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5G 수익화부터 운영효율성 향상까지··· 구글, 통신사 지원 전략 발표 

Sasha Karen | ARN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Google Cloud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오케스트레이션을 구글 클라우드에 배포한다.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
구글이 데이터 및 AI 기술을 통해 통신사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구글의 빅데이터 플랫폼 빅쿼리(BigQuery)는 머신러닝을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통신사들은 데이터를 실시간 저장, 처리 및 분석하는 것은 물론 해당 데이터로 사용자 정의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통신사가 AI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글의 인공지능 콜센터 서비스 컨택 센터 AI(Contact Center AI)도 공급한다. ciokr@idg.co.kr



2020.03.09

5G 수익화부터 운영효율성 향상까지··· 구글, 통신사 지원 전략 발표 

Sasha Karen | ARN
구글 클라우드가 5G 수익화, 운영 효율성 향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골자로 하는 통신사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 지원을 위한 3가지 전략 분야를 밝혔다.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5G 수익 창출, ▲ 통신사 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성 개선,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다. 
 
ⓒGoogle Cloud

5G 수익화
구글이 5G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선보인 것은 5G 솔루션을 포함하는 글로벌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Global Mobile Edge Cloud, GMEC) 전략이다. 이 솔루션들은 전 세계적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일례로 구글은 미국 통신사 AT&T가 소매, 제조, 운송 업계에 5G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통신사와 협력했다. AT&T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모 카티베는 AT&T의 네트워크와 구글의 기술(AI, ML,쿠버네티스,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엣지 컴퓨팅 기술과 5G를 결합하면, 클라우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다. 클라우드와 엣지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글의 5G 수익화 계획에는 통신사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안토스(Anthos) 솔루션의 새 버전도 포함돼 있다.

운영 효율성 향상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고자 구글은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사 암독스와 제휴하여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분석,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5G 엣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넷크래커 테크놀로지(Netcracker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운영 지원 시스템, 오케스트레이션을 구글 클라우드에 배포한다.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
구글이 데이터 및 AI 기술을 통해 통신사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구글의 빅데이터 플랫폼 빅쿼리(BigQuery)는 머신러닝을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통신사들은 데이터를 실시간 저장, 처리 및 분석하는 것은 물론 해당 데이터로 사용자 정의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통신사가 AI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글의 인공지능 콜센터 서비스 컨택 센터 AI(Contact Center AI)도 공급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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