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구글과 버라이즌, AWS 겨냥한 클라우드 전략 잇따라 발표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고자 구글과 버라이즌이 지난 주 각각 주요 전략을 밝혔다.

구글은 자사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써드 파티 업체의 세 계층 을 포함한 강력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지난 주에 발표했다.

반면 버라이즌은 클라우드비(CloudBees)와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와 과거 체결한 파트너십을 확장한다는 내용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을 내놨다. 버라이즌은 자회사를 통해 PaaS 업체인 클라우드비에 자금을 투자했다. 이러한 변화는 AWS의 일부 경쟁사들이 이 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IaaS 업체들이 취하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컨설턴트나 파트너를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의 제휴 소식은 특히 중요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는 최근 대기업 클라우드 사용자 가운데 약 3/4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기술을 지원하거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컨설턴트들과 공조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주 100개 이상의 서비스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증 기술 파트너를 나열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AWS 는 이미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구글도 이 같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즌의 자회사이자 투자 전문 업체인 버라이즌 벤처스(Verizon Ventures)는 지난 주 클라우드에서 자바 앱을 개발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폼 전문 업체인 클라우드비에 1,10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버라이즌과 클라우드비가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게 됐으며, 클라우드비의 PaaS가 버라이즌 클라우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난달의 발표보다 훨씬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는 버라이즌이 이미 클라우드파운드리에서 자사 오픈소스 클라우드에 PaaS를 제공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버라이즌 벤처스의 간부인 다니엘 케오펠은 "PaaS는 개발자에게 대단히 가치 있다"라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시스템 유지보수. 기본 인프라나 작업의 상태에 대해 걱정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개발만 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파운드리와 클라우드비를 자사의 IaaS 포트폴리오로 확보함에 따라 버라이즌은 현재 서로 다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갖게 됐다. "그것은 자신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를 결정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버라이즌은 고객들에게 옵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시점에서 아직 베타 상태긴 하지만 버라이즌이 새로운 IaaS 클라우드를 발표했던 다른 파트너십을 이어서 등장시켰다. 올해 초 이 회사는 자사의 클라우드를 통해 그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AP와 오라클과 각각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4.03.10

구글과 버라이즌, AWS 겨냥한 클라우드 전략 잇따라 발표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고자 구글과 버라이즌이 지난 주 각각 주요 전략을 밝혔다.

구글은 자사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써드 파티 업체의 세 계층 을 포함한 강력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지난 주에 발표했다.

반면 버라이즌은 클라우드비(CloudBees)와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와 과거 체결한 파트너십을 확장한다는 내용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을 내놨다. 버라이즌은 자회사를 통해 PaaS 업체인 클라우드비에 자금을 투자했다. 이러한 변화는 AWS의 일부 경쟁사들이 이 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IaaS 업체들이 취하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컨설턴트나 파트너를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의 제휴 소식은 특히 중요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는 최근 대기업 클라우드 사용자 가운데 약 3/4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기술을 지원하거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컨설턴트들과 공조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주 100개 이상의 서비스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증 기술 파트너를 나열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AWS 는 이미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구글도 이 같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즌의 자회사이자 투자 전문 업체인 버라이즌 벤처스(Verizon Ventures)는 지난 주 클라우드에서 자바 앱을 개발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폼 전문 업체인 클라우드비에 1,10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버라이즌과 클라우드비가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게 됐으며, 클라우드비의 PaaS가 버라이즌 클라우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난달의 발표보다 훨씬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는 버라이즌이 이미 클라우드파운드리에서 자사 오픈소스 클라우드에 PaaS를 제공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버라이즌 벤처스의 간부인 다니엘 케오펠은 "PaaS는 개발자에게 대단히 가치 있다"라고 말했다. "개발자들은 시스템 유지보수. 기본 인프라나 작업의 상태에 대해 걱정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개발만 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클라우드파운드리와 클라우드비를 자사의 IaaS 포트폴리오로 확보함에 따라 버라이즌은 현재 서로 다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갖게 됐다. "그것은 자신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를 결정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버라이즌은 고객들에게 옵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지금 시점에서 아직 베타 상태긴 하지만 버라이즌이 새로운 IaaS 클라우드를 발표했던 다른 파트너십을 이어서 등장시켰다. 올해 초 이 회사는 자사의 클라우드를 통해 그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AP와 오라클과 각각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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