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IDG 블로그 | 2013년 아이패드 미니의 예상되는 변화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이미 더욱 가벼운 아이패드와 해상도를 높인 아이패드 미니를 포함한 새로운 아이패드제품군을 준비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내년 중반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소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 못했던 일은 아니다. 애플은 점진적으로 향상된 제품의 출시 전략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1세대 아이폰에는 없던 3G 기능이 다음 모델부터 도입되었다.
아이패드 미니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기를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가 탑재된 대형 모델을 선호할 것이다. 그리고 디지타임즈는 오늘 아침 디지타임즈는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에 훨씬 향상된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차세대 아이패드는 모빌리티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LED 라이트 바(Light Bar)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현 세대의 모델보다 더욱 가벼운 9.7인치 모델을 출시할 것이다.
 
디지타임즈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기기 전체의 무게를 낮추기 위해 2개의 LED 라이트 바를 하나로 줄임으로써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의 조명 시스템을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
 
영국의 소비자 단체인 위치(Which?)가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가 이미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태블릿 기기보다 훨씬 나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차이는 극명하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811분이었으며, 그 뒤를 이은 아이패드 2의 경우는 590분이었다. 배터리 성능이 가장 뛰어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 S로 534분을 기록했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2 10.1이 532분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위치는 “7인치 태블릿의 경우, 애플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보다 3시간이나 긴 13시간의 웹 브라우징 시간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미니로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서스의 구글 넥서스 7은 550분(9시간 10분)의 웹 브라우징 시간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 배터리 수명이라는 장점을 희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차기 모델에 현재 개발중인 발전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카메라 성능의 향상 또한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능의 향상은 안면 및 객체 인식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자신이 있는 곳의 사진을 찍거나 가고 싶은 곳의 사진을 분석하여 자신의 위치 (또는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아이폰에서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도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사의 모바일 기기를 더욱 자주 개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는 반면에, 이런 움직임이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애플은 각 제품을 개선할 때마다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새로운 맥을 구매할 때에도 차기 맥 제품에서 무엇인가가 크게 향상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맥 사용자들이 컴퓨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충성도가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며, 경쟁업체들이 애플 지도 등의 사소한 실수를 빌미로 애플을 깎아 내리고 있지만,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2012.12.20

IDG 블로그 | 2013년 아이패드 미니의 예상되는 변화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이미 더욱 가벼운 아이패드와 해상도를 높인 아이패드 미니를 포함한 새로운 아이패드제품군을 준비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내년 중반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소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 못했던 일은 아니다. 애플은 점진적으로 향상된 제품의 출시 전략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1세대 아이폰에는 없던 3G 기능이 다음 모델부터 도입되었다.
아이패드 미니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기를 좋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가 탑재된 대형 모델을 선호할 것이다. 그리고 디지타임즈는 오늘 아침 디지타임즈는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에 훨씬 향상된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차세대 아이패드는 모빌리티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LED 라이트 바(Light Bar)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현 세대의 모델보다 더욱 가벼운 9.7인치 모델을 출시할 것이다.
 
디지타임즈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기기 전체의 무게를 낮추기 위해 2개의 LED 라이트 바를 하나로 줄임으로써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의 조명 시스템을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
 
영국의 소비자 단체인 위치(Which?)가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가 이미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태블릿 기기보다 훨씬 나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차이는 극명하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811분이었으며, 그 뒤를 이은 아이패드 2의 경우는 590분이었다. 배터리 성능이 가장 뛰어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 S로 534분을 기록했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2 10.1이 532분으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위치는 “7인치 태블릿의 경우, 애플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보다 3시간이나 긴 13시간의 웹 브라우징 시간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미니로 여전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서스의 구글 넥서스 7은 550분(9시간 10분)의 웹 브라우징 시간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 배터리 수명이라는 장점을 희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차기 모델에 현재 개발중인 발전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카메라 성능의 향상 또한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능의 향상은 안면 및 객체 인식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후자의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자신이 있는 곳의 사진을 찍거나 가고 싶은 곳의 사진을 분석하여 자신의 위치 (또는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아이폰에서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도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사의 모바일 기기를 더욱 자주 개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는 반면에, 이런 움직임이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애플은 각 제품을 개선할 때마다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새로운 맥을 구매할 때에도 차기 맥 제품에서 무엇인가가 크게 향상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맥 사용자들이 컴퓨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충성도가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며, 경쟁업체들이 애플 지도 등의 사소한 실수를 빌미로 애플을 깎아 내리고 있지만,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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