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아차 하면 비용 폭탄’ ··· 클라우드 소비 최적화 툴 24선

Computerworld UK Staff | Computerworld UK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프로비저닝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해 서비스 딜리버리를 최대 9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4. 앱티오(Apptio)

앱티오는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aaS 솔루션 업체다. TB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환경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지출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앱티오는 복잡한 클라우드 자산에서 IT 리소스를 모니터링하는 데 필요한 툴과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는 SaaS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IT 재정 관리, 클라우드 비용 관리, 벤더 인사이트 등이 있다. 

TBD 소프트웨어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인기가 높다. 영국의 금융기관인 네이션와이드, RBS, Lloyds는 앱티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IT 지출을 합리화했다. 네이션와이드는 소프트웨어 도입 첫해에 IT 비용의 600~800만 파운드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WS 마켓 플레이스에 따르면, 앱티오의 전매특허 소프트웨어는 저렴하지 않다. 연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에서 0~300만 달러 사이를 관리하기 위해 4만 5,000달러가 든다.

5. 원옵스(OneOps)

원옵스는 미국의 유통회사 월마트의 연구소에서 2016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한 도구다. 여러 인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작동하며 클라우드 환경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확장하고 복구할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비용을 아끼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오픈소스 솔루션인 원옵스는 아파치 2.0 라이선스 하에서 무료 다운로드 및 실행할 수 있다.

6. 스노우 소프트웨어(Snow Software)

스웨덴 기업 스노우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를 위한 스노우 포 클라우드(Snow for Cloud)를 제공한다. 이 클라우드 디스커버리, 인벤토리, 소비량 추적 솔루션은 IaaS 리소스와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체 보기를 지원한다는 것이 두드러진다. 무료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고객 요청 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7. 메트리클리(Metricly)

조직 전반에 걸쳐 AWS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트리클리가 AWS 지출의 32%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제작사 측은 주장한다. 메트리클리의 클라우드 관리 툴은 온라인 지원, 튜토리얼, 웨비나, 다량의 문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량, 통합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메트리클리의 대시보드는 매우 유연해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모니터링을 추가할 수 있다. 요금제는 크게 3가지다. 요금제 중 하나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이상 현상을 탐지한다. 

가격은 AWS 비용 최적화(AWS Cost Optimisation)가 월 5달러, 머신러닝 모니터링(Machine Learning Monitoring)이 월 10달러, 코스트 플러스 모니터링 번들(Cost+Monitoring Bundle)이 월 15달러이다. 

8. 디비클라우드(DivvyCloud)

디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관리와 관련해 3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에 각각 초점을 맞추는 것들이다. 

AWS, 애저, 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디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글로벌 태깅 정책을 실시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한다. 또, 청구서 분석을 제공해 사용자가 클라우드 지출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각종 규정과 표준 PCI DSS, HIPAA, GDPR 등을 준수하는 것과 관련된 걱정을 줄일 수도 있게 해준다. 디비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서비스는 월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2019.11.20

‘아차 하면 비용 폭탄’ ··· 클라우드 소비 최적화 툴 24선

Computerworld UK Staff | Computerworld UK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이 클라우드 지출의 35%를 낭비하고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버 프로비저닝을 꼽기도 했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툴을 살펴본다. 

1.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New Relic Cloud Optimize)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뉴 렐릭은 2019년 9월 아파치 2.0 라이선스 기반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기트허브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개발자는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를 사용해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분석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사용률과 인스턴스 크기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를 찾는다. 

뉴 렐릭 클라우드 옵티마이즈 출시 직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뉴 렐릭 퓨처스택 이벤트에서 제품 담당 부사장 켄 가브라노빅은 “한 고객은 오버 프로비저닝된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최적화를 통해 9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 랙웨어(RackWare)

랙웨어는 가상과 물리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이동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랙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기존 IT 솔루션 비용의 평균 40~50%가 낮아진다며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3.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IBM Cloud Orchestrator)

IBM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게 해주는 툴이다. 이 플랫폼은 정책 기반 툴을 사용한 자동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통합 서비스 관리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는 프로비저닝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해 서비스 딜리버리를 최대 9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4. 앱티오(Apptio)

앱티오는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aaS 솔루션 업체다. TB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환경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지출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앱티오는 복잡한 클라우드 자산에서 IT 리소스를 모니터링하는 데 필요한 툴과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는 SaaS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IT 재정 관리, 클라우드 비용 관리, 벤더 인사이트 등이 있다. 

TBD 소프트웨어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인기가 높다. 영국의 금융기관인 네이션와이드, RBS, Lloyds는 앱티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IT 지출을 합리화했다. 네이션와이드는 소프트웨어 도입 첫해에 IT 비용의 600~800만 파운드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WS 마켓 플레이스에 따르면, 앱티오의 전매특허 소프트웨어는 저렴하지 않다. 연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에서 0~300만 달러 사이를 관리하기 위해 4만 5,000달러가 든다.

5. 원옵스(OneOps)

원옵스는 미국의 유통회사 월마트의 연구소에서 2016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한 도구다. 여러 인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작동하며 클라우드 환경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확장하고 복구할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비용을 아끼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오픈소스 솔루션인 원옵스는 아파치 2.0 라이선스 하에서 무료 다운로드 및 실행할 수 있다.

6. 스노우 소프트웨어(Snow Software)

스웨덴 기업 스노우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를 위한 스노우 포 클라우드(Snow for Cloud)를 제공한다. 이 클라우드 디스커버리, 인벤토리, 소비량 추적 솔루션은 IaaS 리소스와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체 보기를 지원한다는 것이 두드러진다. 무료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고객 요청 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7. 메트리클리(Metricly)

조직 전반에 걸쳐 AWS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트리클리가 AWS 지출의 32%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제작사 측은 주장한다. 메트리클리의 클라우드 관리 툴은 온라인 지원, 튜토리얼, 웨비나, 다량의 문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량, 통합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메트리클리의 대시보드는 매우 유연해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모니터링을 추가할 수 있다. 요금제는 크게 3가지다. 요금제 중 하나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이상 현상을 탐지한다. 

가격은 AWS 비용 최적화(AWS Cost Optimisation)가 월 5달러, 머신러닝 모니터링(Machine Learning Monitoring)이 월 10달러, 코스트 플러스 모니터링 번들(Cost+Monitoring Bundle)이 월 15달러이다. 

8. 디비클라우드(DivvyCloud)

디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관리와 관련해 3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에 각각 초점을 맞추는 것들이다. 

AWS, 애저, 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디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글로벌 태깅 정책을 실시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한다. 또, 청구서 분석을 제공해 사용자가 클라우드 지출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각종 규정과 표준 PCI DSS, HIPAA, GDPR 등을 준수하는 것과 관련된 걱정을 줄일 수도 있게 해준다. 디비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서비스는 월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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