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플루이드메시 인수한 시스코, 무선 IoT 강화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플루이드메시를 인수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무선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플루이드메시 네트웍스(Fluidmesh Networks)를 인수하여 무선 IoT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Cisco

200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과 밀라노폴리테크닉대학 (Polytechnic University of Milan) 연구원들이 설립한 플루이드메시는 신호 강도가 어려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동영상, 음성, 데이터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 백홀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인수 완료 후 시스코는 플루이드메시의 제품을 자체 산업용 무선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트, IoT의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리즈 센토니는 시스코-플루이드메시 통합으로 다음을 포함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 열차와 선로 사이에 고속의 안정적인 연결을 구축해 고속으로 이동할 때도 데이터 전송의 잠재적인 차이를 제거한다
• 패브릭 장비의 원격 작동을 위한 매우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으로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여 잠재적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작업자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 탄력적이고 지연 시간이 짧은 무선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제조 환경에서 자율 이동 로봇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센토니는 인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에서 "대부분 무선 솔루션이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30km/h)에서 잘 작동하는 반면 플루이드메시의 기술은 3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데이터 전송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제조, 석유, 가스, 광업에서 해상 항구에 이르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고속철도를 넘어서서 무선 연결을 사용하여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운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플루이드메시는 과거에 기차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위해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시스코는 IoT 관련 M&A를 몇 건 추진했으며 풀리이드메시는 이러한 시스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3월 시스코는 자사의 인텔리전트 에지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IoT 허브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는 시스코의 IoT 패키지에서 실행되며 연결된 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에지에서 프라이빗, 퍼블릭 또는 타사 클라우드로 논리적 흐름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허브는 Io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간의 커뮤니케이션 트래픽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1월에 시스코는 시스코의 광범위한 IIoT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에 연결된 산업 자산을 자동으로 검색하기 위해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시스코 사이버 비전(Cyber Vision)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산업IoT(IIoT)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출시했다.

새로운 보안 출시 제품에는 네트워크 에지에서 IoT 데이터 추출을 단순화하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었다. 시스코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함께 IT 및 운영 기술 그룹이 IIoT 환경에서 고급 이상 탐지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 시스코는 IIoT 네트워크에 대한 이상 탐지와 실시간 위협 탐지를 제공하는 센트리오(Sentryo)를 인수하여 IoT 보안 및 관리 솔루션을 확장했다. 센트리오 제품은 2014년 설립된 자산 인벤토리,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CS 사이버비전(CyberVision) 및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는 사이버비전 네트워크 에지 센서를 포함한다.

지난해 시스코는 IoT 및 산업용 네트워킹을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및 클래식 IT 보안, 모니터링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에 통합하기 위해 카탈리스트 IEx00 러거다이즈드 (Catalyst IE3x00 (ruggedized) 에지 스위치,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 및 블루프린트를 포함한 스위치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빠르게 성장하는 IoT 네트워킹 분야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스코의 최근 인터넷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까지 사용 중인 293억 개의 네트워크 장비 중 거의 절반이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기계 간 통신은 스마트 미터, 비디오 감시, 건강 관리 모니터링, 운송 및 패키지 추적 등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시스코는 M2M 연결에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은 물론 원격 의료 및 스마트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같은 다른 높은 대역폭, 낮은 지연 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기 때문에 IoT 트래픽이 연결 수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의 2020년 첫 번째 M&A인 플루이드메시 인수는 시스코 회계 연도 4분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플루이드메시 팀은 시스코 IoT 비즈니스의 일부가 될 것이다. 시스코는 2019년에 6건을 인수했다. ciokr@idg.co
 



2020.04.07

플루이드메시 인수한 시스코, 무선 IoT 강화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플루이드메시를 인수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무선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플루이드메시 네트웍스(Fluidmesh Networks)를 인수하여 무선 IoT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Cisco

200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과 밀라노폴리테크닉대학 (Polytechnic University of Milan) 연구원들이 설립한 플루이드메시는 신호 강도가 어려운 대규모 분산 사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동영상, 음성, 데이터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 백홀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인수 완료 후 시스코는 플루이드메시의 제품을 자체 산업용 무선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트, IoT의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리즈 센토니는 시스코-플루이드메시 통합으로 다음을 포함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 열차와 선로 사이에 고속의 안정적인 연결을 구축해 고속으로 이동할 때도 데이터 전송의 잠재적인 차이를 제거한다
• 패브릭 장비의 원격 작동을 위한 매우 안정적인 통신 시스템으로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여 잠재적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작업자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 탄력적이고 지연 시간이 짧은 무선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제조 환경에서 자율 이동 로봇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센토니는 인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에서 "대부분 무선 솔루션이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30km/h)에서 잘 작동하는 반면 플루이드메시의 기술은 3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데이터 전송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제조, 석유, 가스, 광업에서 해상 항구에 이르는 수많은 산업 분야에서 고속철도를 넘어서서 무선 연결을 사용하여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운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스코와 플루이드메시는 과거에 기차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위해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시스코는 IoT 관련 M&A를 몇 건 추진했으며 풀리이드메시는 이러한 시스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3월 시스코는 자사의 인텔리전트 에지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IoT 허브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는 시스코의 IoT 패키지에서 실행되며 연결된 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에지에서 프라이빗, 퍼블릭 또는 타사 클라우드로 논리적 흐름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허브는 IoT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간의 커뮤니케이션 트래픽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1월에 시스코는 시스코의 광범위한 IIoT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에 연결된 산업 자산을 자동으로 검색하기 위해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시스코 사이버 비전(Cyber Vision)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산업IoT(IIoT)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출시했다.

새로운 보안 출시 제품에는 네트워크 에지에서 IoT 데이터 추출을 단순화하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었다. 시스코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함께 IT 및 운영 기술 그룹이 IIoT 환경에서 고급 이상 탐지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 시스코는 IIoT 네트워크에 대한 이상 탐지와 실시간 위협 탐지를 제공하는 센트리오(Sentryo)를 인수하여 IoT 보안 및 관리 솔루션을 확장했다. 센트리오 제품은 2014년 설립된 자산 인벤토리,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CS 사이버비전(CyberVision) 및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는 사이버비전 네트워크 에지 센서를 포함한다.

지난해 시스코는 IoT 및 산업용 네트워킹을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및 클래식 IT 보안, 모니터링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에 통합하기 위해 카탈리스트 IEx00 러거다이즈드 (Catalyst IE3x00 (ruggedized) 에지 스위치,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 및 블루프린트를 포함한 스위치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빠르게 성장하는 IoT 네트워킹 분야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스코의 최근 인터넷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까지 사용 중인 293억 개의 네트워크 장비 중 거의 절반이 IoT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기계 간 통신은 스마트 미터, 비디오 감시, 건강 관리 모니터링, 운송 및 패키지 추적 등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시스코는 M2M 연결에서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은 물론 원격 의료 및 스마트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같은 다른 높은 대역폭, 낮은 지연 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기 때문에 IoT 트래픽이 연결 수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의 2020년 첫 번째 M&A인 플루이드메시 인수는 시스코 회계 연도 4분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플루이드메시 팀은 시스코 IoT 비즈니스의 일부가 될 것이다. 시스코는 2019년에 6건을 인수했다. ciokr@id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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