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원격근무자를 위한 회사 문화 조성
원격으로 일하는 것은 사치가 아닌 필수로 간주해야 한다.
영국 맨체스터시의회(Manchester City Council), 뉴스UK(News UK), 오보에너지(Ovo Energy) 등 일부 조직만이 100대 CIO 조직 중에서 디지털 변혁과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는 회사 문화를 조성했다.
오보에너지의 CIO인 마리아노 알베라는 "사내 개발자 3명에서 현재 약 40명으로 늘어났고, 기술팀은 약 1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알베라는 "런던과 브리스톨에 팀을 두고 있으며 호주, 미국, 뉴질랜드, 브라질, 인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문화는 기술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우리는 모두 자바, 스칼라, 자바스크립트에 능숙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