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HR 관리 업무를 클라우드로 혁신"··· 오라클, 메이시스·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례 제시

Brian Cheon | CIO KR
오라클이 HCM 클라우드를 도입해 인사관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낸 사례를 21일 공개했다. 미국 메이시스 백화점((Macy’s), 프랑스의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인사관리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라클에 따르면 미국의 메이시스는 민첩한 조직 변화 대응을 위해 ‘HR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섰다. 한 번에 8,0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전체 직원이 약 17만 여 명에 이르는 메이시스는 조직개편, 인수합병, 매각, 보안정책 등 기업의 다양한 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사의 HR 운영 개선을 추진해왔다.

메이시스는 HCM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구성원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업무 인수 인계 체제를 시스템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18만여 직원이 근무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HCM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이 표준화된 HR 프로세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고, 자바 기반의 모바일 환경 지원 HR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오라클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조직의 채용 플랫폼과 프로세스는 회사가 미래의 인재를 처음 맞이하는 경험인 만큼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 HR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하며 업무 생산성의 향상과, 프로세스 간소화, 시스템 유지비용 절감 등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HCM 솔루션을 도입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폴 캡타인 오라클 상품 마케팅 디렉터는 “이미 많은 글로벌 업체가 HR전략, 구조, 역할, 예산 등의 수작업은 시스템화를 통해 효율성이라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앞으로의 HR 부서는 사람, 재능, 기업문화 등에 더욱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6.22

HR 관리 업무를 클라우드로 혁신"··· 오라클, 메이시스·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례 제시

Brian Cheon | CIO KR
오라클이 HCM 클라우드를 도입해 인사관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낸 사례를 21일 공개했다. 미국 메이시스 백화점((Macy’s), 프랑스의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인사관리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라클에 따르면 미국의 메이시스는 민첩한 조직 변화 대응을 위해 ‘HR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섰다. 한 번에 8,0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전체 직원이 약 17만 여 명에 이르는 메이시스는 조직개편, 인수합병, 매각, 보안정책 등 기업의 다양한 변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사의 HR 운영 개선을 추진해왔다.

메이시스는 HCM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구성원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업무 인수 인계 체제를 시스템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18만여 직원이 근무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HCM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이 표준화된 HR 프로세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고, 자바 기반의 모바일 환경 지원 HR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오라클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조직의 채용 플랫폼과 프로세스는 회사가 미래의 인재를 처음 맞이하는 경험인 만큼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 HR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하며 업무 생산성의 향상과, 프로세스 간소화, 시스템 유지비용 절감 등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HCM 솔루션을 도입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폴 캡타인 오라클 상품 마케팅 디렉터는 “이미 많은 글로벌 업체가 HR전략, 구조, 역할, 예산 등의 수작업은 시스템화를 통해 효율성이라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앞으로의 HR 부서는 사람, 재능, 기업문화 등에 더욱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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