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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으로도 '굿' 클라우드 스토리지 9선

2018.01.04 Chloe Dobinson  |  CIO UK


5. 아이클라우드


맥북이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아이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애플 ID가 있다면 5GB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와이파이에 연결돼 있을 때 하룻밤 사이에 모든 파일을 백업한다. 애플 캘린더, 메모, 사진, 아이워크(iWork) 문서, 아이클라우드 메일 등 다양한 업무용 애플 제품의 모든 정보가 여기에 포함된다.

월 0.79파운드로 저장공간을 50GB 사용할 수 있으며 월 6.99파운드로는 최대 2TB까지 저장할 수 있다.

6. 백블레이즈


백블레이즈(Backblaze)는 안전한 파일 공유 및 협업 툴로 최대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 무료 툴은 견고한 파일 백업 및 보관 기능을 제공하며 파일을 '스냅샷'으로 가져오므로 사용자가 아카이브를 검색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문서를 미리 볼 수 있다.

백블레이즈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저장 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로 알려준다.

백블레이즈는 연중무휴 24시간 고객 지원을 제공하며, 저장된 데이터가 업로드되고 다운로드된 사용자에게 상세한 보고서를 보낸다.

iOS, 맥,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는 동안 파일에 접근할 수 있어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7. 아이드라이브


아이드라이브는 무제한 백업 및 최대 5GB의 무료 파일 저장 기능을 갖춰 중소기업에 이상적이다.

256비트 AES 암호화 기능과 '아이드라이브 원(iDrive One)'기능으로 안전하게 파일을 저장하고 백업할 수 있다.

이 무료 툴은 사용자에게 활동 보고서를 보내고 백업 상태 보고서를 지원한다. 이는 사용자 작업 부하를 모니터링하고 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이상적이다.

아이드라이브 사용자는 소셜 플랫폼, 추천 또는 유료 계획 링크를 게시해 추가로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8. p클라우드


p클라우드(pCloud)에는 사용자가 보관용 계정 및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가져오기 기능이 있다.

편집된 버전의 파일을 최대 180일 동안 저장하므로 추후에 복원해야 하는 회사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

구글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p클라우드는 256비트 AES 암호화를 사용하며 사용자가 암호화 기능을 사용해 폴더를 숨길 수 있다.

무료 버전으로는 20GB의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단 한번 110.99파운드를 내고 500GB을 사용할 수 있다.

9. 미디어파이어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파이어(MediaFire)는 최대 10GB의 파일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파일드롭(FileDrop) 기능을 사용하면 팀 구성원이 파일을 공유하고 계정에 추가할 수 있도록 공용 폴더를 만들 수 있다.

미디어파이어는 사용자가 최대 25GB의 파일을 보고 편집하며 업로드할 수 있는 무제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소셜 플랫폼에서 링크를 공유하여 추가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월 6파운드 정도에서 시작하는 유료 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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