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마케팅 혁신에서 데이터 규제가 핵심" 이코노미스트지 스티브 록

Vanessa Mitchell | CMO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영국 경제시사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총괄인 스티브 록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인 스티브 록은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ADMA 데이터데이에서 연사로 나선 록은 “전세계에서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지만 GDPR을 문제로 볼 게 아니라 혁신의 동인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록은 "이 데이터 규제는 마케터가 내부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바꿔야 할 조치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것이다. 데이터 소유권 관련 대규모 집단 소송은 시간문제다”고 덧붙이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계속했다.

"마케팅은 수년 동안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했으며, 이 규제는 마케터가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시 마케팅을 신뢰하기 시작하게 될 뿐 아니라 제약이 혁신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응하기를 좋아해 향후 12~18개월 동안 변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행사에서 록은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여 마케팅을 보다 집중적이고 개인화하고, 모델링된 잠재 고객이 기존의 마케팅 영역에서 어떤 성과를 능가하는지를 논의했다.

"우리는 모두 한가지 프로그램으로 된 청중을 개인화하는 방식만을 쫓아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판매로 15만 파운드를 벌고 디지털 구독으로 600만 파운드를 벌고 있다. 그는 디지털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는 시점에 개발에서 마케팅으로 옮길 수 있었다고 행운이라고 말했다.

"마케팅은 어떻게 효과를 측정하느냐를 두고 오랜 시간 노력했다. 우리는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으로 바꿨으며 그 핵심은 데이터의 힘이었다"고 록은 전했다. 

록은 "이코노미스트의 성공은 세일즈포스 클라우드나 마케토(Marketo) 같은 회사가 있기 전에 마케팅 자동화를 고려한 시스템과 기술의 결합이었다”고 밝혔다. 

"가능한 한 자동화하고 싶었다. 그래서 콘텐츠를 기존의 분류 대신 감정적으로 이끌어 낸 7가지 '열정 버킷리스트'로 콘텐츠를 재 분류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열정 관점에서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그런 다음 한번의 클릭으로 쿠키가 생성되고 독자가 어느 지점에서 사이트를 떠났는지가 중요하지 않게 되는 지점으로 정리됐다."

록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변화는 확실히 단계별로 진행되는 여정이다.

그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통해 모든 것을 밀어 넣은 다음 우리는 더 의미 있는 내용의 콘텐츠로 독자에게 다시 접근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02.28

"마케팅 혁신에서 데이터 규제가 핵심" 이코노미스트지 스티브 록

Vanessa Mitchell | CMO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영국 경제시사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총괄인 스티브 록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인 스티브 록은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ADMA 데이터데이에서 연사로 나선 록은 “전세계에서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지만 GDPR을 문제로 볼 게 아니라 혁신의 동인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록은 "이 데이터 규제는 마케터가 내부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바꿔야 할 조치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것이다. 데이터 소유권 관련 대규모 집단 소송은 시간문제다”고 덧붙이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계속했다.

"마케팅은 수년 동안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했으며, 이 규제는 마케터가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시 마케팅을 신뢰하기 시작하게 될 뿐 아니라 제약이 혁신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응하기를 좋아해 향후 12~18개월 동안 변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행사에서 록은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여 마케팅을 보다 집중적이고 개인화하고, 모델링된 잠재 고객이 기존의 마케팅 영역에서 어떤 성과를 능가하는지를 논의했다.

"우리는 모두 한가지 프로그램으로 된 청중을 개인화하는 방식만을 쫓아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판매로 15만 파운드를 벌고 디지털 구독으로 600만 파운드를 벌고 있다. 그는 디지털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는 시점에 개발에서 마케팅으로 옮길 수 있었다고 행운이라고 말했다.

"마케팅은 어떻게 효과를 측정하느냐를 두고 오랜 시간 노력했다. 우리는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으로 바꿨으며 그 핵심은 데이터의 힘이었다"고 록은 전했다. 

록은 "이코노미스트의 성공은 세일즈포스 클라우드나 마케토(Marketo) 같은 회사가 있기 전에 마케팅 자동화를 고려한 시스템과 기술의 결합이었다”고 밝혔다. 

"가능한 한 자동화하고 싶었다. 그래서 콘텐츠를 기존의 분류 대신 감정적으로 이끌어 낸 7가지 '열정 버킷리스트'로 콘텐츠를 재 분류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열정 관점에서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그런 다음 한번의 클릭으로 쿠키가 생성되고 독자가 어느 지점에서 사이트를 떠났는지가 중요하지 않게 되는 지점으로 정리됐다."

록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변화는 확실히 단계별로 진행되는 여정이다.

그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통해 모든 것을 밀어 넣은 다음 우리는 더 의미 있는 내용의 콘텐츠로 독자에게 다시 접근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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