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마스터카드, 지문 인식기 내장 무접점 카드 시연

Loek Essers | IDG News Service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지문 인식기를 내장한 무접촉형 결제 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PIN을 입력할 필요 없이도 고액 결제를 승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지난 17일 런던에서 지와이프(Zwipe)와 함께 이번 무접촉형 카드 시제품을 공개했다. 노르웨이 기업 지와이프는 카드에 적용된 지문 인식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무접촉 결제 카드는 통합형 지문 인식 센서와 사용자 데이터 저장을 위한 저장 공간을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 정보는 카드 상에만 저장될 뿐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구조다.

이 카드는 또 유럽 결제 카드에서 자기 테이프 대신 활용되는 EMV 칩과 결제 작업을 위한 마스터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고 있다.

17일 공개된 시제품 카드는 전형적인 결제 카드보다 두꺼웠다. 배터리를 내장했기 때문이다. 지와이프 측은 향후 무접점 터미널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배터리를 제거할 계획이라며 2015년 발표되는 모델부터는 일반 카드와 같은 두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와이프 대변인은 또 지문 인증 과정으로 인해 종전의 무접점 카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타 무접점 카드는 20~25유로 이하의 거래에서만 활용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문 인식을 마스터카드 결제 과정에 도입한 기업은 또 있다.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애플 페이에서는 마스터카드와 연동해 무접점 결제를 구현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10.20

마스터카드, 지문 인식기 내장 무접점 카드 시연

Loek Essers | IDG News Service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지문 인식기를 내장한 무접촉형 결제 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PIN을 입력할 필요 없이도 고액 결제를 승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지난 17일 런던에서 지와이프(Zwipe)와 함께 이번 무접촉형 카드 시제품을 공개했다. 노르웨이 기업 지와이프는 카드에 적용된 지문 인식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무접촉 결제 카드는 통합형 지문 인식 센서와 사용자 데이터 저장을 위한 저장 공간을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 정보는 카드 상에만 저장될 뿐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구조다.

이 카드는 또 유럽 결제 카드에서 자기 테이프 대신 활용되는 EMV 칩과 결제 작업을 위한 마스터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고 있다.

17일 공개된 시제품 카드는 전형적인 결제 카드보다 두꺼웠다. 배터리를 내장했기 때문이다. 지와이프 측은 향후 무접점 터미널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배터리를 제거할 계획이라며 2015년 발표되는 모델부터는 일반 카드와 같은 두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와이프 대변인은 또 지문 인증 과정으로 인해 종전의 무접점 카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타 무접점 카드는 20~25유로 이하의 거래에서만 활용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문 인식을 마스터카드 결제 과정에 도입한 기업은 또 있다.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애플 페이에서는 마스터카드와 연동해 무접점 결제를 구현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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