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Getty Images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애비 네트웍스 간의 통합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NSX 컨트롤러와 동기화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패브릭을 제공하여 SDN 환경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해 자동화된 로드 밸런싱을 지원한다. 

이 밖에 애비 네트웍스의 기술은 변화하는 성능 요건에 대응하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확장, 재구성한다. 따라서 이 플랫폼은 분산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패브릭을 갖춘 ‘지능형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Intelligent Web Application Firewall, iWAF)’ 기능을 제공해 보안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은 특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긴밀하게 통합돼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용량, 효율성,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어서 VM웨어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에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도록 멀티 클러스터(multi-cluster) 및 멀티 사이트(multi-site) 컨테이너 배포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서비스 아키텍처(Kubernetes Ingress Services architecture)’ 지원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7.24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Michael Cooney | Network World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Getty Images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애비 네트웍스 간의 통합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NSX 컨트롤러와 동기화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패브릭을 제공하여 SDN 환경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해 자동화된 로드 밸런싱을 지원한다. 

이 밖에 애비 네트웍스의 기술은 변화하는 성능 요건에 대응하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확장, 재구성한다. 따라서 이 플랫폼은 분산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패브릭을 갖춘 ‘지능형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Intelligent Web Application Firewall, iWAF)’ 기능을 제공해 보안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은 특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긴밀하게 통합돼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용량, 효율성,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어서 VM웨어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에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도록 멀티 클러스터(multi-cluster) 및 멀티 사이트(multi-site) 컨테이너 배포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인그레스 서비스 아키텍처(Kubernetes Ingress Services architecture)’ 지원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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