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