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15가지 앱의 특별한 변신' 안드로이드 다크 모드의 현주소

JR Raphael | Computerworld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다크 모드(Dark Mode)는 조만간 출시될 안드로이드 Q에서 가장 기대되는 초기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앱들도 서서히 이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듯하다.  

ⓒ Google/JR Raphael

유출된 초기 개발 빌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Q는 디바이스 전체를 어두운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단일 스위치를 제공한다. 운영체제의 요소뿐 아니라 개별 앱의 인터페이스까지 적용된다. 한 구글 직원의 삭제된 게시물에 따르면, 다크 모드는 ‘승인된 Q의 기능’이고 사전 설치되는 구글 앱을 담당하는 팀은 Q가 출시될 때까지 호환성 있는 테마를 갖추도록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구글 앱은 공개 버전에 아직 이 선택지가 없다. 그러나 수많은 앱에 이 선택지가 있고, 일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도 이를 지원한다. 따라서 Q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다크 모드를 수동으로 활성화해 밝기가 줄어든 화면의 맛을 부분적으로나마 즐길 수 있다. 

다크 모드는 저녁에 눈이 더 편한 것은 물론이고, 배터리에도 유리하다. 이는 구글 스스로 개발자에게 한동안 강조한 사실이다. 안드로이드가 원래 어두운 설계로 시작했다가 최근 몇 년간 하얀색 테마를 지향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은 원래 왔다갔다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구글이 만들었든 그렇지 않든, 일부 핵심 생산성 앱에서 스위치를 찾아내 어두운 Q 라이프스타일의 맛을 미리 즐겨보자. 시스템 전체에 걸쳐 하나의 토글 스위치로 다크 모드를 켜고 끈다면, 분명히 더 간편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앱별로 컨트롤하는 것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전화 및 연락처 앱 

필자가 선정한 첫 번째 앱은 구글과 연관된 디바이스, 즉 픽셀 폰, 넥서스 폰, 안드로이드 원 디바이스에서만 작용한다. 이들 폰을 가지고 있다면 구글 전화 앱의 우상단에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하여 즉시 다크 모드로 들어갈 수 있다. ‘설정’을 선택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한 후 ‘다크 테마’ 옆의 스위치를 켠다. 

ⓒ JR

한편 구글의 연락처 앱은 사실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볼 수 있고, 이 역시 다크 모드 토글이 있기 때문에 찾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좌상단에 있는 3줄 메뉴를 탭해야 한다. (또는 화면의 좌측으로부터 단순히 손가락을 밀기만 해도 된다). 그 후 나타난 메뉴를 아래로 끝까지 스크롤 한다. 

 ‘설정’ 옵션 바로 위에 ‘다크 테마 켜기(Turn dark theme on)’라는 명령이 있을 것이다. 이를 탭한 후 새롭게 발견한 어둠을 즐겨보자.  

ⓒ JR
 

메시징 앱

구글 메시지 앱(Messages app)을 사용 중이라면, 메인 메뉴에서 다크 모드 옵션을 직접 찾을 수 있다. 앱의 우상단에 있는 3점 메뉴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 JR

구글 메시지 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 걱정할 필요 없다. 일부 탁월한 서드파티 SMS 앱 역시 다크 모드가 있다. 펄스(Pulse)는 대다수 사람이 사용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메시징 앱이라고 생각한다. 메인 메뉴의 ‘커스터마이징 설정’에 이 선택지가 있다. 여기서 ‘테마’를 탭하고, ‘기본 테마’가 나오면 ‘항상 어두움’이나 ‘항상 검은색’ 중 하나를 선택한다. 아울러 ‘기본값(주간/야간)’ 을 선택하여 일중 시간에 따라 테마를 변경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원한다면 다른 색상 또한 선택할 수 있다. 

ⓒ JR

마지막으로 탁월한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으로 유명한 시그널은 메인 메뉴의 ‘설정’ 부분에 옵션이 있다. ‘외형’ 메뉴를 열고 ‘테마’를 탭한 후 ‘다크’를 선택하면 된다. 
 

웹 브라우징 앱

구글의 자체 크롬 브라우저는 아직 다크 모드가 없지만, 일부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웹 브라우저는 있다. 오페라의 경우에는 우하단의 ‘O’ 아이콘을 탭하여 나타나는 메뉴 안에 ‘야간 모드’ 토글이 있다.  

ⓒ JR

퍼핀(Puffin)은 주 메뉴 설정의 ‘테마’ 부분에 비슷한 선택지가 있다. 사실 이들은 브라우저 요소의 색상만 조정할 뿐이다. 개별 웹사이트는 건드리지 않는다(밝은 사이트의 경우 색조를 약간 추가하는 것을 빼고는). 전체 웹을 검은 색으로 칠하고 싶다면, 파이어폭스 안드로이드 앱에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애드온이 있다. 이름도 적절하게 ‘다크 나이트 모드’이다. 파이어폭스를 열고, 앱 우상단의 3점 메뉴 아이콘을 탭하여 ‘애드온’을 선택한 후 ‘모든 파이어폭스 애드온 검색’을 선택해 ‘다크 나이트’를 찾는다. 




2019.01.29

'15가지 앱의 특별한 변신' 안드로이드 다크 모드의 현주소

JR Raphael | Computerworld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다크 모드(Dark Mode)는 조만간 출시될 안드로이드 Q에서 가장 기대되는 초기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앱들도 서서히 이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듯하다.  

ⓒ Google/JR Raphael

유출된 초기 개발 빌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Q는 디바이스 전체를 어두운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단일 스위치를 제공한다. 운영체제의 요소뿐 아니라 개별 앱의 인터페이스까지 적용된다. 한 구글 직원의 삭제된 게시물에 따르면, 다크 모드는 ‘승인된 Q의 기능’이고 사전 설치되는 구글 앱을 담당하는 팀은 Q가 출시될 때까지 호환성 있는 테마를 갖추도록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구글 앱은 공개 버전에 아직 이 선택지가 없다. 그러나 수많은 앱에 이 선택지가 있고, 일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도 이를 지원한다. 따라서 Q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다크 모드를 수동으로 활성화해 밝기가 줄어든 화면의 맛을 부분적으로나마 즐길 수 있다. 

다크 모드는 저녁에 눈이 더 편한 것은 물론이고, 배터리에도 유리하다. 이는 구글 스스로 개발자에게 한동안 강조한 사실이다. 안드로이드가 원래 어두운 설계로 시작했다가 최근 몇 년간 하얀색 테마를 지향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은 원래 왔다갔다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구글이 만들었든 그렇지 않든, 일부 핵심 생산성 앱에서 스위치를 찾아내 어두운 Q 라이프스타일의 맛을 미리 즐겨보자. 시스템 전체에 걸쳐 하나의 토글 스위치로 다크 모드를 켜고 끈다면, 분명히 더 간편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앱별로 컨트롤하는 것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전화 및 연락처 앱 

필자가 선정한 첫 번째 앱은 구글과 연관된 디바이스, 즉 픽셀 폰, 넥서스 폰, 안드로이드 원 디바이스에서만 작용한다. 이들 폰을 가지고 있다면 구글 전화 앱의 우상단에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하여 즉시 다크 모드로 들어갈 수 있다. ‘설정’을 선택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한 후 ‘다크 테마’ 옆의 스위치를 켠다. 

ⓒ JR

한편 구글의 연락처 앱은 사실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볼 수 있고, 이 역시 다크 모드 토글이 있기 때문에 찾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좌상단에 있는 3줄 메뉴를 탭해야 한다. (또는 화면의 좌측으로부터 단순히 손가락을 밀기만 해도 된다). 그 후 나타난 메뉴를 아래로 끝까지 스크롤 한다. 

 ‘설정’ 옵션 바로 위에 ‘다크 테마 켜기(Turn dark theme on)’라는 명령이 있을 것이다. 이를 탭한 후 새롭게 발견한 어둠을 즐겨보자.  

ⓒ JR
 

메시징 앱

구글 메시지 앱(Messages app)을 사용 중이라면, 메인 메뉴에서 다크 모드 옵션을 직접 찾을 수 있다. 앱의 우상단에 있는 3점 메뉴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 JR

구글 메시지 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 걱정할 필요 없다. 일부 탁월한 서드파티 SMS 앱 역시 다크 모드가 있다. 펄스(Pulse)는 대다수 사람이 사용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메시징 앱이라고 생각한다. 메인 메뉴의 ‘커스터마이징 설정’에 이 선택지가 있다. 여기서 ‘테마’를 탭하고, ‘기본 테마’가 나오면 ‘항상 어두움’이나 ‘항상 검은색’ 중 하나를 선택한다. 아울러 ‘기본값(주간/야간)’ 을 선택하여 일중 시간에 따라 테마를 변경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원한다면 다른 색상 또한 선택할 수 있다. 

ⓒ JR

마지막으로 탁월한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으로 유명한 시그널은 메인 메뉴의 ‘설정’ 부분에 옵션이 있다. ‘외형’ 메뉴를 열고 ‘테마’를 탭한 후 ‘다크’를 선택하면 된다. 
 

웹 브라우징 앱

구글의 자체 크롬 브라우저는 아직 다크 모드가 없지만, 일부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웹 브라우저는 있다. 오페라의 경우에는 우하단의 ‘O’ 아이콘을 탭하여 나타나는 메뉴 안에 ‘야간 모드’ 토글이 있다.  

ⓒ JR

퍼핀(Puffin)은 주 메뉴 설정의 ‘테마’ 부분에 비슷한 선택지가 있다. 사실 이들은 브라우저 요소의 색상만 조정할 뿐이다. 개별 웹사이트는 건드리지 않는다(밝은 사이트의 경우 색조를 약간 추가하는 것을 빼고는). 전체 웹을 검은 색으로 칠하고 싶다면, 파이어폭스 안드로이드 앱에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애드온이 있다. 이름도 적절하게 ‘다크 나이트 모드’이다. 파이어폭스를 열고, 앱 우상단의 3점 메뉴 아이콘을 탭하여 ‘애드온’을 선택한 후 ‘모든 파이어폭스 애드온 검색’을 선택해 ‘다크 나이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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