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9
프랑스가 주요 선거를 앞두고 종이 투표지를 이용한 선거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에 이어 종이 투표로 돌아간 유럽내 2번째 사례로,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러시아 해커가 영향을 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주목된다. 프랑스 ...
최근 프랑스에서 통과된 한 법안이 화제다. 퇴근 시간 이후 이메일, 메시지 및 전화 수신 거부권리를 인정한, 소위 ‘근무시간 외 수신거부 권리(right to disconnect)’ 법이 그 주인공이다. 실행 이후 프랑스 현지의 노동자들이 개의치 ...
2016.11.11
프랑스 정부가 두 개의 파일을 병합해 6,000만 명에 달하는 프랑스 국민들의 생체 정보가 포함된 메가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는 계획을 지난 주말 휴일을 틈타 조용히 발표했다. 논란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프랑스 디지털 및 ...
업무 이메일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프랑스 정부는 직원들이 업무시간이 오후 6시 이후에 개인 휴대폰으로 업무 메시지에 응답하지 못하도록 하는 노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직원들에게 오후 6시 이후에 업무를 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기업은 고발 및 ...
정전사태로 인한 중요한 데이터 손실로 수백만 파운드의 비용이 낭비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업무를 실행하는 데이터 복제 오류 때문으로 추정된다. 시장 조사 기관인 밴슨본(Vanson Boune)이 데이터 보안 및 관리 기업 비앰 소프트웨어(Veeam Softwar ...
2011.11.15
프랑스 에너지 거대 기업 EDF의 원자력 보안 부문 대표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 또 EDF는 미화 150만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납부해야할 처지다. 트로이안 맬웨어를 이용해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염탐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58개의 핵 발전소를, 영국에서 8개의 핵 발전소를 구동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난 2006년 당시 그린피스 프랑스 캠페인 대표였던 야닉 자도를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한 컨... ...
  1. 유럽서 '선거 해킹' 공포 확산··· 프랑스, 인터넷 투표 제한하기로

  2. 2017.03.09
  3. 프랑스가 주요 선거를 앞두고 종이 투표지를 이용한 선거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에 이어 종이 투표로 돌아간 유럽내 2번째 사례로,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러시아 해커가 영향을 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주목된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6월 실시되는 총선에서 인터넷 투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극도로 높다"는 이유인데, 보안 관련 정부 기관인 ANSSI...

  4. 프랑스의 '퇴근 후 연락 거부권' 법제화···약일까 독일까

  5. 2017.01.10
  6. 최근 프랑스에서 통과된 한 법안이 화제다. 퇴근 시간 이후 이메일, 메시지 및 전화 수신 거부권리를 인정한, 소위 ‘근무시간 외 수신거부 권리(right to disconnect)’ 법이 그 주인공이다. 실행 이후 프랑스 현지의 노동자들이 개의치 않을 수 있고 미국에서는 아예 비웃음을 살 수도 있는 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직장인들이 고심하는 문제를 법제화 했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 밤이고, 주말이고, 휴가 동안...

  7. 6,000만 국민의 생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랑스 정부 계획 논란

  8. 2016.11.11
  9. 프랑스 정부가 두 개의 파일을 병합해 6,000만 명에 달하는 프랑스 국민들의 생체 정보가 포함된 메가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는 계획을 지난 주말 휴일을 틈타 조용히 발표했다. 논란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프랑스 디지털 및 혁신부 장관, 그리고 정부가 디지털 기술이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독립적인 제안을 구하기 위해 만든 기구인 프랑스 디지털 위원회(National Digital Council)도...

  10. 블로그 | 프랑스, 오후 6시 이후에 업무 메일 못 받는다

  11. 2014.04.11
  12. 업무 이메일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프랑스 정부는 직원들이 업무시간이 오후 6시 이후에 개인 휴대폰으로 업무 메시지에 응답하지 못하도록 하는 노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직원들에게 오후 6시 이후에 업무를 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기업은 고발 및 소송을 당할 수 있게 됐다. 영국 가디안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프랑스 노동 단체들이 1999년 제정된 주당 35시간 근무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 온 결...

  13. 조사 | “서버 복제 안하면, 정전 사태로 수백 억 파운드 손해”

  14. 2011.12.19
  15. 정전사태로 인한 중요한 데이터 손실로 수백만 파운드의 비용이 낭비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업무를 실행하는 데이터 복제 오류 때문으로 추정된다. 시장 조사 기관인 밴슨본(Vanson Boune)이 데이터 보안 및 관리 기업 비앰 소프트웨어(Veeam Software)의 의뢰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임직원 1,0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 CIO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 일반적인 백업이 아닌 서버 복제...

  16. '맬웨어로 그린피스 감시', 프랑스 기업·관계자에 중형 판결

  17. 2011.11.15
  18. 프랑스 에너지 거대 기업 EDF의 원자력 보안 부문 대표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 또 EDF는 미화 150만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납부해야할 처지다. 트로이안 맬웨어를 이용해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염탐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58개의 핵 발전소를, 영국에서 8개의 핵 발전소를 구동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난 2006년 당시 그린피스 프랑스 캠페인 대표였던 야닉 자도를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한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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