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몰두·열정'의 기업 문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Nancy Weil | IDG News Service
최근 몇 해 간, 컨설턴트 애드리언 고스틱과 체스터 엘튼은 기업 고객들로부터 똑같은 고민들을 숱하게 들어왔다.

“만일 적절한 문화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라는 고민이었다.


오랜 기간 기업들에 인적 자원 관리와 팀워크, 그리고 기업 문화와 관련한 조언들을 제공해온 이들 두 컨설턴트는 성공적인 팀 구성이 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다 주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해왔다.

그들은 최고의 관리자들이 어떻게 인적 자원 관리 기술을 활용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지를 연구했던 베스트셀러 ‘당근의 원칙(The Carrot Principle)’의 속편으로 ‘오렌지 혁명(The Orange Revolution)’을 출간하며 이에 필요한 전략들에 관하여 소개한 바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행한 여러 기업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업무 현장에 성공을 가져다 줄 핵심 요소들이 무엇인지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스틱은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포스(Zappos)가 지금과 같이 성장하기 전부터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왔다. 이들 기업의 각 팀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문화를 형성할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일부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팀은 하나의 큰 기업을 조직하는 구성 요소이다. 따라서 각 팀의 문화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다면, 기업 전체의 문화 역시 훌륭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에서, 문제는 대부분의 이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데 있었다. 팀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문화가 명확히 정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훌륭한 팀 문화를 구성한 기업들이 때때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 두 컨설턴트는 최고의 업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들을 보다 명확히 소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출간된 그들의 저서 ‘올 인: 신뢰와 효율성의 문화를 창조하는 최고의 관리자들(All In: How the Best Managers Create a Culture of Belief and Drive Big Results)’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최근 프리 프레스(Free Press)에서 출간된 이 책은 뉴욕 타임즈와 월 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큰 반향을 가져왔다.

여기에서, 고스틱과 엘튼은 성공적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일곱 단계의 로드맵과,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기업 문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물음들을, 그리고 직원들의 ‘몰두(All-In)'을 이끌어낼 52가지 방법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타워 왓슨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25 곳의 고성장 기업, 30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리더를 신뢰하고, 또한 기업의 미션과 가치, 그리고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문화를 구성하는 특성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스틱과 엘튼은 이러한 기업의 직원들은 ‘세 개의 E’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들은 기업 활동에 ‘열성적으로(Engaged)’ ‘참여하는(Enabled)’ ‘활기 넘치는(Energized)’ 인재들이었다. 특히나 이번 연구는 국제적 경기 침체가 최고도에 달했던 기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이 기간 동안에도 높은 수준의 ‘3E’를 보여주었던 기업들의 연간 평균 이익률은 27.4%에 달했다.

영업 이익률은 임금과 원자재, 그리고 기타 비용을 제한 판매 수익률을 의미한다. 그리고 고스틱과 엘튼은 자신들의 저서에서 “영업 이익률이 27%를 상회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사례이며, 연구할 가치를 지니는 경우에 속한다. 이는 기업 운용이 효율적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들이 이들 기업의 서비스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소개했다.
 

 




2012.05.02

‘몰두·열정'의 기업 문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Nancy Weil | IDG News Service
최근 몇 해 간, 컨설턴트 애드리언 고스틱과 체스터 엘튼은 기업 고객들로부터 똑같은 고민들을 숱하게 들어왔다.

“만일 적절한 문화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라는 고민이었다.


오랜 기간 기업들에 인적 자원 관리와 팀워크, 그리고 기업 문화와 관련한 조언들을 제공해온 이들 두 컨설턴트는 성공적인 팀 구성이 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다 주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해왔다.

그들은 최고의 관리자들이 어떻게 인적 자원 관리 기술을 활용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지를 연구했던 베스트셀러 ‘당근의 원칙(The Carrot Principle)’의 속편으로 ‘오렌지 혁명(The Orange Revolution)’을 출간하며 이에 필요한 전략들에 관하여 소개한 바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행한 여러 기업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업무 현장에 성공을 가져다 줄 핵심 요소들이 무엇인지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스틱은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포스(Zappos)가 지금과 같이 성장하기 전부터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왔다. 이들 기업의 각 팀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문화를 형성할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일부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팀은 하나의 큰 기업을 조직하는 구성 요소이다. 따라서 각 팀의 문화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다면, 기업 전체의 문화 역시 훌륭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에서, 문제는 대부분의 이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데 있었다. 팀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문화가 명확히 정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훌륭한 팀 문화를 구성한 기업들이 때때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 두 컨설턴트는 최고의 업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들을 보다 명확히 소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출간된 그들의 저서 ‘올 인: 신뢰와 효율성의 문화를 창조하는 최고의 관리자들(All In: How the Best Managers Create a Culture of Belief and Drive Big Results)’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최근 프리 프레스(Free Press)에서 출간된 이 책은 뉴욕 타임즈와 월 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큰 반향을 가져왔다.

여기에서, 고스틱과 엘튼은 성공적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일곱 단계의 로드맵과,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기업 문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물음들을, 그리고 직원들의 ‘몰두(All-In)'을 이끌어낼 52가지 방법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타워 왓슨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25 곳의 고성장 기업, 30만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리더를 신뢰하고, 또한 기업의 미션과 가치, 그리고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문화를 구성하는 특성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스틱과 엘튼은 이러한 기업의 직원들은 ‘세 개의 E’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들은 기업 활동에 ‘열성적으로(Engaged)’ ‘참여하는(Enabled)’ ‘활기 넘치는(Energized)’ 인재들이었다. 특히나 이번 연구는 국제적 경기 침체가 최고도에 달했던 기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다. 이 기간 동안에도 높은 수준의 ‘3E’를 보여주었던 기업들의 연간 평균 이익률은 27.4%에 달했다.

영업 이익률은 임금과 원자재, 그리고 기타 비용을 제한 판매 수익률을 의미한다. 그리고 고스틱과 엘튼은 자신들의 저서에서 “영업 이익률이 27%를 상회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사례이며, 연구할 가치를 지니는 경우에 속한다. 이는 기업 운용이 효율적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들이 이들 기업의 서비스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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