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여전히 1%를 위한 게임이다. 최대한 너그럽게 본다고 해도 오라일리 설문조사 결과처럼 15% 정도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기업(85%)이 아직도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으로 가는 길목에서 방황한다. 불과 15%의 ‘뭘 좀 ...
2018.08.20
빅데이터는 여전히 1%를 위한 게임이다. 최대한 너그럽게 본다고 해도 오라일리 설문조사 결과처럼 15% 정도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기업(85%)이 아직도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으로 가는 길목에서 방황한다. 불과 15%의 ‘뭘 좀 ...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