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5

'농산물 추적부터 다이아몬드 감정까지' 11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

Tamlin Magee | Computerworld UK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서 개발됐다. IBM은 글로벌 은행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거래되는 루멘스(Lumens)를 구축하기 위해 오픈소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Stellar.org 그리고 해당 솔루션을 입증하기 위해 남태평양 금융 서비스 제공 기업 킥엑스 그룹(KlickEx Group)과 협력했다.

IBM은 기자회견에서 솔루션을 사용해 “사모아(Samoa)의 농부가 인도네시아의 구매자와 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계약 조건을 기록하고 거래 문서를 관리하며 농부가 담보물을 설정하고 신용장을 확보하며 거래 조건을 마무리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3. EY와 함께 글로벌 재무 운영 위해 사설 블록체인 연구중인 ‘BNP 파리바’


BNP 파리바는 EY와 함께 자사의 글로벌 내부 재무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 프랑스 은행은 2017년 10월 해당 은행의 내부 재무를 관리하는 ALM 재무 부서가 사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업들 사이에서 훨씬 유연한 실시간 현금 관리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BNP 파리바는 자사의 글로벌 사업부들 전반에 대한 유동성 입장에 대한 보편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BNP 파리바는 또한 자사의 거래 은행 사업부 내에서 초 국경 거래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BNP 파리바의 ALM 재무부서 IT전략 및 아키텍처 책임자 자비에 투도어는 “이 기술이 발전하는 방식과 대규모 도입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기는 시기상조이지만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사설 블록체인의 명확한 장점과 국제적인 수준에서 다양한 기업들 사이에서 기존의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그 잠재력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4. 블록체인으로 선적 컨테이너 추적하는 ‘머스크(Maersk)’


덴마크의 선적 대기업 머스크는 매년 대양을 가로지르는 수만 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추적하기 위해 하이퍼렛저(Hyperledger)에 기초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전 세계로 선적되는 물품의 90%가 일정 시점에서 선적 컨테이너를 이용한다. 2014년 머스크의 조사에 따르면 동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냉장 물품은 최대 30명의 인원 및 조직을 거치면서 200회의 의사소통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는 9월 개념 증명을 위해 해당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IBM의 도움을 요청했다. 각 참가자는 공급망에서 물품의 정확한 위치뿐만이 아니라 세관 문서, 청구서 등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다. IBM이 말한 투명성은 사기를 줄일 뿐 아니라 낭비와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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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농산물 추적부터 다이아몬드 감정까지' 11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

Tamlin Magee | Computerworld UK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서 개발됐다. IBM은 글로벌 은행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거래되는 루멘스(Lumens)를 구축하기 위해 오픈소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Stellar.org 그리고 해당 솔루션을 입증하기 위해 남태평양 금융 서비스 제공 기업 킥엑스 그룹(KlickEx Group)과 협력했다.

IBM은 기자회견에서 솔루션을 사용해 “사모아(Samoa)의 농부가 인도네시아의 구매자와 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계약 조건을 기록하고 거래 문서를 관리하며 농부가 담보물을 설정하고 신용장을 확보하며 거래 조건을 마무리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3. EY와 함께 글로벌 재무 운영 위해 사설 블록체인 연구중인 ‘BNP 파리바’


BNP 파리바는 EY와 함께 자사의 글로벌 내부 재무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 프랑스 은행은 2017년 10월 해당 은행의 내부 재무를 관리하는 ALM 재무 부서가 사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업들 사이에서 훨씬 유연한 실시간 현금 관리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BNP 파리바는 자사의 글로벌 사업부들 전반에 대한 유동성 입장에 대한 보편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BNP 파리바는 또한 자사의 거래 은행 사업부 내에서 초 국경 거래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BNP 파리바의 ALM 재무부서 IT전략 및 아키텍처 책임자 자비에 투도어는 “이 기술이 발전하는 방식과 대규모 도입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기는 시기상조이지만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사설 블록체인의 명확한 장점과 국제적인 수준에서 다양한 기업들 사이에서 기존의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그 잠재력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4. 블록체인으로 선적 컨테이너 추적하는 ‘머스크(Maersk)’


덴마크의 선적 대기업 머스크는 매년 대양을 가로지르는 수만 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추적하기 위해 하이퍼렛저(Hyperledger)에 기초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

전 세계로 선적되는 물품의 90%가 일정 시점에서 선적 컨테이너를 이용한다. 2014년 머스크의 조사에 따르면 동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냉장 물품은 최대 30명의 인원 및 조직을 거치면서 200회의 의사소통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는 9월 개념 증명을 위해 해당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IBM의 도움을 요청했다. 각 참가자는 공급망에서 물품의 정확한 위치뿐만이 아니라 세관 문서, 청구서 등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다. IBM이 말한 투명성은 사기를 줄일 뿐 아니라 낭비와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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