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9

'엑셀로 부족하다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퍼스널 BI 공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개인용 클라우드 BI 서비스인 '클라우드 퍼스널'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이상의 기능을 원하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 베타 서비스로 등장한 클라우드 퍼스널은, 데이터를 회사의 데이터 센터에 발송하고, 이를 일련의 비주얼라이제이션 도구로 분석해 이메일이나 여러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호환은 하나의 헤더열을 가진 표 형태의 엑셀 파일과 가능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FAQ 문서를 통해 "현재로서는 크로스탭 데이터나 다른 포맷의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또 클라우드 퍼스널이 Data.gov와 같은 정부 웹사이트 상의 공공 데이터 세트와도 호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보고서에의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에의 접근 권한을 추후 수정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동작은 전적으로 웹 브라우저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설치 작업은 필요하지 않다. 단 플래시는 미리 설치돼 있어야 한다. 이 밖에 아이패드 사용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모바일 앱을 통해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0여 개의 샘플 대시보드를 공개하고 있다면서, 향후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시각화 도구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셀프 서비스 BI'를 향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적 행보 중 하나다. 셀프 서비스 BI는 기업 내 현업 사용자들이 IT 부서의 도움 없이 B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ciokr@idg.co.kr



2011.09.29

'엑셀로 부족하다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퍼스널 BI 공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개인용 클라우드 BI 서비스인 '클라우드 퍼스널'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이상의 기능을 원하는 기업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 베타 서비스로 등장한 클라우드 퍼스널은, 데이터를 회사의 데이터 센터에 발송하고, 이를 일련의 비주얼라이제이션 도구로 분석해 이메일이나 여러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호환은 하나의 헤더열을 가진 표 형태의 엑셀 파일과 가능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FAQ 문서를 통해 "현재로서는 크로스탭 데이터나 다른 포맷의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또 클라우드 퍼스널이 Data.gov와 같은 정부 웹사이트 상의 공공 데이터 세트와도 호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보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보고서에의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시보드에의 접근 권한을 추후 수정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동작은 전적으로 웹 브라우저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설치 작업은 필요하지 않다. 단 플래시는 미리 설치돼 있어야 한다. 이 밖에 아이패드 사용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모바일 앱을 통해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0여 개의 샘플 대시보드를 공개하고 있다면서, 향후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시각화 도구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셀프 서비스 BI'를 향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적 행보 중 하나다. 셀프 서비스 BI는 기업 내 현업 사용자들이 IT 부서의 도움 없이 B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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