱 프리뷰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로 종료되며, 이날 이후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새로운 앱을 만들 수 없다. 기존에 배치한 앱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그대로 구동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에 게재한 지침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구동 중인 오토호스티드 앱을 다른 서비스 업체의 호스팅 인프라로 이전해야만 한다.

다른 클라우드 모델인 프로바이더 호스티드 앱(Provider Hosted Apps)은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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