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8

도시바, 업계 최초의 레티나급 윈도우 노트북 발표

Brian Cheon | CIO KR
윈도우 진영에 애플 레티나 화질에 필적하는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등장했다. 도시바 키라북(Kirabook)이 그 주인공이다.

13.3인치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의 '픽셀퓨어'(PixelPure)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키라북은, 픽셀 밀집도가 221ppi(pixels per inch)에 달한다. 애플 맥북 레티나의 경우 13인치, 2,560 X 1,600, 227ppi다.



키라북의 경우 종횡비가 16:9이기 때문에 맥북 레티나의 16:10에 비해 세로 해상도가 부족하다. 그러나 키라북은 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이라는 강점을 지닌다.

지금껏 윈도우 노트북 분야에 200ppi 이상의 픽셀 밀집도를 지닌 제품은 없었다. 구글 크롬북이 239ppi 지원했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키라북 이후 고해상도 노트북의 출시는 예정돼 있다. 삼성이 레티나급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지닌 시리즈 9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출시를 서두르는 양상이다.

이번 키라북은 레티나 맥북 프로보다 가볍고 얇은 크기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8GB 램, 256GB SSD 등의 사양을 지녔으며 좀더 높은 사양의 제품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배터리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배터리만으로 하루 종일 동작할 수 있다"라고만 전했다. 가격은 1,600달러부터 시작된다. 시작 가격은 레티나 맥북 프로보다 100달러 저렴하지만 스토리지 용량이 절반에 그친다.

도시바 측은 키라북 사전 주문이 5월 3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아마존, 베스트바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B&H, 아도라마 등을 통해 5월 12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3.04.18

도시바, 업계 최초의 레티나급 윈도우 노트북 발표

Brian Cheon | CIO KR
윈도우 진영에 애플 레티나 화질에 필적하는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등장했다. 도시바 키라북(Kirabook)이 그 주인공이다.

13.3인치 크기에 2.560 X 1,440 해상도의 '픽셀퓨어'(PixelPure)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키라북은, 픽셀 밀집도가 221ppi(pixels per inch)에 달한다. 애플 맥북 레티나의 경우 13인치, 2,560 X 1,600, 227ppi다.



키라북의 경우 종횡비가 16:9이기 때문에 맥북 레티나의 16:10에 비해 세로 해상도가 부족하다. 그러나 키라북은 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이라는 강점을 지닌다.

지금껏 윈도우 노트북 분야에 200ppi 이상의 픽셀 밀집도를 지닌 제품은 없었다. 구글 크롬북이 239ppi 지원했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키라북 이후 고해상도 노트북의 출시는 예정돼 있다. 삼성이 레티나급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지닌 시리즈 9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출시를 서두르는 양상이다.

이번 키라북은 레티나 맥북 프로보다 가볍고 얇은 크기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8GB 램, 256GB SSD 등의 사양을 지녔으며 좀더 높은 사양의 제품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배터리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배터리만으로 하루 종일 동작할 수 있다"라고만 전했다. 가격은 1,600달러부터 시작된다. 시작 가격은 레티나 맥북 프로보다 100달러 저렴하지만 스토리지 용량이 절반에 그친다.

도시바 측은 키라북 사전 주문이 5월 3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아마존, 베스트바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B&H, 아도라마 등을 통해 5월 12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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