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블로그 | IoT 데이터 쟁탈전이 시작되는 이유

Gary Eastwood | Network World
사물 인터넷을 둘러싼 사회적 산업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기술에 밝은 기업 경영진과 열정적인 사업가들이 큰 기대감으로 IoT 투자 기회를 좇고 있다. 이 뜨거운 투자 열기 속에서 IoT 데이터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전세계 투자자들은 빅데이터에서 다음 디지털 금광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수지 맞는 IoT 데이터의 통제권을 둘러싼 싸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누가 가장 중요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크고 작은 기업은 어떻게 해야 IoT 데이터로부터 이점을 취할 수 있으며, 정말로 이들 자원은 끊임없이 벌어지는 소동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IoT 세계를 조금만 깊숙히 들여다보면,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고, 이 산업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IoT의 심장
사물 인터넷이란 이름 자체는 ‘사물’로부터 가치가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들 휴대형 기기와 수많은 디지털 디바이스와 센서는 IoT를 물리적으로 구성하지만, 실제로 IoT의 놀라운 문화적 금전적 효과를 주도하는 것은 데이터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IoT에 형태를 부여하는 물리 디바이스는 그저 물리적인 몸체일 뿐이고, 이들 디바이스를 타고 흐르는 데이터야말로 IoT에 힘과 생명을 부여하는 살아 있는 피와 영양분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바이스가 아니라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혁신 기업은 이미 투자를 시작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거대기업은 하지도 않은 막대한 수익을 즐기고 있다. 이들 업체는 스마트폰이나 가정용 가상 비서 같은 소비자 디바이스를 판매하지만, 이들 디바이스가 고객들로부터 수집하는 데이터를 광고주 등에게 고가에 팔 수 있기 때문이다.

IoT 데이터는 또한 묻혀 있는 막대한 정보를 지원해야 하는 전체 산업군에도 생명을 불어넣는다. IoT가 살아남고 번창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 저장과 더 발전된 IT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즉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류하고 배포하는 더 좋은 방법을 알아낸 기업과 혁신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장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IoT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급성장한다면, 이들 데이터 고수도 속도를 유지해야만 한다.

새로운 데이터 마음가짐
데이터 중심의 IoT 기업이 좇고 있는 것은 단지 고객의 주머니에 든 돈이 아니다. 오늘날의 기업은 고객의 프라이버시 우려에도 신경을 쓴다. 보안 허점을 메우거나 더 나은 고객 프라이버시 정책을 세우는 등 고객 데이터를 적절하게 관리하면서 IoT 보안과 프라이버시 영역이 새로이 번창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들 데이터는 전에 없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IoT 데이터를 둘러 싼 싸움, 특히 누가 통제권을 가지고 한 번 확보한 데이터를 어떻게 주무를 수 있는지에 대한 싸움은 이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이다. 적절한 데이터 표준을 세우는 것은 현재 IoT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들에 맡겨졌다. 이들 업체가 앞으로도 수년 동안 이런 현상을 수익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면, 지금 알맞은 기준을 세워야 할 것이다.

IoT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권에 대한 논쟁도 중요하다. 포괄적인 표준이 없고 막대한 금액을 잠재적인 데이터 착취자들에게 지불하는 상황에서 IoT 데이터 시장은 기업의 정복과 사적 소유권 간의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소비자와 감시기구가 원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오늘날의 고객은 더 윤리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와 서비스에 기꺼이 추가 비용을 낸다는 것을 보여줬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개인과 정부 공무원이 독점화된 IoT 데이터 통제를 감시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만약 IoT 선도업체들이 IoT 데이터라는 캐시 카우에 대한 자유로운 액세스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면, 규제기관과 더 밀접하게 협업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필수사항으로 만들어야 한다.

IoT와 데이터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IoT 초기 개척자와 최신 혁신가들은 소비자와 규제기관의 기대를 만족하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해야만 할 것이다. 미래의 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기업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시장 진입이 차단되기 전에 IoT 데이터를 둘러싼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7.10.23

블로그 | IoT 데이터 쟁탈전이 시작되는 이유

Gary Eastwood | Network World
사물 인터넷을 둘러싼 사회적 산업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기술에 밝은 기업 경영진과 열정적인 사업가들이 큰 기대감으로 IoT 투자 기회를 좇고 있다. 이 뜨거운 투자 열기 속에서 IoT 데이터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전세계 투자자들은 빅데이터에서 다음 디지털 금광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수지 맞는 IoT 데이터의 통제권을 둘러싼 싸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누가 가장 중요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크고 작은 기업은 어떻게 해야 IoT 데이터로부터 이점을 취할 수 있으며, 정말로 이들 자원은 끊임없이 벌어지는 소동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IoT 세계를 조금만 깊숙히 들여다보면,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고, 이 산업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IoT의 심장
사물 인터넷이란 이름 자체는 ‘사물’로부터 가치가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들 휴대형 기기와 수많은 디지털 디바이스와 센서는 IoT를 물리적으로 구성하지만, 실제로 IoT의 놀라운 문화적 금전적 효과를 주도하는 것은 데이터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IoT에 형태를 부여하는 물리 디바이스는 그저 물리적인 몸체일 뿐이고, 이들 디바이스를 타고 흐르는 데이터야말로 IoT에 힘과 생명을 부여하는 살아 있는 피와 영양분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바이스가 아니라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혁신 기업은 이미 투자를 시작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거대기업은 하지도 않은 막대한 수익을 즐기고 있다. 이들 업체는 스마트폰이나 가정용 가상 비서 같은 소비자 디바이스를 판매하지만, 이들 디바이스가 고객들로부터 수집하는 데이터를 광고주 등에게 고가에 팔 수 있기 때문이다.

IoT 데이터는 또한 묻혀 있는 막대한 정보를 지원해야 하는 전체 산업군에도 생명을 불어넣는다. IoT가 살아남고 번창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 저장과 더 발전된 IT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즉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류하고 배포하는 더 좋은 방법을 알아낸 기업과 혁신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장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IoT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급성장한다면, 이들 데이터 고수도 속도를 유지해야만 한다.

새로운 데이터 마음가짐
데이터 중심의 IoT 기업이 좇고 있는 것은 단지 고객의 주머니에 든 돈이 아니다. 오늘날의 기업은 고객의 프라이버시 우려에도 신경을 쓴다. 보안 허점을 메우거나 더 나은 고객 프라이버시 정책을 세우는 등 고객 데이터를 적절하게 관리하면서 IoT 보안과 프라이버시 영역이 새로이 번창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들 데이터는 전에 없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IoT 데이터를 둘러 싼 싸움, 특히 누가 통제권을 가지고 한 번 확보한 데이터를 어떻게 주무를 수 있는지에 대한 싸움은 이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이다. 적절한 데이터 표준을 세우는 것은 현재 IoT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들에 맡겨졌다. 이들 업체가 앞으로도 수년 동안 이런 현상을 수익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면, 지금 알맞은 기준을 세워야 할 것이다.

IoT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권에 대한 논쟁도 중요하다. 포괄적인 표준이 없고 막대한 금액을 잠재적인 데이터 착취자들에게 지불하는 상황에서 IoT 데이터 시장은 기업의 정복과 사적 소유권 간의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소비자와 감시기구가 원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오늘날의 고객은 더 윤리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와 서비스에 기꺼이 추가 비용을 낸다는 것을 보여줬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개인과 정부 공무원이 독점화된 IoT 데이터 통제를 감시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만약 IoT 선도업체들이 IoT 데이터라는 캐시 카우에 대한 자유로운 액세스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면, 규제기관과 더 밀접하게 협업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필수사항으로 만들어야 한다.

IoT와 데이터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IoT 초기 개척자와 최신 혁신가들은 소비자와 규제기관의 기대를 만족하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해야만 할 것이다. 미래의 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기업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시장 진입이 차단되기 전에 IoT 데이터를 둘러싼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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