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0

오라클 오픈월드 2013 관전포인트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 오픈월드 2013에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s) 제품군,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여전히 오라클 오픈월드 컨퍼런스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를 위한 프리뷰 견본들은 이미 제공됐다.

오픈월드 2013의 콘텐츠 목록은 최근까지 오라클이 보안을 유지해 왔지만 수백 개의 예정된 세션들을 주의깊게 찾아본다면 오라클이 어떤 제안을 할 지 좋은 단서가 된다.

데이터베이스 세부 사항
오라클은 대표 데이터베이스의 버전 12c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의 중심 축은 멀티테넌시(multitenancy)다. 멀티네넌시는 싱글 호스트 데이터베이스에 많이 접속할 수 있는, 플러거블(pluggable) 데이터베이스를 허용한다는 것이며, 간소화된 관리와 유지를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12c에 대해 오픈월드에서 개발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세션이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소식은 모두연설에서 모두 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어닝 콜에서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인메모리 컴퓨팅과 협업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버전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앨리슨의 발표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라클 직원들조차도 놀라게 했다.

앨리슨 발언을 기반으로 추측해보면 앞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에서 업무에 인메모리를 제안하는 것처럼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이미 타임스텐이라 부르는 인메모리 캐시를 갖고 있다. 앨리슨이 언급한 것이 타임스텐을 포함하는 것인지, 혹은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거론하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전체적으로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과 다른 경영진들이 오라클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내놓는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엔지니어드 시스템 업데이트
지난 수년 동안 오라클은 보통 엔지니어드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새 고객이나 업데이트 고객에게 제안해왔다.

오라클은 이 시스템이 이제 썬 하드웨어와 오라클 소프트웨어가 패키지로 결합했으며, 최대 효율성과 성능을 위한 최적화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른 제품군 고객사들은 각각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분석 워크로드를 조정하는 엑사로직(Exalogic)과 엑사리스트(Exalytics) 어플라이언스를 포함한다.

지난해 마지막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자체 플래시 메모리 사용과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RAM을 위한 인메모리 서버 관점에서의 엑사데이터 버전 X-3를 소개한 바 있다.

앨리슨은 최근 어닝 콜에서 앞으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32TB RAM의 오라클 M-시리즈 서버와 '대단히' 잘 결합,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이 언급했던 두 개의 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 좀더 쉽게 만들어졌다
보통 오픈월드 세션의 수는 오라클의 방대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에 의해 좌우된다. 2011년 상용화 버전을 출시한 차세대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 시벨(Siebel), JD 에드워드(JD Edward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은 그 숫자만으로도 방대하다.

오라클은 고객들에게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 솔루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만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는, 소프트 슈즈(soft-shoe) 접근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대부분 초기 퓨전 애플리케이션 고객들은 대부분 복잡성을 이유로 온프라미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옵션을 제공받았다.

그러나 오라클은 고객들의 우려에 대응하고 있다. 오픈월드의 한 세션에서 고객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오라클 컨설팅이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온프라미스 구축 프로세스를 간결해졌다'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이 세션은 사례들을 논의하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것이다. 방화벽 뒤에서 시스템을 두고자 하는 고객들은 이를 통해 좀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PaaS로 나아가기
오라클이 강조하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특히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연계되어 오라클의 자바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 툴을 이용한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의 PaaS 구축법, 클라우드에서 딜리버리된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코딩방법 등과 같은 세션들이 계획되어 있다.

종종 활기찬 개발 커뮤니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오라클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와 툴을 사용하는 엄청난 수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이 이들의 개발 프로젝트에 새로운 클라우드 딜러버리 제품들을 사용하기를 설득하는 세션도 이번 오픈월드에서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7.30

오라클 오픈월드 2013 관전포인트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 오픈월드 2013에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s) 제품군,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여전히 오라클 오픈월드 컨퍼런스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를 위한 프리뷰 견본들은 이미 제공됐다.

오픈월드 2013의 콘텐츠 목록은 최근까지 오라클이 보안을 유지해 왔지만 수백 개의 예정된 세션들을 주의깊게 찾아본다면 오라클이 어떤 제안을 할 지 좋은 단서가 된다.

데이터베이스 세부 사항
오라클은 대표 데이터베이스의 버전 12c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의 중심 축은 멀티테넌시(multitenancy)다. 멀티네넌시는 싱글 호스트 데이터베이스에 많이 접속할 수 있는, 플러거블(pluggable) 데이터베이스를 허용한다는 것이며, 간소화된 관리와 유지를 제공한다.

데이터베이스 12c에 대해 오픈월드에서 개발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세션이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소식은 모두연설에서 모두 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어닝 콜에서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인메모리 컴퓨팅과 협업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버전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앨리슨의 발표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라클 직원들조차도 놀라게 했다.

앨리슨 발언을 기반으로 추측해보면 앞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에서 업무에 인메모리를 제안하는 것처럼 SAP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은 이미 타임스텐이라 부르는 인메모리 캐시를 갖고 있다. 앨리슨이 언급한 것이 타임스텐을 포함하는 것인지, 혹은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거론하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전체적으로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과 다른 경영진들이 오라클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내놓는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엔지니어드 시스템 업데이트
지난 수년 동안 오라클은 보통 엔지니어드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새 고객이나 업데이트 고객에게 제안해왔다.

오라클은 이 시스템이 이제 썬 하드웨어와 오라클 소프트웨어가 패키지로 결합했으며, 최대 효율성과 성능을 위한 최적화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른 제품군 고객사들은 각각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분석 워크로드를 조정하는 엑사로직(Exalogic)과 엑사리스트(Exalytics) 어플라이언스를 포함한다.

지난해 마지막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자체 플래시 메모리 사용과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RAM을 위한 인메모리 서버 관점에서의 엑사데이터 버전 X-3를 소개한 바 있다.

앨리슨은 최근 어닝 콜에서 앞으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32TB RAM의 오라클 M-시리즈 서버와 '대단히' 잘 결합,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월드에서 앨리슨이 언급했던 두 개의 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 좀더 쉽게 만들어졌다
보통 오픈월드 세션의 수는 오라클의 방대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에 의해 좌우된다. 2011년 상용화 버전을 출시한 차세대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 시벨(Siebel), JD 에드워드(JD Edward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은 그 숫자만으로도 방대하다.

오라클은 고객들에게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 솔루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만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는, 소프트 슈즈(soft-shoe) 접근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대부분 초기 퓨전 애플리케이션 고객들은 대부분 복잡성을 이유로 온프라미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옵션을 제공받았다.

그러나 오라클은 고객들의 우려에 대응하고 있다. 오픈월드의 한 세션에서 고객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오라클 컨설팅이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온프라미스 구축 프로세스를 간결해졌다'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이 세션은 사례들을 논의하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것이다. 방화벽 뒤에서 시스템을 두고자 하는 고객들은 이를 통해 좀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PaaS로 나아가기
오라클이 강조하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특히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연계되어 오라클의 자바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 툴을 이용한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의 PaaS 구축법, 클라우드에서 딜리버리된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코딩방법 등과 같은 세션들이 계획되어 있다.

종종 활기찬 개발 커뮤니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오라클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와 툴을 사용하는 엄청난 수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이 이들의 개발 프로젝트에 새로운 클라우드 딜러버리 제품들을 사용하기를 설득하는 세션도 이번 오픈월드에서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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