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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애플리케이션

"젠킨스 블루 오션 UI, 코드 품질에 대한 통찰 제공"

2017.09.01 Paul Krill  |  InfoWorld
젠킨스 플랫폼의 차세대 UI에 코드 품질 추세 확인 기능이 추가되고 파이프라인 편집 기능성이 풍부해진다.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전달(CI/CD) 분야의 인식 플랫폼 젠킨스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블루 오션(Blue Ocean)이 향후 코드 품질 추세와 정적 분석에 대한 통찰 기능을 담기 시작할 것이라고 프로젝트 개발진이 이번 주 배포한 계획 문서에서 밝혔다.

블루 오션의 제작자이자 젠킨스 기술 벤더 클라우드비스의 프로젝트 관리 디렉터 제임스 더메이는 새로운 UI의 목표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블루 우션의 시각적 파이프파인 편집기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젠킨스의 서술 파이프라인이 실제 소프트웨어 결과물과 더 잘 일치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개발 팀은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 블루 오션에 이러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더메이는 "블루 오션 파이프라인 편집기에서 보이는 것과 젠킨스에서 실제 존재하는 것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 간극을 줄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블루 오션 이면에 존재하는 목표는 코드를 작성하는 이에게 지속적 전달 파이프라인을 생성하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이를 개발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이번주 발표된 블루 오션 1.2 버전에는 아틀라시안 비트버킷 분산 버전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 기능이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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