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2

파이어아이, 빠른 사고 대응 위해 '인보타스' 인수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파이어아이가 보안 사고에 운영자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개발업체인 인보타스(Invotas)를 인수했다.

이 M&A는 1일에 완료됐으며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에서 출발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번 M&A는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본사를 둔 인보타스는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터(Security Orchestrator)라는 제품을 개발한 업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이기종 보안 제품에서 정보를 수집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돼 있다.

파이어아이는 보도자료에서 많은 기업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소스에서 가져온 정보를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이 정보는 일관성 없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한다고 언급했다.

파이어아이는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새로운 기기를 탐지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와 손잡고 인보타스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파이어아이의 인수는 이번이 두번째다. 2주 전인 1월 20일 파이어아이는 미화 2억 달러에 텍사스에 있는 아이사이트 파트너스(iSight Partners)를 인수했다. 이 회사 임원들은 아이사이트 파트너스의 인수로 해킹 그룹과 범죄자들이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이들에 대한 강력한 인텔리전스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초 파이어아이는 사이버공격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보안 업체인 맨디언트(Mandiant)를 사들였다. 타겟(Target) 등 대행 데이터 침해 사고의 일부 피해자들은 맨디언트의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2.02

파이어아이, 빠른 사고 대응 위해 '인보타스' 인수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파이어아이가 보안 사고에 운영자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개발업체인 인보타스(Invotas)를 인수했다.

이 M&A는 1일에 완료됐으며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에서 출발한 파이어아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번 M&A는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본사를 둔 인보타스는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터(Security Orchestrator)라는 제품을 개발한 업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이기종 보안 제품에서 정보를 수집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돼 있다.

파이어아이는 보도자료에서 많은 기업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소스에서 가져온 정보를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이 정보는 일관성 없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한다고 언급했다.

파이어아이는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새로운 기기를 탐지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와 손잡고 인보타스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파이어아이의 인수는 이번이 두번째다. 2주 전인 1월 20일 파이어아이는 미화 2억 달러에 텍사스에 있는 아이사이트 파트너스(iSight Partners)를 인수했다. 이 회사 임원들은 아이사이트 파트너스의 인수로 해킹 그룹과 범죄자들이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이들에 대한 강력한 인텔리전스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초 파이어아이는 사이버공격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보안 업체인 맨디언트(Mandiant)를 사들였다. 타겟(Target) 등 대행 데이터 침해 사고의 일부 피해자들은 맨디언트의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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