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차세대 커머스와 데이터 관리 전략 논의… IDG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박해정 | CIO KR
10월 23일 한국IDG가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커머스와 기업 리더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략’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 및 IT리더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오라클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월마트 정지은 전 디렉터는 지난주 월마트를 퇴사하고 다음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코이시티’에 합류할 예정으로, 이번에 잠시 시간을 내 한국을 방문했다. 월마트에서 중장기 기업 전략을 담당했던 정 전 디렉터는 ‘신기술이 쇼핑 경험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차세대 커머스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관해 발표했다. 

정 전 디렉터에 따르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로 인해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은 새로운 커머스 모델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자동차 제조사를 통해 주목받던 자율주행 기술에 관해 정 전 디렉터는 “물류 기업도 자율주행에 관심이 많다”라며 “위치정보, 센서 기술 등을 결합해 제품을 배송하려는 시도가 이미 미국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전 디렉터는 드론을 통한 오지 배송, 원격 기술을 통한 인홈 딜리버리(In Home Delivery), AR 접목한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한국오라클 시스템 솔루션 엔지니어링 그룹 나정옥 전무는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기업 차세대 데이터 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오라클 내 엑사데이타 에반젤리스트인 나 전무는 오라클이 축적한 데이터 관리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빠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방법을 제시했다. 

나 전무는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시대의 데이터 관리 전략은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립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봐야 새로운 통찰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나 전무는 오라클이 생각하는 데이터 관리 목표를 크게 3가지로 꼽으며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엔지니어드 시스템, 클라우드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오토노머스 데이터베이스”라고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9.10.23

차세대 커머스와 데이터 관리 전략 논의… IDG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박해정 | CIO KR
10월 23일 한국IDG가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커머스와 기업 리더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략’을 주제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 및 IT리더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오라클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월마트 정지은 전 디렉터는 지난주 월마트를 퇴사하고 다음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코이시티’에 합류할 예정으로, 이번에 잠시 시간을 내 한국을 방문했다. 월마트에서 중장기 기업 전략을 담당했던 정 전 디렉터는 ‘신기술이 쇼핑 경험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차세대 커머스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관해 발표했다. 

정 전 디렉터에 따르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로 인해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은 새로운 커머스 모델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자동차 제조사를 통해 주목받던 자율주행 기술에 관해 정 전 디렉터는 “물류 기업도 자율주행에 관심이 많다”라며 “위치정보, 센서 기술 등을 결합해 제품을 배송하려는 시도가 이미 미국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정 전 디렉터는 드론을 통한 오지 배송, 원격 기술을 통한 인홈 딜리버리(In Home Delivery), AR 접목한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한국오라클 시스템 솔루션 엔지니어링 그룹 나정옥 전무는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기업 차세대 데이터 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오라클 내 엑사데이타 에반젤리스트인 나 전무는 오라클이 축적한 데이터 관리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빠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방법을 제시했다. 

나 전무는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시대의 데이터 관리 전략은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립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봐야 새로운 통찰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나 전무는 오라클이 생각하는 데이터 관리 목표를 크게 3가지로 꼽으며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엔지니어드 시스템, 클라우드 혁신을 주도할 데이터베이스인 오토노머스 데이터베이스”라고 소개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