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0

원격 근무 정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방법'

Sharon Florentine | CIO
돌풍, 눈보라,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또는 자동차 사고나 가족 행사 등의 일상적 사건들이 업무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여기 기업과 근로자가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과 준비사항을 정리했다.

지난 해 야후(Yahoo)는 그간의 자유 재택 근무 정책을 철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생산성'과 ‘책임 의식'이 거론된 주요 이유였다.

하지만 폭설이나 허리케인 등의 재해나 가족 간호 혹은 차량 사고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로 직원이 사무실에 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정책을 철회하는 것은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는 지적 역시 제기됐다.

여기 불가피하게 자택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취할 수 있는 대비책을 한 번 살펴본다.

(비)일상적인 비즈니스
다행스러운 점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미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이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SAP 클라우드 스트레티지(SAP Cloud Strategy)의 부회장 스벤 드네켄은 “비즈니스가 언제나 일상적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이외의 모든 요소, 예를 들어 날씨나 지역, 시간과 같은 요소들의 영향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전략은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진행 과정에 있어 참여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 중 어느 곳에 위치하든지 업무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우린 솔루션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가용성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생산성 확보 과정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지원하는 과정이 전반적인 기업 전략과 맥을 같이하는 주요한 초점 중 하나로써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기후 혹은 가정 생활의 문제 발생 시의 예외 상황으로써가 아닌 하나의 규칙으로써 관리한다면, 문제 발생 시 그것이 가져오는 타격은 보다 적어질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드네켄은 “우리가 구상하는 전략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은 비즈니스 환경에는 기후 문제나 조직 개편, 직원의 병가, 긴급 상황 등 다양한 방해 요인 혹은 예외의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접근을 가능케 하는 전략의 핵심은 접근의 ‘균질성'에 있다. 개별 계획들의 집합만으론 균질성을 확보할 수 없다. 기업 환경 내의 모든 활동들을 연결하고 모든 핵심 비즈니스 결정들이 올바른 시점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태풍 그 이상을 생각하라
글로벌 작업 현장 솔루션 업체인 케어 닷컴(Care.com)의 부회장 크리스 뒤셰즌은 “기후 문제 등에 대한 대처를 지원하는 도구와 기술는, 그러한 기후의 영향들을 넘어서 기업 활동과 연관성을 지니는 존재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라인이나 웹 미팅, 비디오 및 VoIP 솔루션, 인스턴트 메시징, 그리고 위키나 공유 플랫폼과 같은 협업 도구 등 각종 툴들은 참여자들 간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주며 매 순간 모든 팀원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뒤셰즌은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툴들은 직원들이 원격 환경에서도 일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현장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어떠한 연구를 모든 관계자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또한 참여자들의 생산성과 참여 수준, 충실도, 의욕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툴들은 IT 스탭들이 해당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 동안 그 곳에서 발생한 기능 문제나 중단을 점검, 진단, 검토,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들은 또한 서비스가 제 2 서버를 통해 라우팅 될 필요가 있거나 직원의 사무실 출근이 어려운 경우 등의 이례적 상황 발생 시 비즈니스 지속성 계획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요소다.




2014.02.10

원격 근무 정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방법'

Sharon Florentine | CIO
돌풍, 눈보라,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또는 자동차 사고나 가족 행사 등의 일상적 사건들이 업무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여기 기업과 근로자가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안과 준비사항을 정리했다.

지난 해 야후(Yahoo)는 그간의 자유 재택 근무 정책을 철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생산성'과 ‘책임 의식'이 거론된 주요 이유였다.

하지만 폭설이나 허리케인 등의 재해나 가족 간호 혹은 차량 사고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로 직원이 사무실에 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정책을 철회하는 것은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는 지적 역시 제기됐다.

여기 불가피하게 자택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취할 수 있는 대비책을 한 번 살펴본다.

(비)일상적인 비즈니스
다행스러운 점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미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이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SAP 클라우드 스트레티지(SAP Cloud Strategy)의 부회장 스벤 드네켄은 “비즈니스가 언제나 일상적이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이외의 모든 요소, 예를 들어 날씨나 지역, 시간과 같은 요소들의 영향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전략은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진행 과정에 있어 참여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 중 어느 곳에 위치하든지 업무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우린 솔루션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가용성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생산성 확보 과정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지원하는 과정이 전반적인 기업 전략과 맥을 같이하는 주요한 초점 중 하나로써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기후 혹은 가정 생활의 문제 발생 시의 예외 상황으로써가 아닌 하나의 규칙으로써 관리한다면, 문제 발생 시 그것이 가져오는 타격은 보다 적어질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드네켄은 “우리가 구상하는 전략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은 비즈니스 환경에는 기후 문제나 조직 개편, 직원의 병가, 긴급 상황 등 다양한 방해 요인 혹은 예외의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접근을 가능케 하는 전략의 핵심은 접근의 ‘균질성'에 있다. 개별 계획들의 집합만으론 균질성을 확보할 수 없다. 기업 환경 내의 모든 활동들을 연결하고 모든 핵심 비즈니스 결정들이 올바른 시점에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태풍 그 이상을 생각하라
글로벌 작업 현장 솔루션 업체인 케어 닷컴(Care.com)의 부회장 크리스 뒤셰즌은 “기후 문제 등에 대한 대처를 지원하는 도구와 기술는, 그러한 기후의 영향들을 넘어서 기업 활동과 연관성을 지니는 존재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라인이나 웹 미팅, 비디오 및 VoIP 솔루션, 인스턴트 메시징, 그리고 위키나 공유 플랫폼과 같은 협업 도구 등 각종 툴들은 참여자들 간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주며 매 순간 모든 팀원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뒤셰즌은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툴들은 직원들이 원격 환경에서도 일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현장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어떠한 연구를 모든 관계자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또한 참여자들의 생산성과 참여 수준, 충실도, 의욕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툴들은 IT 스탭들이 해당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 동안 그 곳에서 발생한 기능 문제나 중단을 점검, 진단, 검토,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들은 또한 서비스가 제 2 서버를 통해 라우팅 될 필요가 있거나 직원의 사무실 출근이 어려운 경우 등의 이례적 상황 발생 시 비즈니스 지속성 계획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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